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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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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스크랩 공지 강강술래(강강수월래) 한가위, 달(月), 딸.아들, 배달민족, 배달겨레, 단군, 동지팥죽, 연지곤지, 바이칼, 북, 우랄알타이, 불알, 성경의 벧엘의 어원/유래 탐구
앱솔(깨달음터) 추천 0 조회 112 13.09.03 14:0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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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3 18:04

    첫댓글 강강 술래
    강강 술래
    강강, 수월래
    강강, 수월래
    감감 ,수이올래, 수이올래
    고마, 고마 수이오시옵소서.
    신이시여! 신이시여! 수이 오시옵소서.
    곰의 어원이 신입니다.
    고마, 가마, 가, 간, 갓 모두 신을 의미하는 게 아닐까요?
    신을 기다리는, 미륵을 기다리는, 새 세상을 열어 줄 님을 기다리는
    하늘이 열리기를 기원하는 개천 사상이 깃든 노래가 아닐까요?
    팔월 보름날 달은 둥근데
    솔 잎도 두가닥인데
    왜 우리는 반쪽 떡을 먹을까요?
    잃어버린 반쪽을 생각합시다.
    왕이시여! 왕이시여! 수이오시옵소서.
    강강, 수월래!
    강강, 수월래!

  • 작성자 13.09.03 19:07

    소미앙님, 다시금 생각 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좋은 글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9.03 23:03

    흥미로운 글이군요. 역사종합탐구방으로 스크랩 합니다.

  • 14.01.17 00:17

    나무 및 성황당 같은 돌담 버드나무 같은 나무에 매달은 천은 희한하게 5색으로 된곳이 더 많앗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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