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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석화 색소폰 파워 뮤직 원문보기 글쓴이: 수현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병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고 만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 병원을 불신하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즉, 병원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6% 높게 나온 결과가 있습니다. 초기에 암은 수술이나 항암제로도 치료된다고 굳게 믿었던 곤도 마코토는 40여년간의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면서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라 말하고 있으며, 의료 행위에 대해서만큼은 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 말합니다. 혈액이 우리 몸 구석 구석까지 잘 흘러갑니다. (물론 너무 높으면 안되지만... 정상 수치보다 높아지는게 당연한거죠) (물론 콜레스테롤도 너무 높으면 안됩니다.)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핀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서는 최고혈압이 180 이상 나온 80세 이상 노인분들의 생존률이 가장 높았고, 140 이하인 사람들의 생존율이 낮았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모은 꼴입니다.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가 불린 꼴이죠.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입니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 저도 약간은 의아한 말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 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같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합니다. (검진을 해도, 검진을 하지 않아도 사망률을 같습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이라는 나라에서는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이런저런 주사 바늘이 꽂히게 됩니다. 다짜고짜 메스부터 들이대는 백의의 신사들..... 나을 가망이 없는데도 하는 수술,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경우 치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서양에서는 30년도 전에 폐기되었었었는데,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에서 많이 시술된 수술이었습니다. 세포 속의 DNA는 무조건 손상되고 있습니다. 열심히 찍어대서 투자비 뽑아내는 개수작이죠)
"일주일 동안 집에서 안정하라."고 하는 의사가 많다고 하네요.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합니다. 6개월 이내에 50%가 죽게되며, 3년 동안 생존할 경우가 10% 입니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습니다. 항암제 치료가 대부분으로 비춰졌었는데...) 암의 성장 속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의사들이 말한 시한이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엔 암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됩니다. 즉, 암 치료하거나 좀 더 살게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줄 수 있습니다. 골 전이로 인한 통증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습니다.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암이라고 진단하는 반면 서양에서는 침윤이 일어나지 않으면 암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결과 서양에서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집니다. (국내는 어떨까요???)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더 악화시킵니다. 미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게 좋습니다.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합니다. 오히려 면역이라는 단어가 붙은 요법으로 환자를 끌어 모으는 의사는 사기꾼 취급을 받는다 합니다. 면역세포는 외부에서 들어온 이물질을 적으로 인식해 처리하는데, 암은 자신의 세포가 변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면역 시스템이 암세포를 적으로 간주하지 않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암이 된 것을 말하는데, 직경 1mm 크기로 자란 암 병소에는 약 100만개의 암세포가 있습니다. 진짜 암이라면 이 정도 크기로 자라기도 전에 혈액을 타고 여기저기로 전이가 됩니다. 0.1mm만 되어도 전이할 능력이 있을 정도로 암세포는 강력하네요. 즉, 암이 커지고 나서 전이한다는 말은 잘못된 것입니다. 현대 의학이 아무리 조기에 암을 발견한다고 해도 직경 1Cm 전후부터이고.... 이때는 이미 암세포가 최소한 10억개 정도로 전이도 벌써 끝나있는 상태입니다. 흔히 말하는 "조기 암"은 암의 일생으로 보면 이미 원숙기로 접어든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체중을 줄이면 혈중 지방인 콜레스테롤도 감소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만들고 각종 호르몬의 재료가 되므로 생명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입니다. 즉, 콜레스테롤이 감소하면 암뿐 아니라 뇌출혈, 감염증, 우울증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조금 살집이 있는 편이 오래 삽니다. 28. 영양제보다 매일 달걀과 우유를 먹어라. 영양이 풍부한 완전식품입니다. 우리 몸의 2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20종류입니다. 최근 아미노산 보충제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20종류의 아미노산을 하나씩 인공적으로 만들어 배합한 것을 돈까지 처들여 섭취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사람이오래 살 수 있었습니다. 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조상님들께서는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하신 것을 보면 정말 현명한 분들의 후손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29. 술, 알고 마시면 약이 된다. 과음은 금물이지만, 아주 약간의 술은 혈관을 확장시켜 일시적으로 혈압을 낮추며 긴장 완화 및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줍니다. 지나치게 섭취하면 갑상선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별도로.... 인공적으로 합성된 비타민을 보조 식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며, 채소나 과일로 섭취하는 천연비타민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에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단....적당히는 먹어줘야겠죠! 클루코사민이 무릎까지 닿지도 않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먹은 것은 일단 장 속에서 분해되거나 혈액으로 들어가 아미노산이나 당의 형태로 이용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조식품으로 콜라겐이나 글루코사민을 섭취한다는 것은 단백질이나 당을 조금 섭취한 것과 마찬가지인 셈입니다. 목표 부위인 얼굴 피부나 무릎 연골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 한마디로 돈낭비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도 좀 쇼킹했습니다. 일본인의 고혈압증은 98% 이상이 소금과는 무관하며, 신장이나 호르몬, 혈관이나 혈액의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소금의 나트륨 성분은 뇌가 보내는 명령을 신경세포에 전달하는 등 생명 유지와 깊은 관련이 있는 귀한 식자재입니다. 33. 커피는 암, 당뇨병, 뇌졸중 예방에 좋다.
특히 자정 0시 전후에 가장 활발하게 분비됩니다. 매일 이 시간대에 숙면을 하면 뼈와 근육이 튼튼해지고, 피부가 재생되며, 병이나 상처가 순조롭게 회복됩니다. 성숙해가므로,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에서는 몸이 약해집니다. 너무 청결해서 아토피 질환이 많이 발생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예로... 노숙자는 아토피 질환이 없습니다. 표피를 덮고 있는 피지가 두껍고 수분량도 아주 많아 세균 같은 항원이 차단되기 때문이라네요. 실험적인 부분에 주력 되어있습니다. 뭐....임상 실험이나 신약 실험 등을 하는거죠. (현대판 마루타?) 37. 스킨십은 통증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치료의 근본이 스킨십입니다. 인간은 평생 타인의 온기를 갈망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스킨십은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됩니다.(산에 올라가 소리를 질러보세 ㅎㅎㅎㅎ)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명약입니다. 웃으면 심박수나 호흡수가 늘어나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횡경막이 상하로 크게 움직여 배근육과 등 근육이 운동됩니다. 위장을 자극해서 배변도 원활해지고, 심호흡 효과 등으로 자율신경과 호르몬의 균형히 바로잡혀 혈당치나 혈압이 안정되는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39. 걷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대뇌 신피질의 감각 영역에 전달되며 그 과정에서 뇌간을 자극하게 됩니다. 또한 보행 중에는 뇌 전체의 혈행도 좋아집니다. 통증이 있다고 그 부분을 보호할 것이 아니라 충분히 움직여주는 편이 빨리 회복됩니다. 재활 훈련이 그런 뜻으로 이뤄지는 것이죠. 독감 예방 효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고령자분들 중에서 백신을 맞아 돌연사 하신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심근경색 때문이라고 하지만... 백신의 부작용인거죠. "독감 백신의 감염 억제 작용은 보장되어 있지 않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에 국내에서도 타미플루 항바이러스제를 받을려고 난리났던 적을 기억합니다. 효과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부작용(호흡 정지 및 의식을 잃어 돌연사 발생)으로 시끄러웠죠. 항바이러스제와 해열제를 같이 복용할 경우 열이 단숨이 안정되기는 해도 바이러스는 소멸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죠. 바이러스는 목이나 코의 점막에 달라붙어 순식간에 세포 속으로 들어가므로, 물로 씻어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양에서는 독감 예방에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독감에 걸려서 면역력이 생기게 하세요.... 의사들이 파업을 하면 사망률이 낮아집니다. 1976년 남미 콜롬비아에서 의사들이 52일 동안 파업을 했고 그로인해 평소보다 사망률이 35%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고령의 환자는 입원을 하면 대부분 침대에 누워만 있기 때문에 근력이 떨어져서 머리가 금방 둔해지고 이는 치매로 연결됩니다.
연명을 위한 치료는 그 어떤 것도 하지 말아 주십시요. ... 이미 하고 있다면 전부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내가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면, 모르핀처럼 통증을 완화시키는 처지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금 내 생명을 연장하고자 전력을 다하고 계시는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나의 바람을 들어주십시요. 부디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곤도 마코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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