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상적인 안건 처리에 반대 하시거나 기권 하신분들은 교인의 고유 권한을 행사 하셨던 겁니다.
문제 삼아도 안되고 삼을 수 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 안건이 뭔지도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기 위해 모인 반대 이탈파는 어림잡아 1.5% 미만 이라고 봅니다.
이들은 문제가 됩니다.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또 다른 분탕질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다른방식으로 처리 해야 합니다.
이들은 1부와 4부에 중복 참석하여 부정 투표 한 자들이고 말과 언행이 폭력배와 다를 바가 없었던 자들 입니다.
1.5% 미만인 저들을 SBS인터뷰에서는 200명 정도라고 하더군요.
이들은 우리교회 불량률에 해당 됩니다.
요즘 스마트 폰이나 자동차의 불량율이 아마 그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 됩니다.
사랑의교회 35년 제자훈련 사역의 불량율이 최 첨단 기계를 사용하여 걸러내는 불량율과 유사하다면 우리 교회로서는 꽤나 선방한 편이라고 생각 되네요.
이 불량율에 해당하는 자들은, 상품이라고 친다면 폐기 처분 하거나 부분 수리하여 복지기관에 기부하거나 합니다.
1.5%의 불량율에 해당하는 막가파 식 반대이탈파는 신자의 지위를 박탈 하여 출교 시키거나 재 교육하여 판정 한 후 타교회로 보내 던지 아니면 사역에 동참 시키던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냥 쓰면 사랑의교회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되고 모두가 함께 죽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불량율이 줄어 들지 않자, 공장 운동장에 산더미 처럼 쌓아 놓고 불도저로 밀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이후 삼성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했고 오늘의 세계 1류 기업이 된 것 입니다.
불량율을 줄이는 방법, 명예를 되찾고 한국교회의 머슴이 되려면 불량율 처리에 관대하면 안됩니다.
첫댓글 네 제자훈련 불량품들 맞습니다
고름은 절대로 살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다른 부위마저 오염시켜 더 큰 환부를 만들뿐이죠. 또한 불량품은 그때마다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만일 불량품이 세상으로 출시되었다간 생산자에게 큰 화를 입히게 됩니다.
치명적 결함 때문에 리콜두 안되고
그냥 페기 처분 해야겠죠
폐기처분 하되 멀리 멀리!! 하나도 아깝지 않은 폐기처분 하루 빨리!!
이번기회에 제자훈련 불량품 처리 매뉴얼을 만들어서 정관에 적용하면 좋겠네요.
이제 저희교회가 모든 사역부서마다 이번일을 교훈삼아 재정비 해야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으란 법이 없습니다
담임목사님을 위시하여 모든 교역자 , 평신도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모든 부서의 틀을 새롭게 짜야 합니다
어쩌면...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이번일을 반면교사로 삼기를 원하셨을 것입니다
불량율 1.5% 미만이면 말씀대로 상당히 양호한 수준입니다.
우리 사랑의 교회니까 제자훈련이 그정도로 우수한 겁니다.
자 불량품 어떻게 해야할지 참 고민되네요. 재교육이 바람직한데
재교육 이수 신청할 것 같지는 않고...그렇다고 억지로 할 수도 없고
역시 우리는 기도밖에 방법이 없는가 봅니다.
재교육 시키다가는 교역자님들 제 명에 못사십니다.
재교육 받기는 커녕 자기네들이 선생인 줄 알고 도리어 교역자님들과 함께 하는 훈련생들을 가르치려고 달려들 것입니다.
주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께 기도밖에 할 수 없구요.
옥성호 집사가 인터뷰한 내용을 인터넷 상에서 볼때마다 목이 메입니다. 존경하는 옥한흠목사님을 실수 투성이로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인터뷰가 과연 사랑의교회를 위하고 옥목사님을 위한 바른 태도란 말인가요? 사리분별을 못하고 그의 글에 동조하는 저들은 또 무엇인가요? 주님의 은혜를 바랄 뿐입니다....
옥성호 , 교회 근처에 얼씬도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에 아무 공로도 없으면서 나서는 꼴은 정말 보기 싫네요 ㅉ ㅉ 언제 철이 들런지..에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1 20:26
한마디로 ㅎㄹ ㅈ ㅅ 이지요 아비를 욕먹이는 못된 맏아들 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