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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삼성화재 프로원년 우승. 김세진 MVP
아로하 추천 0 조회 495 05.05.08 21:3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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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08 21:34

    첫댓글 최태웅이 부상은 삼성의 연막전술이 아니었을까하는 추측이.. -_-; 여튼 니들 정말 강하다.

  • 05.05.08 21:40

    올해는 현대가 졌지만 내년에는 꼭 현대가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최태웅 선수가 정말로 잘하기는 하지만 신진식 석진욱 여오현 선수의 도움도 무시할수가 없죠... 정말로 안정적인 리시브... 반면 현대는 권영민 선수에게 정상적으로 볼이 전달되는 횟수가 삼성과 비교하면 현저히 떨어지죠..

  • 05.05.08 21:44

    이로써...또 삼성화재..군요..

  • 05.05.08 22:07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정말 재미있는 프로배구였습니다. 이만한 강팀이 몇팀더 나와야죠 ㅋ

  • 05.05.08 23:01

    전 개인적으로 삼성화재는 별로 안좋아해요...;; 벌써 9번째 우승인가????-_-;; 솔직히 삼성화재 팀에서 2팀은 만들수 있을껄요??;; 그래도 현대 잘했습니다^^ 박철우 선수 화이팅^^

  • 05.05.08 23:05

    삼성이 우승, 김세진이 mvp.. 하지만 기억에 남는 건 LG

  • 05.05.08 23:25

    이제 내년부턴 현대도 우승좀 하길.. 삼성이 계속 우승하는게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원년이니 봐주고.

  • 작성자 05.05.09 09:10

    최태웅 부상 연막작전은 당근 아니죠. 최태웅 나가서 1게임 넉다운 됐었는데

  • 05.05.09 09:44

    배구는 넘뻔하다... 삼성우승 당연예상했음....그나저나 현대 시즌때는 팽팽하다가 역시 삼성이랑 연달아 붙으니까 한계가 드러나더군요...

  • 작성자 05.05.09 10:28

    올시즌엔 그래두 뻔하진 않았죠. 내년엔 LG까지두 무시못할 전력이 될 거 같구

  • 05.05.09 14:43

    지난 수년간 한국 남자배구를 압도해 온 삼성화재를 보면, 걸출한 양 날개도 컸지만, 타 팀과의 세터대결에서 절대우위를 지닐 수 있었다는 점이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업에 남는 건 한전. 현재 프로 딱 4개팀밖에 없는데, 신생팀타령 말고 한전을 인수하는 것이 제대로 된 생각이 아닐지..

  • 05.05.09 21:00

    9번째 우승이 문제가 아니라 9년 연속이 문제인거죠... 한국배구 인기저하의 첫번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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