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 1년 1.5억 |
송유석 | 1년 0.75억 |
송진우 | 3년 7억 |
이강철 | 3년 8억 (보상선수 박충식) |
김동수 | 3년 8억 (보상선수 김상엽) |
2000년 : 최고액 홍현우 / 20억 돌파
조계현 | 1년 2.08억 |
김상진 | 3년 8.5억 |
김기태 | 4년 18억 |
장종훈 | 3년 7억 |
강석천 | 3년 5.1억 |
홍현우 | 4년 20억 (보상선수 최익성) |
2001년 : 최고액 양준혁 / 27억 돌파
김원형 | 4년 14억 |
전준호 | 3년 12억 |
양준혁 | 4년 27.2억 (현금 보상) |
김민재 | 4년 10억 (현금 보상) |
2002년 : 최고액 박경완 / 송진우 2차 FA
강상수 | 3년 4억 |
송진우 | 3년 18억 |
안경현 | 4년 15억 |
박정태 | 2년 6억 |
박경완 | 3년 19억 (보상선수 조규제) |
2003년 : 최고액 정수근 / 4년 30억-6년 40억 돌파
가득염 | 3년 5.6억 |
조웅천 | 3년 8억 |
이숭용 | 3년 17.5억 |
김종훈 | 3년 5.2억 |
유지현 | 1년 4.3억 |
장원진 | 2년 4.5억 |
조규제 | 2년 4.5억 |
진필중 | 4년 30억 (보상선수 손지환) |
이상목 | 4년 22억 (보상선수 신종길) |
박종호 | 4년 22억 (보상선수 노병오) |
마해영 | 4년 28억 (보상선수 신동주) |
정수근 | 6년 40.6억 (보상선수 문동환) |
2004년 : 최고액 심정수 / 60억 돌파
오봉옥 | 2년 3억 |
임창용 | 2년 18억 |
신동주 | 3년 4.9억 |
김한수 | 4년 28억 |
심재학 | 3년 18억 |
김동수 | 2년 6억 |
조원우 | 2년 4.5억 |
김태균 | 1년 0.86억 |
심정수 | 4년 60억 (현금 보상) |
박진만 | 4년 39억 (보상선수 이정호) |
김재현 | 4년 20.7억 (보상선수 안재만) |
2005년 : 최고액 장성호 / 한화 김민재 영입 (당해년도 유일한 이적) / 송진우 3차 FA
위재영 | 3년 8억 |
송진우 | 2년 14억 |
양준혁 | 2년 15억 |
김대익 | 2년 3.2억 |
전상렬 | 2년 4억 |
김창희 | 1년 1억 |
홍원기 | 1년 0.8억 |
정경배 | 3년 16억 |
박재홍 | 2+2년 각 15억 |
전준호 | 1년 2.8억 |
송지만 | 3년 18억 |
장성호 | 4년 42억 |
이종범 | 2년 18억 |
김민재 | 4년 14억 (보상선수 정병희) |
2006년 : 최고액 박명환
전병호 | 2년 9억 |
권준헌 | 3년 8.5억 |
김수경 | 4년 14억 |
김원형 | 2년 7.5억 |
차명주 | 미계약 |
노장진 | 미계약 |
진갑용 | 3년 26억 |
김재걸 | 2년 5.6억 |
김종국 | 2년 5.5억 |
박경완 | 2년 10억 |
박명환 | 4년 40억 (보상선수 신재웅) |
2007년 : 최고액 이진영
조웅천 | 2년 8억 |
류택현 | 2+1년 6.5억 |
이호준 | 4년 34억 |
김동주 | 1년 9억 |
조인성 | 3+1년 34억 |
이재주 | 1년 0.8억 |
정성훈 | 4년 15.5억 (현금 보상) |
이진영 | 4년 44억 (보상선수 이승호) |
홍성흔 | 4년 30억 (보상선수 이원석) |
2008년 : 최고액 손민한 / 다년계약 없음
손민한 | 1년 15억 |
최원호 | 1년 2억 |
김재현 | 1년 7억 |
박진만 | 1년 12억 |
이영우 | 1년 2.1억 |
이종열 | 1년 1.7억 |
최동수 | 1년 2.5억 |
2009년 : 최고액 김상훈 / 다년계약 없음
김상훈 | 1년 10.25억 |
장성호 | 1년 2.5억 |
박재홍 | 1년 8억 |
최기문 | 1년 1.5억 |
박한이 | 1년 6.5억 |
강동우 | 1년 3억 |
2010년 : 최고액 박용택 / 이범호 이적
박용택 | 3+1년 34억 |
이도형 | 미계약 |
배영수 | 2년 17억 |
최영필 | 미계약 |
이범호 | 1년 12억 (보상선수 안영명) |
2011년 : 최고액 이택근
신경현 | 2년 7억 |
김태균 | 1년 15억 |
진갑용 | 2년 12억 |
강봉규 | 2년 4.5억 |
신명철 | 2년 4.5억 |
이승엽 | 1년 11억 |
조성환 | 2년 7.5억 |
임재철 | 2년 5억 |
김동주 | 3년 32억 |
정재훈 | 4년 28억 |
이상열 | 2년 6억 |
이승호 | 2년 2억 |
조인성 | 3년 19억 (보상선수 임정우) |
이택근 | 4년 50억 (보상선수 윤지웅) |
임경완 | 3년 11억 (보상선수 임훈) |
이승호 | 4년 24억 (보상선수 허준혁) |
정대현 | 4년 36억 (보상선수 임훈) |
송신영 | 3년 13억 (보상선수 나성용) |
2012년 : 최고액 김주찬
이정훈 | 2년 5억 |
유동훈 | 2년 7.5억 |
마일영 | 3년 8억 |
정성훈 | 4년 34억 |
이진영 | 4년 34억 |
김원섭 | 3년 14억 |
정현욱 | 4년 28.6억 (보상선수 이승우) |
이호준 | 3년 20억 (현금 보상) |
이현곤 | 3년 10.5억 (현금 보상) |
김주찬 | 4년 50억 (보상선수 홍성민) |
홍성흔 | 4년 31억 (보상선수 김승회) |
2013년 : 최고액 강민호 / 70억, 75억 돌파 / 정근우-이용규 계약
장원삼 | 4년 60억 |
강영식 | 4년 17억 |
박정진 | 2년 8억 |
박한이 | 4년 28억 |
이병규 | 3년 25.5억 |
권용관 | 1년 1억 |
강민호 | 4년 75억 |
한상훈 | 3년 13억 |
이대수 | 4년 20억 |
이용규 | 4년 67억 (보상선수 한승택) |
정근우 | 4년 70억 (현금 보상) |
이대형 | 4년 24억 (보상선수 신승현) |
이종욱 | 4년 50억 (현금 보상) |
손시헌 | 4년 30억 (현금 보상) |
최준석 | 4년 35억 (보상선수 김수완) |
2014년 : 최고액 윤석민 / 80억, 90억 돌파 / 권혁 등 계약
윤성환 | 4년 80억 |
안지만 | 4년 65억 |
이재영 | 1+1년 5.5억 |
윤석민 | 4년 90억 |
박용택 | 4년 50억 |
이성열 | 2년 5억 |
최정 | 4년 86억 |
김강민 | 4년 56억 |
조동화 | 4년 22억 |
나주환 | 1+1년 5.5억 |
차일목 | 2년 4.5억 |
김경언 | 3년 8.5억 |
권혁 | 4년 32억 (보상선수 김민수) |
장원준 | 4년 80억 (보상선수 정재훈) |
송은범 | 4년 34억 (보상선수 임기영) |
배영수 | 3년 21억 (현금 보상) |
김사율 | 3+1년 14.5억 (현금 보상) |
박경수 | 4년 18억 (현금 보상) |
박기혁 | 3+년 11.4억 (현금 보상) |
2015년 : 최고액 박석민 / 95억 돌파 / 정우람 등 계약
송승준 | 4년 40억 |
마정길 | 2년 6.2억 |
이동현 | 3년 30억 |
채병용 | 2+1년 10.5억 |
이범호 | 3+1년 36억 |
이택근 | 4년 35억 |
이승엽 | 2년 36억 |
김상현 | 4년 17억 |
김태균 | 4년 84억 |
조인성 | 2년 10억 |
박정권 | 4년 30억 |
박재상 | 1+1년 5.5억 |
오재원 | 4년 38억 |
고영민 | 1+1년 5억 |
윤길현 | 4년 38억 (보상선수 김승회) |
손승락 | 4년 60억 (현금 보상) |
정우람 | 4년 84억 (보상선수 조영우) |
심수창 | 4년 13억 (보상선수 박한길) |
정상호 | 4년 32억 (보상선수 최승준) |
유한준 | 4년 60억 (현금 보상) |
박석민 | 4년 96억 (보상선수 최재원) |
2016년 : 최고액 최형우 / 100억 돌파
김재호 | 4년 50억 |
나지완 | 4년 40억 |
김광현 | 4년 85억 |
이현승 | 3년 27억 |
양현종 | 1년 22.5억 |
우규민 | 4년 65억 (보상선수 최재원) |
차우찬 | 4년 95억 (보상선수 이승현) |
이원석 | 4년 27억 (보상선수 이흥련) |
최형우 | 4년 100억 (보상선수 강한울) |
*이대호 복귀 4년 150억
2017년 : 최고액 김현수 / 115억 돌파
민병헌 | 4년 80억 (보상선수 백민기) |
강민호 | 4년 80억 (보상선수 나원탁) |
문규현 | 2+1년 10억 |
손아섭 | 4년 98억 |
김현수 | 4년 115억 (보상선수 유재유) |
황재균 | 4년 88억 (보상선수 조무근) |
채태인 | 1+1년 10억 (사인 앤 트레이드) |
김승회 | 1+1년 3억 |
정근우 | 2+1년 35억 |
김주찬 | 2+1년 27억 |
손시헌 | 2년 15억 |
지석훈 | 2년 6억 |
이종욱 | 1년 5억 |
정의윤 | 4년 29억 |
박정진 | 2년 7.5억 |
안영명 | 2년 12억 |
이대형 | 2년 4억 |
최준석 | 1년 0.55억 |
이우민 | 미계약 |
*박병호 복귀 1년 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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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추가 잘못꿰어진건 넥센의 이택근 계약이죠.
이때부터 FA 버블현상
대형 계약이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택근 50억도 뭔가 계기가 된 계약인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해년도 최고 계약이 LG가 많네요
먹튀도 LG가 많고요ㅎㅎ
우리를 포함해서, 보상선수가 참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