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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제한을 두고 리스크 대비 얼마나 많은 리턴을 뽑아내느냐.
1. 부패도
부패도는 자치도를 일부러 높게 책정하는 방법이다.
부패도는 대출 1개의 이익과 부패도 2의 손해를 얻는 능력.
대출은 전체 개발도를 1/2한 만큼의 비용을 지불 받는다.
대출은 개발도 하나당 1두캇
부패도는 개발도 하나당 2두캇
대신 자치도가 높으면 부패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부패 척결 비용은 자치도 100%에서 0의 비용이다.
부패 척결 비용은 자치도 0%에서 100의 비용이다.
자치도 50% 초과부터 이득.
평균 자치도로는 구할 수 없다.
개발도 비례가 정확히 100 : 100이 아닌데다 평균의 비례가 일치 하지 않으면 먹통이 됨.
따라서 그냥 프로빈스 하나 당 자치도 % 구하고 합연산 해야하는데 합연산자가 있어서 서로 비례하는게 아닌듯.
평균 자치도로 구하려고 하면 오차가 심할 것이다.
수도를 제외한 모든 프로빈스가 100%라면 수도가 40 이라면 수도 0%만 구하면 됨. 전체 자치도로 보면 이게 95% 정도라서 전체 개발도의 5%를 내면 오차남.
2. 직할지
부동산의 판매의 가격은 (총 수익 × 시대 × 직할지 비율)이다.
판매 시 이득만 계산하고 지출은 계산하지 않는다.
시대는 "발견의 시대"에서부터 "혁명의 시대" 까지 총 4개가 있고 시대가 질 때 마다 2.5년에서 1년까지 줄어든다.
총 수익(토탈)에는 약탈, 종속국으로부터의 세금, 황금, 다른 국가의 지원금 까지 포함한다.(독점판매로 인한 감소는 계산 없음.)
마지막으로 왕(플레이어)가 가진 비율을 계산한다.
직할지 10%에서 판매 시 전체의 100%를 얻고
직할지 20%에서 판매 시 전체의 90%를 얻고
......................
직할지 90%에서 판매 시 전체의 20%를 얻는다.
직할지 100%에서 판매 시 전체의 10%를 얻는다.
총 수익(토탈)은 "월 수입"을 기준으로 하므로 (총 수익 × 발견의 시대(30개월) × 직할지 20%(90%)의 수익이다.
직할지 20%에서 팔면 팔면 0.8 × 발견의 시대 = 0.25년치, 혹은 3개월을 감산하여 계산할 수 있다. (총 수익 × 27개월)
왕의 직할지는 낮아질 때 국가에 패널티가 있다.
개발도로 인한 독립열망 패널티, 세금 패널티, 월 자치도 증가, 절대주의 최대 캡 감소
절대주의 이전에 속국이 없거나 오르는 독열을 감당 가능하고 세금 패널티는 버텨서 금방 회복하거나 자치도가 높으면 별 상관이 없다. 월 자치도 증가는 위에 부패도 플레이를 활용하는 입장이라면 꽁짜 화폐가 생기니 그걸 이용하면 된다.(몽골이 지금의 미국 달러가 하는 짓을 했음.)(NO땅 플레이 반어법 아니고 노무현 정치 꽤 잘 한것 같음.)
전쟁을 통해 땅을 얻는다면 직할지를 회복 시킬 수 있는데 전쟁 스코어를 100%로 만들고 땅을 판매한 다음 바로 평협 요구로 땅을 얻으면 즉시 직할지 이득을 본다. 이런 방법으로 차익을 토지를 요구하는 특권에 투입하거나 판매금으로 쓰고 차라리 월 손해를 보는 것을 몫돈으로 버텨서 팔면 빛이 없거나 빛을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처리할 수 있다.
돈이 없어서 전쟁 타이밍이 느려진다면 고려해볼 것. 이기면 "따값돼" 가능.
만약 이기고 나서 코어가 빈 프로빈스에서 나오는 부패도가 문제라면 속국 부활해서 "속국으로부터의 세금", "무역 독점"으로 세금과 무역 수입을 빼오는 방법이 있다. 물론 회복한 직할지는 속국을 세우므로서 "감소하지 않는다."
3. 착취와 무역 독점 특권.
아래 박스는 그냥 심심풀이용이니 무시해도 됨.
대출의 의의를 생각해야 하는데 대출의 한계치는 이 사람이 벌어들이는 총 비용과 맞먹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한계치를 넘으면 이 사람이 벌어드리는 수익 보다 갚아야 하는 돈이 많아지므로 파산하는 것인데 총 벌어들이는 수입의 일부를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은 수익이라도 대출이 많으면 다른 여가나 내게 필요한 자금 투입이 총 토탈에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한계치에서 돈을 그저 숨만 쉬고 갚는 것에만 투입하면 한계치라도 지출이 하나도 없으니 걍 기계라면 괜찮은데 사람은 식사, 주거, 옷 같이 기본적인 것을 포함해 나가는 필수나 고정 지출이란게 있으므로 대출을 함부로 했다가는 못 버티고 죽는 것. 대출로 이득을 보는 경우는 충분히 이자로 나가는 돈이 내게 없어도 되는 돈이며 대출을 통해서 수익을 확실하게 벌어드릴 수단이 이자를 제외하더라도 기존 수익 보다 많을 때 효과를 발휘한다. ("내게 없어도 되는 돈"이 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노후 자금도 없으면 큰 일 나는 것이니 없어도 되는 돈이 아니다. 잘 생각하자.) 대출은 규모의 경제라고 보면 좋다. 100원을 0%의 이자로 얻는다면 100원으로 들어오지만 대출로 수익은 200원을 벌어들이고 1% 이자를 내면 198원의 수익을 받는 것과 같다. 때문에 규모의 상승에 따라 내는 지분도 1원에서 2원으로 늘었지만 1%의 단가 자체가 상승해 내 수입이 많아지는 것이다. 아마 은행으로 치면 은행은 1년 당 3~5% 이자를 요구할 것이다. 4% 법칙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4%' 법칙은 조기 은퇴자가 25의 법칙에 의해 마련한 종잣돈의 수익금 중 4%를 남겨두고 나머지로 생활할 수 있어야 인플레이션과 예상치 못한 금융위기 등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계산을 하면 돈을 빌린 댓가로 다른 사람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사람이 되는데 진짜 확실한 수단만 생기면 돈 빌려서 달리는거다. 사채해서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1~2세대 경영자들 재벌 1세들이 은행이 돈을 못 융통해지니 사채에서 이자 제외하고 돈을 쓸어담던 시대가 있었다 함.(근데 그런 수단 없이 돈 번다는 아무 말 듣고 돈 빌려서 꼴아밖으니까. 그렇지) |
심플하게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착취는 세금만 대출
무역 독점 특권은 생산만 대출
(세금)
대출은 인력을 포함해서 개발도의 반절을 빌릴 수 있는데 인력은 돈을 뽑아내는 가치가 아니기 때문에 인력은 대출을 값지는 못한다. 따로 인력을 금전으로 환산해주는게 콘도티에리? 정도가 있는데 그건 정말 제약이 되는 일이니 차라리 내가 전쟁해서 이익 보는 것이 최고기 때문에 할 가치가 없다.
그래서 지금 내가 제일 자신있고 효율적인 부분에서 대출을 하고 싶다고 하면 깡 대출이 아니라 세금을 바탕으로 대출을 할 것인지 아니면 생산을 바탕으로 대출을 할 것인지 정하고 해도 된다.
세금은 세금 개발도가 11인 곳에서 착취 시 11세금의 5년치 수입을 얻고 10의 세금으로 감소한다.
돈을 융통하고 이자 1을 내는 것과 같다. -> 고 개발도 일수록 이자가 낮아진다.
때문에 세금 개발도가 높은 곳에서 뜯어야 이득이고 전체 프로빈스 개발도의 하나 당 세금은 세금의 평균이므로 평균이 세금 5미만만 아니면 된다. 세금이 6인 곳과 세금이 4인 곳을 뜯어 평균 5의 착취라면 손해가 아닌 것.(총 착취 금액 ÷ 착취한 프로빈스 수=25이상 대출 혹은 대출 보다 이득)
세금의 평균이 5이상 이라면 고려해볼만 하다.(참고로 세금 효율성이 딱 100%일 때, 세금은 기본에서 100% 방영함.) 대출의 4% 보다 싸기 때문이다.
1 = 4%로 쳤을 때 0.04 × 25 = 1 이므로 5년치를 5년치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닌 1로 뒀을 때 25의 두캇을 받아야 한다.
1 = 0.04, 1이 어떤 수의 4%라는 말이다. 25의 1이므로 한 번의 착취로 얻은 자금의 이자는 4%가 되야한다.
때문에 25를 넘으면 예시로 30(세금6)입장에서 1은 1 ÷ 30 = 0.0333...이므로 3.3..% 정도로 보면 된다.(정확히 세금 1을 댓가로 한다.)
5 = 1이라면 25 × 0.04 = 1이니 5년 동안 4%의 이자 지급 후 자동 완납(소모)되어 이자를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
생각해야할게 세금 1을 영영 잃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빛을 갚는 것도 4%를 영영 잃는 것이다.
뒤집으면 대출을 하는 행위는 한 번 소모한 원금을 다시 갚아야 한다는 의미이다.(원금을 까먹으면 안된다. 이득 보고 돌려줘야 하는 것이므로 사용한 대출금 1번 갚아야 하는 것 1번이다.) 이미 한 번 사용해서 없어진 돈이기 때문에 벌어들인 돈이 아니다. 인과관계가 이득이면 소모 없이 벌어드린 것이 아니라 소모 후 벌어서 갚는거다.(단지 제한 시간 안에 이득 보면 시간 경과를 보지 않았으니 줄어들지 않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시간 축을 확인해야 한다.)
소모 1번, 갚는 것 1번이므로 원금을 평생 되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인과관계 즉, 시간축이 없는 회계상 중첩된 1의 흐름뿐.)
팔은 짤리면 재생이 안되는데 되돌릴 수 없지 인간성도 그런게 아닌가 싶다. -> 생각해보자 팔이 잘리고 세포로 팔을 1개 만들었다. 재생 했다고 해도 잘린 팔 1개가 남아있다. 이걸 되돌릴 수는 없다. 팔은 3개다. 그럼 팔 1개는 원금과 같은 상태인데 이미 소모한 값이 아닌가.? 물론 팔 1개와 세포 1로 통친다면 대출을 값는 것 처럼 오고간 맥락이 0으로 수렴하는 건 같다.
어차피 어떤 값인 착취나 대출이나 조건은 똑같다. 평생 1을 못 얻는 걸 원금으로 치환해서 보는걸 또 기회대비 이득으로 보는건 관점 차라서 같게 계산하는게 존@ 귀찮을 뿐.(생각 보다 인간이 좌뇌로 계산한 결과값이 우뇌 만큼 완벽하지 않을 때도 있고 반대도 있다. ㅁ × 2가 ㅁ제곱인지 2ㅁ인지 모르는 것 처럼 결국엔 둘 다 정답이 된다.)
실제 수식으로 풀어본 것을 머리로 연상하면서 그 부피가 어느 정도인가 한 번 대략적으로 연상해봐야 한다.(서로 생각한게 오차가 생긴 경우가 꽤 많을 것이다. 자신 없으면 나 처럼 깡으로 실험해서 봐도 됨.)
결국 시간축으로 봐선 빌려서 소모한 값과 갚아야 할 값 2배인 것. 이게 2번 빌려서 한 번 실패하고 한 번 성공하면 다시 0으로 돌아온다.(인과관계 2, 대출 1개, 회계상으론 1개로 묶인다. 10만원 빌려서 잃어버리면 20만원 손해인가 10만원 손해인가....)
2번 소모하고 2번 다시 벌어서 4이다. 이 모습이 중첩된 횟수로 보면 2로 보이나 총 4이다.
대출을 안하고 판매하고 버티는 쪽이 더 안전한데 사람들은 무조건 대출을 선호한다.
시간과 공간(실물)축으로 설명해야 한다.
5세금 개발도는 5라는 실물이 5년 동안의 벌어드리는 값이므로 서로의 곱으로 본다.(높이 × 가로 = 직사각형의 넓이)
지금 까지 있었던 공간(실물)의 양이 5년 동안 있었으니 25라고 간단히 계산이 된다.(아인슈타인이 그렇게 말했다. 타인이 형한테 따져라.), (이거 상대성 이론인데 내가 잘 모르겠어서 걍 쓴다.)
이걸 융통하는게 대출과 착취는 반전되어 있을 뿐.
착취(이자를 선행으로 다 지불 후 원금 받기), 대출(이자를 후행으로 지불 후 소모와 벌어드린 갚는 관계 2중 하나를 개발도에 하나는 원금을 갚는 것에 쓴다.)
여기서 1의 값은 같은 시간에 묶인 결과 값이므로 "소모된 원금 1번"과 맞먹는다.
대출과 착취의 비교.
대출은 소모 후 갚아야 하는 대출이 남는다.
착취은 소모 후 갚아야 하는 대출이 없다.
대출은 빛을 내어 이득을 보는 쪽
착취는 몫돈을 마련해서 버티는 쪽
빛을 내어 버티는 방법은 없다. -> 빛을 내어 버텨봤자 손해. 조삼모사
착취는 흑자 전환 까지 버티기 위해서 자금을 융통해 당겨 써서 갚을 빛이 없다.
대출은 흑자 전환 후 그 비용을 모아서 다시 갚아야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전쟁을 통해서 "통치력 한계" 안에 세금을 채워 넣어야 해서 고점은 어차피 같다.
착취가 세상에 있는 세금이란 부를 갉아 먹는 것이지만 대출은 세상의 부를 그대로 둔다.(참고로 그 만큼 work(일)을 댓가로 해야 하고 생산적인 활동에 대출은 세상의 부를 증가시킨다.)
그 중 내가 통제하는 부를 희생 시켜 다른 부를 더 차지하면 세상에 있는 세금은 줄어든다.
그 중 차지하는 분량만 늘어났지 전쟁할거면 어차피 가질 수 있는 세금은 한계가 있고 (플레이어=개인)의 입장에서 게임을 빠르게 터트리고 확장하고 유리한 고점을 살리려면 당연히 착취를 하는게 좋고 될 수 있으면 개발도가 높은 곳 위주로 우선 뽑아서 평균 25이상 뽑을 수 있을 때 한다.
세금을 최소로 떨궜을 때 더 많은 생산을 비중을 채울 수 있고 프로빈스에 공장을 지으면 그 생산량이 더 증가한다.
참고로 이건 하중을 세금에만 물리는 것이고 시간에 분산하는 것이라 그 영겁의 시간을 다 겪기 전에 끝내면 이득이다.
제한시간은 착취한 돈을 모두 소진하기 전 까지다.
(독점 특권 판매)
한 가지 말을 안한게 있는데 대출은 빌린 대출의 1.15배를 갚아야 한다.
원금 들어온 값과 갚아야 하는 값이 다르다. 지금 당장 돈을 빌리고 대출 칸에 얼마를 갚는지 한 번 보자.
그리고 대출은 1.15배 기준으로 4%므로 4%가 아니라 4.6%다. 0.15+0.046=0.196, 19.6%이다.
1.15 × 1.04 = 1.196 대출을 상환하면서 100% 대비 20% 정도를 더 지불하는 것이다.
빌리자마자 갚으면 15%만 내면 되는거 아니냐고 할 수 있으나 그건 목적 없이 15%의 셀프 손해를 보겠다는 말이다.
독점 판매로 0.8로 받는 것과 대출로 20%를 더 내는 것은 결과적으로 같고 대출이나 특권 일시불로 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하므로 대출 이자가 더 비싸다. 기간상 몇 년 혹은 몇 개월을 가지고 있어야 해서 13개월부터 대출이 손해다.
대출은 인력을 포함하는 값, 독점 판매는 생산 중인 일부 품목의 생산 값에만 이자를 물리는 행위라 규모나 차익적인 면으로 보면 그냥 독점 특권이 더 효율적인 것이다. 생산 값이 너무 적기 때문에 10배 크기로 준것 같은데 기간이 긴 만큼 회전율의 효율이 빠른 "속국으로부터의 세금", "무역회사", 전쟁 배상금 이 셋과 잘 어울린다.
무역회사는 자치도의 절반만 영향을 받아 자치도가 100%라도 50% 생산 수입이 있고 무역회사 2티어 건물이 각각 50%씩 제공해 생상 효율을 2배로 늘릴 수 있어서 자치도 100%에서 100%의 생산 수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각각의 2티어 건물은 생산품 증가 0.3과 각 프로빈스 당 4의 무역력을 제공해주는데 짓는 시간이 없어서 이득도 굉장히 크다.
전쟁비용이야 쓴 만큼 받아와서 지출 비용을 없게 하는 식이라 대출 이자를 제외한 효과가 있으므로 대출 보다는 좋다고 할 수 있다. 세금으로 벌어드리는 20두캇, 생산으로 벌어드리는 20(4세금)두캇일 때
착취는 20년 마다 5년치의 수입이다. 1/4 = 0.25, 5/20
독점은 10년 마다 8년치의 수입이다. 4/5 = 1.25,16/20
때문에 기간상 착취를 3.2번 하는 속도이다.
세금 20두캇은 생산 6.25두캇과 벌어들이는 속도가 같다.
4. 법원
땅은 얻으면 당연히 돈을 뽑아낸다.
그런데 이런 돈을 뽑아내는 땅은 국가의 주권에 속한 것을 표명해야 소유를 주장할 수 있다.
통치력은 해당 행정력을 법의 영양권 정도로 보면 좋고 이 영향권 표명을 위한 기관이 "법원"과 "지방 관청"이다.
이들은 각각 통치력 25%와 50%를 할인해준다.
통치력은 주 100%, 무역회사 50%, 준주 25%를 소모하는데 준주에 법원을 지어주면 0의 수렴하는 통치력을 제공하고 무역회사는 지방 관청을 지으면 0으로 수렴한다.(완전히 깎지는 않고 최소 캡 1% 남겨둠.)
상인 공화정과 금권왕국은 무역회사가 25% 통치력을 소모하므로 법원만 지어주면 좋다.
부패도 차익+독점판매+직할지 판매+전쟁 배상금+이자1% 5개 대출 까지 총동원해서 전쟁과 건술을 멈추지 않는다.
첫댓글 어 음. 이렇게 이겜이 연구할 가치가 있는건가 싶군요.
장사컨셉잡으면 1500년도 찍기전에 월 백원씩 벌어들이는겜이고
일반적인 경우도 빚내고 전쟁해서 갚으면 그만인데 말이죠. 상인계층한테서 거의 무이자에 가까운 대출도 받을수 있어요. 인플레 좀 받으면 대출연장까지 내맘대로입니다.
연구할만한 다른 게임이란게 있을까요.?
빅3는 너무 고인물 게임인뎁.
근데 1500년 전에 무역수입 100은 대체 어떻게 하시는겨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11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