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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안하던 짓을 하려니~~ㅉㅉ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57 22.09.08 08:04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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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8 08:06

    첫댓글

  • 작성자 22.09.08 08:07

    ㅎㅎ말을 해요
    말을~!?!

  • 작성자 22.09.08 08:10

    애인 구한다더니~???
    아직인가 보군여ㅋ
    열심으로, 눈 크게 뜨고
    찾다 보믄~~^^

  • 22.09.08 08:16

    @들꽃이야기 와우~~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못 구했어요.
    ㅠㅠ

    그렇게 좋은 분이 저에게 순서가 오겠어요?

    젊고 예쁜 여자들이 줄~~지어 있는데요~~!

  • 작성자 22.09.08 08:19

    @카라꽃
    님도 한참 젊은디???
    뭔 섭한 말씀을ㅋ

    강산 바뀔만큼 더 묵은
    님두 쌨는디~~~

  • 작성자 22.09.08 08:29

    3대접 쌀 빻는 삯이
    얼마인 줄 아시는 분~!!!

    거절 당하믄 우짠대유ㅠ

  • 22.09.08 09:45

    우짠지 요즘 떡사진 못봤스여 ㅎㅎ

    애들이 말라캐도
    명절음식 가짓수 늘어나듯~

    손수 떡 맹그시는 수고까정 ㅎ
    대신 맛나것습니다

    낸 갈비 핏물 빼고. 낙지 손질하고 또또 어지럽슴다~

  • 작성자 22.09.08 09:52

    오늘에서 LA갈비 사러 나갈
    참인디ㅎ
    아들ㄴ은 지가 낼테니
    걍 밖에서 묵자구

    유료손님이 부모님 모시고 온단디 나갈 수가 있간디유

  • 작성자 22.09.08 09:54

    떡두 튀김두
    다 끊는다 하고선~~

    이제 추석 지나고
    다시 시이작!!! ㅋ

  • 22.09.08 10:03

    @들꽃이야기
    특별예약이신디
    당근. 뎐 버셔야쥬~

    한끼 묵고간다믄
    사묵는기 답이지만..
    울집은 단체로
    주무시고가싱께 쯥
    ㅎㅎ

  • 작성자 22.09.08 10:15

    @희수
    그 손님덜은 추석을 여기 와서 보내시려는지???
    부모님 오빠네 여동생
    다 이리로~~
    집에서 차리기 귀찮아서 그런가뷰

    나두 떠나고픈디
    바다로ㅎ

  • 22.09.08 10:18

    @들꽃이야기
    아~
    특별하고 간단한 방법이기도 하네요
    펜션.추석.

    ㅎ우리 다른 날 갑시다!!

  • 작성자 22.09.08 10:20

    @희수
    사위 손주 반갑게 보시고ㅎ
    그댁두 아들은 아직이랬쥬?

    며늘을 봐얄낀디~~

    그래두 일은 엄니가 하실걸유ㅋ
    잘 지내시길~^^

  • 22.09.08 11:44

    올해는 직접 송편을
    만드네요
    솔잎깔구요

    저도 예전엔 집에서
    송편도 직접만들고 햇는데 지금은 조금
    사다먹어요

    솔향기나는 송편
    맛나겠다오

  • 작성자 22.09.08 11:59

    쌀은 진작에 불려놓고
    아직 빻지도 못하고
    미리 소문만 내고ㅋ

    사다 묵을걸 그랬나뷰ㅠ
    생각만 해도 허리아프네요

  • 22.09.08 23:08

    솔잎깔고 송편 만들어서
    먹으면.
    추석 기분도 나고
    너무 맛있어요...
    조선 소나무
    솔잎이 탐이 납니다

  • 작성자 22.09.08 23:48

    산에 가면 흔한기 솔잎인디
    울안에서 찾으려니~
    덕분에 피 볼 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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