이야기 마당에 글을 쓸 수가 없어 여기에 올리니 이해바란다. 옮길수 있으면 이야기 마당으로 옮겨주면 고맙겠다.
사관회가 회원 40명으로 발기를 앞두고 있다.
관심있는 동기는 정원이 50명이니 빨리 신청해라. << 연락처 : 조광덕 011-817-0559 >>
그리고 3월 5일 안동야구장에서 시합이 있으니 육삼회 회장님과 총무님 관심 있는 회원님은 참석 부탁한다.
시합이 2시에 있으니 11시경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버스로 함께 올라갈 예정이다.
2월1일 모임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서 올리니 참고해라.
[[참석자: 총 14명
권택재, 오철훈, 장성관, 조광덕, 조필재, 최무영, 홍순호, 권삼돌, 손영탁, 이병규, 이영환, 이용직, 정진화, 한진환
단장 및 임원 선출:
단장은 사회적 명망이 있고 야구에 관심이 있는 선배 중에서 추대하기로 했음
회장은 최무영, 부회장은 배삼돌, 총무는 장성관, 조광덕, 감독은 홍순호로 선임
정기모임은 월 1회로 첫째주 토요일 8시로 정했고, 장소는 경산 볼파크를 사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순호가 있는 미군부대 야구장이나 광덕이가 사용하는 운동장을 사용할 수도 있음.
비 정기적으로 야구 연습을 위해서는 토요일 일요일은 순호에게 미리 이야기해서 미군부대 야구장이나 경고 야구장 등에서 하기로 했고 조 총무에게 연락해서 장소 정하고 공지하기로 했음.
고문 주치의는 현재 고산에서 고산정형외과를 개원하고 계시는 62회 이상훈 선배에게 부탁했음. 그리고 순호 부대에 근무하는 간호병 중에 몇 분이 모임이 있을 때 참관하기로 했음
연회비는 12만원이며 모임 때 마다 필요하면 1/N로 각출하여 회식하기로 했음
2월19일 모임은 7시 30분까지 경산 볼파크에 모여 유니폼 지급하고 간단하게 몸 풀기로 했음
3월 5일 2시에 안동야구장에서 있을 시합에 참석하기 위해 시민운동장 야구장 앞에 모여 단체로 버스 타고 가기로 했고, 시간은 추후 통보하기로 했음. 이날 시합 후 창단식하기로 했고, 저녁 먹고 대구로 돌아올 예정임.
장비:
개인장비 ;
야구글로브, 신발 - 글로브는 순호가 부대에서 싸게 살 수가 있고(가격은 약 10만원대 인데 정확히 모르겠음) 신발은 광덕이를 통해 단체로 미즈노로 하기로 했음. 글로브나 신발이 필요한 회원은 조광덕 동기에게 문의하고 입금하세요.
야구가방도 순호가 알아보기로 했음.
타자장갑, 그외 손목밴드 등
단체장비 ;
회장이 일부 필요한 장비를 준비했고 회비로 필요한 것은 사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