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호님의 칠곡 군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울 친구 태분이..
매일매일 걱정하며..
요번은 정말로 딱 붙어야 할낀데하며
노심초사 걱정하며 전화하던일이 생각납니다,
오뚝이같이 쓰러져도 다시일어서시는
의지에 사나이신 장세호 군수님의..
승리를 먼곳 인천에서 다시한번더,
축하드리며~~
칠곡의 군의 군민들의 염원이 무엇일까
군수님이 잘 아시고~~
잘사는 군민이 되도록 앞장서시고
함께 땀을 나누는 군수님이되시도록!
부탁도 드려봅니다,
승리를,,축하 드립니다,,
첫댓글 삐야님 별일 없으시지요... 우리 군민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카페도 자주 오시구 언제 한번 내려 오세요 좋은 시간 함께 보내고 싶네요... 언제나 행복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