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해서 다른 업장 가려고 했는데
발걸음은 또 키코나로.
프라자 욕하면서도 프라자가는게 이런 거일지도..
첫자리.
졸졸 잘터진 자리라.
연짱 후 130 무렵에 앉아서
349바.
후 하마리. 그래도 연짱 나왔으니 32게임 야메.
두번째 자리.
13, 23 후 64에 있는자리 착석.
485에 또오롱 텐파이 음으로 시작.
마지막 7에 초럭키 텐파이 음.
바로 끝. ㅎㅎ
작별인사하려고 했나봄.
마지막 자리.
옆자리여서 1이 수박 1게임련이여서 2천노리기
300언저리에 앉아서 760바.
4련이면 머 그런데 바가 3. 하나만 나나였으면 본전인데... 4천엔 패.
총 4만엔 투입
9만엔 회수.
5만승...
첫댓글 그와중에승리ㄷㄷ 축하드립니다
결국 기분탓이었는지도...
전설의 귀환 서막인가요.굳
ㅋㅋㅋ 일요일 어제 개박살 났네유...
귀환주문서가 없어요 ㅎㅎ
업장 안옮긴게 신의한수?ㅋㅋ
연짱중 초~~~럭키에 텐파이음에
잔뜩 기대치 올려놓고 힘없이 죽어삘때가 많더라고요.ㅠ
승 축하드립니다~~~^^^
손이 근질근질거려 뱅기표 검색중 ㅋㅋ
4천매나온 상황이라 언제 종료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구지 말하고 죽는지....
결국 일요일 어제 대패했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