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남 광주 문홍골 본부장님 말없이 국민 대통합위해 혼신을 다하는, 발자취 소개합니다

[만이(6473)이상범]

문흥골 @07516 광주광역시 풀잎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합니다,인터넷 상에서 만나는 여러분들은 모두가 1004 이십니다,존경하며 사랑합니다^^*~~~무조건 100% 맞팔^^* http://t.co/ja3Bocpuj2 언팔로우 차단하기 스팸으로 신고 멘션보내기 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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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영,호남 화합이 이루어진다면 이건 정말로 대박인데 과연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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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타민 | 527 읽음 | 41 트윗 | 8 추천 | 0 반대

2014-01-16 19:01:30 에 작성
광주와 대구를 잇는 88고속도로는 전두환정권 당시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건설한 2차선 도로다.
대구서 광주까지는 불과 3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다. 그런데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건설한 88고속도로가 과연 영호남의 화합을 이루었는가 ?

새누리당 의원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영호남 화합을 이룬다고 1월15일자로 김대중 생가 방문으로 시작한 영호남 화합 시도의 행사가 과연 영호남의 진정한 화합을 이룰수 있는가는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진정한 화합은 손을 내민 영남의 의도데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폐증 현상의 호남인들이 마음을 열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특히 민주당이 지방선거의 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영호남 화합을 시도로 제안 했다면 하필 김대중 생가부터 먼저 방문하기 보다 박정희 생가에 먼저 들렸어야 했다.

일회성 이벤트 행사로 영호남 화합을 기다한다는 것은 쑈에 불과하다.
민주당이 진정한 영호남 화합을 바란다면 대선불복을 사과하고 종북 정당의 모습을 버리고 진정한 대한민국의 야당으로 거듭나야 한다.

새누리당이 변하지 않는 민주당에 기대를 걸고 영호남 화합을 추진 한다면 민주당의 대선 부정을 시인하고 종북노선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심중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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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이(6473)이상범]

수고하십니다. 모래밭에 빌딩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