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음력으로 8월 초하루입니다. 아시죠?
오전에 초하루 불공을 여러분들과 같이 올렸습니다.
음력 8월에는 어떤 원이 성취된다고요? (재물)
재물 원이 성취된다. 그리고? 크게 이야기하세요. (벼슬)
벼슬하는 달이다. 승진도 하고 감투도 쓰고 당선도 되고 합격도 하고 그리고?
“꼬끼오” 한다고 그랬죠. 지현보살님이 “꼬끼오”한다고 그랬죠.
벽사(辟邪)라고 그래요. ‘물리칠 벽辟’ 삿된 에너지를 물리친다.
어둠을 졸업하고 새벽이 오는 것을 알립니다.
밝은 새날을 연다. 하는 그런 의미가 있습니다.
벼슬을 성취하고 재산 증식입니다. 알을 계속 낳아요.
재산이 많이 늘어나는 달입니다.
그 8월 초하룻날 여러분들과 같이 대비주 수행 법회를 하고 기제사의 정성으로 잘 모셨습니다. 오늘 1 주기시죠?
오늘은 천수다라니경 22분 141쪽 같이 읽겠습니다.
『아난이 부처님께 다시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이 보살마하살은 다시 어떠한 이름이 있사오며, 또한 얼마나 오랫동안 이와 같은 큰 다라니를 능히 수행하고 설하시옵니까?
바라옵건대 세존께서는 이 보살의 명호와 보살행 닦은 겁수를 말씀하여 주시옵고, 또 어떤 선근을 성취하였기에 능히 이와 같은 큰 다라니를 선설 하시온지 말씀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보살의 이름은 관세음자재(觀世音自在)이며 일명을 연색(燃索)이라 하고 또 일명은 천광안(千光眼)이라 하느니라.
이 관세음자재보살은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위신력이 있으니 이미 과거 무량무수아승기겁 전에 성불하였으니 호를 정법명(正法明)여래라 하시나 대비원력으로 일체중생을 성숙시켜 안락하게 하기 위하여 짐짓 보살의 형상을 나투었느니라.
이 보살은 이름조차도 듣기 어렵거든 어찌 하물며 친히 봄이겠는가. 너희들 대중과 범천과 제석천과 사천왕과 천 용 귀신 등은 모두 마땅히 공경하고 결코 경만한 마음을 내지 말아야 하느니라.
항상 공양하고 그 이름을 일컬으며 예배 찬탄하면 한량없는 복을 얻고 죄를 멸하며 목숨을 마치게 되면 극락세계 아미타불국에 왕생하게 되리라.”』
우리들의 삶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들이 늘 실천할 것이 인인본래불 수행입니다.
관세음보살님의 한 몸, 관세음보살님의 화현인 우리들이 만나는 한 분 한 분들께 예배 찬탄하고 공양 올리는 수행이 인인본래불 수행이죠.
수행은 그렇게 하고 또 어떤 가피를 얻게 되는가?
우리의 미래입니다.
죄를 멸하며 한량없는 복을 얻고 목숨을 마치게 되면 극락세계 아미타불국에 왕생하게 된다. 는 말씀입니다.
우리 조상님들, 모든 인연 깊은 분들이 아미타불국에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그분들을 생각하고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할 때 그분들에게 염불 공양을 올리는 것이기도 하고 또 그분들을 뵐 수 있어요.
그분들과 함께 하나가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관세음보살님은 본래 부처님이라 그러시죠.
관세음보살님이 성불하셔서 그 명호가 누구시라고요?
정법명(正法明) 여래이시다. 대비원력으로 관세음보살님께서 보살의 형상을 나투셔서 하시는 일이 일체중생을 성숙시킨다. 일체중생이 괄호밖이 없습니다.
그리고 안락하게 하신다.
우리들이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하고 관세음보살님의 대비주를 지송하는 수행을 하는 우리들도 성숙이 불식(不息)입니다. 성숙이 무한입니다. 계속 성숙합니다.
그리고 안락을 얻게 되고 안락도 무한 생장입니다.
안락도 계속 나로부터 가족으로, 가족으로부터 직접적인 인연, 간접적인 인연 모든 분들이 안락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가 기도하고 수행하고 작복 하는 그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음력 8월은 벼슬하는 달이에요. 그리고 알 낳는 달입니다.
여러분들 좋은 재산이나 정신적인 것, 물질적인 것, 마음과 몸과 인연 환경 세상살이에서 재산이 늘어나는 그런 한 달이다.
그 8월이 중심이 되는 이번 16차 대비주 49일 기도입니다.
그리고 추석 명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석 명절 때에는 가족들이 다 모여서 조상님들께 풍성한 오곡백과 결실 그 수확으로 차례를 모시잖아요.
가족들에게도 음식 대접을 잘하고 사랑의 음식 포함해서 상경(上敬)하고 하애(下愛)하는 그런 날이 추석날이고 그달이 바로 이번 달입니다.
좋은 한 달 되도록 하십시다.
실시간 채팅으로 함께하신 분들도 뵙겠습니다.
여기서지금: 대비주 실시간 법회 동참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Insook Song: 실시간 법회 동참합니다. 코끝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과 쪽빛 하늘의 싱그러움이 스님, 도반님들의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해 드리기를 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화: 실시간 법회 동참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오전에 다녀가셨죠.
이예호: 실시간 법회 동참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