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눈 청소하고 낮잠 펴질려 자다가 오후 4시가 넘어서 지치 새로운 군락지 답사를 하려 떠납니다.너무 늦은 시각이라?.....
한 회원님의 정보로 장소만 알기위해 레비쳐서 떠납니다..^*^
거의 도착인데 레비론?약50km인데 최소한 70lm넘는것 같슴더..
도착후 컴컴한 밤이 되였는데 산세로 보아서는 지치가 나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느정도 알았으니?귀가길에 안동의 맛집 고려삼계탕식당 오랫만에 들립니다.
안동병원입니다 바로옆 맛집이면서 단골식당인?..
4년전부터 잔골이 되여온 이곳 여름철엔 자주 왔지만 겨울에 먹는 맛은 어떨련지?..^*^
그 맛이 어디갑니까?겨울철에도 맛은 이상이 없슴더..^*^
제자도 맛있다 해서 삼계탕 3개 주문을 하나는 제가 하나는 제자것이고 또 하나는 당숙모님것을...^*^
왔던길 되돌아 가는줄 알았는데?제자 레빌르 켜서 가는 바람에?영주 자동차전용차선이 니올줄은?..왠 북후면이 나온다냐?
빽도도 못하고 레비를 치니 아마도 풍기 톨케이트가 나오겠지만?모래제는 눈으로 주행이 차단이?ㅠㅠ어쩐다냐?...^*^
할수없이 영주를 거쳐서 다시 예천 전용차선으로 약 두배는 걸렸슴더...레비를 욕 해봐야?소용없음...^*^
가까스로?예천가는 길잡이가 될줄은 생각도 못했슴더...^*^
약초산행방에 이글을 올리지 않는 이유는?내일이 200회 산행기
인데 아무런 수확이 없는 산행기를 회원님들께 보여주기 싫어
서 입니다 내일은 다시 원정 산행에서 200회 산행기에서는 보
다 알찬 내용물 산행기를 보여 드리겠슴더 답사지는 최소한 70
~80km라서 아마도 그곳 근처에서 숙박을 하면서 해야겠기에
다소 늦게 산행을 할참입니다 정보 제공해준 회원님 고맙슴더..
첫댓글 삼계탕 삼계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