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긍휼의 아버지 하나님!!!
감히 우러러 경배드립니다.
죽게된 우리들을 무조건 살려 주시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만복을 누리며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음에 감격 감사찬송을 올리며 순종함이 너무나 마땅합니다.
그런데, 주여 우리의 현실은 더할 수 없이 죄악이 만연합니다.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온통 미움과 독선이 노도가 되어 엄습하고
멸시 천대 착취 살상이 소용돌이 치고 처절한 아우성이 귀를 찔러 아파할 겨를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죽음 그 자체입니다 .
아버지 하나님. 감히 엎드려 간구 또 간구합니다. 살려주세요!!!
주여.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사 이 사망의 권세를 물리쳐 주세요.
주께서만이 우리를 살려내실 수 있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의 사태를 직시하시사 구원의 은사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미 주신 은혜가 차고도 넘치오나 감히 감당 못하고 교만 무지 몽매합니다.
불쌍히 여기사 말씀앞에서 뜨겁게 회개할 수 있는 영을 주셔서 진정 회개케 하시옵소서.
불쌍히 여기사 더할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용서하소서.
사순절 막바지에 대한민국 온 백성이 새롭게 거듭나는 엄청난 놀라우신 은혜를 감히 간구하며
허락해 주시는줄 감히 믿사옵고 무한 감사를 올립니다.
중언부언 하는 부족한 기도이오나 긍휼히 여기시어 들어 응답해 주시옵소서.
우리 기독여자의사들을 일꾼 삼으사 충성하게 하시옵소서.
귀하신 복음역사 치유역사 이 땅에 이루사 평화를 누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영광 존귀 찬송을 온통 받으시옵소서.
두루 감사하옵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 빋들어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