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일자: 4월21일 (목요일), 14시 - 17시 활동 장소: 경상감영내-비림 참석 인원: 13명 (총인원: 26명) 활동 내용: 4월15일 제2차 이사회 내용 중에서 "폄" a): 4월 월중 행사 중에서 새로히 실시되는 "근교 문화 유적지 탐방/ 대구 도심 문화유적지 팀별 활동을 공식화 하여 각각 팀 별로 월 1회/월2회 로 근교 활동 실시화 전달/모니터링 (Monitoring)정화 활동은 필수. b): 근교 활동시에는 활동 지원비 (일인 교통비 5,000원지급), 문화재 보호 지원 사업 활동 지원비 지급 명단표 SAMPLE 을 팀원께 보여 줌. c): 4월 9일 부터 토요 강좌 실시 했다. 많은 회원 참석 종용.. d): 심화학습 명칭을 '문화재답사"로 바꾸면서 제 3차 (5월 17일-화요일) 문화재 답사 실시 확정. e): 동아리 활동 권장 (1. 근교 산행 답사 - 년 3회 실시 예정/ 파크골프 -4개조 (15명) 골프장별 분산 활동 중). f): 사랑 나눔 음식 바자회 Ticket -목1팀에겐 15장 할당됨-주관은 중구 자원봉사 센터/5월1일 부터 6월 30일 까지-한 장 금액은 1만원 짜리)
임시 팀장은 출석 점검 합니다. 비림의 29기 선정비의 암각 글씨는 온통 한문 투성이 인지라, 향교 출신의 권 윤호 선생님께 한 번 읽어 봐 주십사고 청탁도 했습니다.
위 29기의 비석 중에서 민 응수 관 찰사는 스님들의 雜役잡역에서 면제 시켜 불도 佛道에전념 하도록 해 준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경상도의 스님들이 따로 세운 것이라 중복 되므로 28명의 비석이 있는 셈이다. 덕을 칭송하고자 -송덕비/영원토록 잊지 말자명 불망비, 고을을 잘 다스렸다며 세운 선정비/ 떠난 일을 기억 하자면 세운 去思碑/ 백성을 사랑했으니 애민비, 백성을사랑하고 고을을 잘 다스렸다며 세운 선정비 愛民善政碑/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하여 惠民碑혜민비 등의 이름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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