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대마초 잎을 짜서 먹는 소위 헴프오일hemp oil 을 복용해서 백혈병과 또 다른 암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했다는 연구가 발표된다.
이 경우는 림프구성 백혈병을 앓는 십대 소녀의 경우인데 그 아이는 만성골수성 백혈병 Philadelphia chromosome mutation을 앓는 경우였다. 만성골수성은 백혈병 중에서 가장 극심한 증세로 알려졌다.
A recent study reveals that cannabis taken orally in the form of what is called ‘hemp oil’ can be an effective treatment for Leukemia and possibly other cancers.
The case study examines a teenage female who was diagnosed with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with a Philadelphia chromosome mutation. This mutation accounts for a much more aggressive case of Leukemia.
이 환자가 골수이식을 포함해서 아주 정교하고 적극적인 화학요법을 받았는데 이런 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게 되자 가족은 대체요법을 찾아나서게 되었다.
그들이 찾은 대체법은 대마초잎을 짜서 헴프오일로 채취한 것을 복용시키는 것이었다.
야드빈데르 싱과 챠만딥발리 토론토 소재 의사들은 이 소녀의 케이스와 치료과정을 깊이 보고했는데 최상의 분석의견을 이렇게 HERE 내놓았다.
간략히 말하자면 환자의 증세는 미숙한 세포수에 관해서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 세포들은 골수 속에 들어있는 미숙 세포들이며 아직 성숙하지 못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백혈병이란 혈액암으로 귀결되어지는 문제가 나온다.
The patient underwent standard treatments of acute and aggressive chemotherapy as well as bone marrow transplants. It was found that none of these treatments were effective which led the family to explore alternatives. The alternative they chose was to treat with cannabinoids administered orally in the form of hemp oil.
Toronto doctors Yadvinder Singh, MD and Chamandeep Bali, ND detailed the case and treatment procedure in great depth -which should be read HERE for best analysis of the case.
In short, the patients condition drastically improved in terms of her blast cell counts, which are immature cells within the bone marrow that don’t end up maturing. This leads to problems with blood cell counts and results in various types of blood cancers like Leukemia.
이 환자는 사망했다. 그 원인은 화학치료, 즉 케모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다음은 식키즈 병원의 암병학 보고서이다:
Although the patient ended up passing away, it was due to the standard treatment method of chemotherapy which had devastating effects on the patient.
As reported by Hematology/Oncology at SickKids Hospital:
‘At admission her total WBC was 1.4, hemoglobin was 82, platelet count 8,000. She was profoundly neutropenic… a prior history of pancolitis documented by CT scan in March 2009 was neutropenic colitis with perforation… her abdomen was distended and obviously had some signs of diffuse peritonitis. The abdomen X-ray was in favour a perforation…she passed away at 10:05 in the present (sic) of family…’.
대마초는 환자에게 어떤 독성영향을 주지않았다. 기름을 복용해야하니 정신적 부담증세가 있었다. 허나 환자는 개선되었고 미숙세포 수효는 통제되었다.
더많은 연구가 요구되기에 속단할 수는 없다. 그런데 대마초는 광범위한 줄기를 형성하면서 항암 효과를 보여주던 것이 아무 큰 성과임을 분석결과로 나왔다.
우리는 이것이 암치료에 대단한 개선효과를 내는 것임을 심각하게 논의했고 향후의 임상에서 적용되어 계속 검토할 것임을 권고한다.
Cannabinoids did not have any toxic effects on the patient and although there were some psychosomatic properties due to the use of oil, the patients condition improved and blast cell counts were controlled.
“It goes without saying that much more research and, even more importantly, phase clinical trials need to be implemented to determine the benefits of such therapies. Laboratory analysis is critical to figure out the constituents/profiles/ratios of the vast cannabis strains that show the most favored properties for exerting possible anticancer effects.”
We have covered the topic of cannabis as a treatment for cancer in great detail and this documented case adds to the fact that serious discussion and clinical trials need to go into researching the effectiveness of cannabis as a cancer treatment. Enough evidence exists to state that not only are our current methods non-effective and toxic, but emerging methods cannot only treat a patient effectively but also leave aside toxic effects.
Source:
http://www.karger.com/Article/FullText/356446#AC
피터김님 펌
첫댓글 하하.... 항암을 위해 우리도 좀 키우면.....깜빵갑니다~ㅡ,.ㅡㅋㅋ
한그루정도는 괜찮을지도. ..
@bellstone 절때 깜빵갑니다... 핀건 초범이면 훈방이나 벌금 이지만
키웠다 하면 법이 몇개 더 따라붙습니다.^^
더 아트님의 페북 소식의 댓글입니다만 ...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백혈병을 치유하다니.. 예사로운 문제가 아니네요~*
지난 번에는 호주 쪽에선가..
헴프오일을 아이에게 처방했는데, 악성 뇌종양이 완치 되었다는 소식도 페북에서 돌더군요.
완치된 후 어린 자매가 함께 생글생글 웃는 사진이 참 사랑스럽더군요.
아팠던 건 동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도 현명했습니다.
이후 이어졌던 소식 하나는 미국 쪽의 뇌종양 소년의 어머니 소식였는데..
뇌종양 완치 관련 소식을 SNS 를 통해 알게 되고 처방을 하려 하자
의사들이 불허하는 바람에 더욱 절규하는 어머니의 소식이 있었습니다..
양아치 악마 새키들이죠..
어느 재미 일본인 과학자는 후쿠시마 지역에 대마를 대량으로 심는 것이
지표면의 방사성 물질의 제거가 상당 수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아무래도 헴프의 전기적 성질이 보통이 아닌 모양입니다..
소위..
사람이 에너지 보르텍스 지역에서 거주하면 많은 꿈들을 꾸게 되거나
아픈 부위들이 빨리 치유가 되고, 정신성의 상승 및 육체의 전자기적 활성도가 매우 높아지고
각성과 깨닫음의 속도가 일반 지역 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 처럼..
그런 원리가 아닐까 싶네요
헴프도 그런 측면에서 주어진 신으로부터의 선물이 아닌가..
이 나라도 지난 5천년간 민간약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식물이었고요.
아트님 댓글을 허락없이 빼껴와서 용서를 .,,. ㅎㅎ
ps) 벌써 오래전부터 미국에서 대마 합법화의 논란은 쭉 들어왔는데요 .. 그리 멀지않은 소식에 미국 일부에서 합법화 되었다는 소식도 어렴풋들은듯도 하고요(확인못햇음) .,. 티비에서 미국소식에 대마 자판기도 본듯한데요 ..
현대의학은 어느분의 말씀처럼 현미경이 만들어진후부터 생긴것이고요 한 100년 정도 되었나요 ..
대마는 우리조상님들의 비상상비약이 었으며 지금도 어른들께서 입고 계시는 삼베옷도 대마로 만들지요
최소한 수천년동안 선조님들이 써왔던것을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은 현대의학이 음해하여 밀어낸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필요가 있다 사려됩니다
울나라도 지방에가니...
대마밭이 많이 있더군요.
허가받고 키우는곳이라던데...
그런데 가서 몰래 서리해오면 될듯하네요 ㅋ
양쪽 끝에 원두막이있고
오토바이가 세워져있더군요.
서리해가면 와서 잡으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