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산당화) & Io Che Non Vivo (설레는 이 가슴) / Raymond Lefevre & photo by 모모수계

[체칠리아]

Io Che Non Vivo (설레는 이 가슴) / Raymond Lefevre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h5TRBbyrC3Q?si=kDy_ztUdqdMj0MxG

Raymond Lefevre  (레이몬드 르페브르)
레이몬드 르페브르는 1929년 11월 20일, 프랑스 북부의 항구 도시 칼레에서 태아났다.
그의 부친이 바이올리니스트여서 레이몽 르페브르는 최초의 음악교육을 부친으로부터 받았다.
그는 5세 때부터 피아노를 배웠으나 처음 흥미를 느낀 악기는 플루트로,
그의 꿈은 명 플루트 연주자가 되어 무대에 서는 것이었다.
그 후 레이몽 르페브르는 파리 음악원에 입학하여
그의 꿈인 플루트와 피아노를 전공했는데,
놀라운 천재성을 발휘하여 이 두 부문에서 수석으로 졸업한 뒤,
본격적인 콘서트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명자나무(산당화)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으로 원산지는 중국이다.
꽃은 단성으로 짧은 가지 끝에 1개 또는 여러 개가 달리며
3∼4월에 분홍색·적색·담백색 등으로 다양하게 핀다.
꽃이 아름다워 집의 아녀자가 이 꽃을 보면 바람이 난다고 하여
예전에는 집안에 심지 못하게 하였다고 한다.
과실은 타원형으로서 길이 10㎝ 정도이며 청황색이다.
열매는 탐스럽고 아름다우며 향기가 좋으며
거풍(袪風)·평간·건위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각기·수종·근육통·복통·위염 등에 치료제로 사용한다.
꽃말 : 신뢰, 수줍음, 겸손

[체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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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

[무 영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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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

명자나무 꽃
사이버를 하면서 꽃 이름을 알게 되었지요 ㅎ

[모모수계]

명자나무꽃
함께공유 나눔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맘 짱]

체칠리아님 나눔 감사 드리며
힐링하고 갑니다
고운 나날의 한 주 되세요

[제라늄]

빨간 산당화, 명자나무꽃이 활짝 피여 예쁘네요
우리 화단에도 곧 필려고 빨간색을 품고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