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화가 장대천 제백석 서화예술 특전 5월 7일로 연기张大千齐白石书画艺术特展延期至5月7日
2023년 05월 05일 시나 컬렉션 소스:EK 이페어케이 플러스
전시 명칭
남장북제—장대천제백석서화예술특전
총괄 기획
조동, 유익겸
큐레이터
셰샤오둥
연장하다
2023.3.31 - 2023.5.7
공동주최
영보재·용미술관
전시장 주소
영보재빌딩(2층) 다목적홀
베이징시 서성구 유리창서길 19
'남장북제-장대천제 백석서화예술특전'이 31일 베이징 룽바오자이(榮寶齋)빌딩에서 개막했다.전국 각지의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호평이 쏟아졌다.2022년 영보재 350주년, 용미술관 1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남북 양대 예술기관 협력의 미담을 이어간다.5월 7일로 연기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쌍방이 수집·제공하는 장다첸과 치바이시의 생애 초기, 중기, 후기 3개 기간 동안 거의 50점(그룹)의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여 두 세기 거장의 각 시기의 창작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베이징에 선보일 주요 전시품으로는 치바이시(白白石)의 '구추풍물도' '패엽공충' '아쉽게도 소리도 없고 화초공충책'과 장다첸(張大千)의 '남악축융봉도' '홍불녀' 등이 있다.중국의 20세기 두 거장으로서 장다첸과 치바이시의 창작은 각기 다른 경로를 취하며, 모두 중국화가 현대화 과정을 밟는 두 가지 탐구를 대표한다.
제백석
《낙하류금도》.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29.5cm×47.5cm
영보재 소장
제백석
《화훼공충책》은 10절이다.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33cm×26.5cm
영보재 소장
제백석
《수세미 벌충》.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92cm×43.6cm
영보재 소장
제백석
《연꽃》.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33cm×34cm
영보재 소장
제백석
《군수천세도》.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42cm×39cm
1944년
영보재 소장
장다첸
《태을관천도》.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35.5cm×67cm
1947년
사설컬럼() 미술관 제공
장다첸
《죽사를 닦고 사녀》.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10cm×32cm
1943년
사설컬럼() 미술관 제공
장다첸
《묵하》.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99cm×107cm
1964년
사설컬럼() 미술관 제공
장다첸
《남악축융봉도》.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15.2cm×45.8cm
1938년
영보재 소장
제백석
《설색견우》.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38.2cm×34.8cm
영보재 소장
제백석
《매석도》.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149.5cm×81.8cm
영보재 소장
제백석
《패엽공충》.
종이책의 색칠을 하다.
99.5cm×45.5cm
1945년
영보재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