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요 Haro와 Jervis 만나는 곳에 있고요(#1001-900 Jervis St.)... 설명 안드려도 위치는 명당이죠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을것 다있고요... 랍슨은 1분이고요..
유명 학원들도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죠..
원베드룸.
렌탈피: 800.00 (주차장 이용시 30불 추가)
디파짓: 400.00
계약기간: 6개월 (대부분 1년이죠, 그래서 문제들이 많죠 1년 못 채웠을경우에)
날짜:3월 말정도 아무 때나 (저희가 3월 말정도 까지만 있으려고요)
이때쯤 자취 시작 하시려는 분 미리미리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이집에 5월에 들어와서 와이프랑 3살짜리 아들이랑 살았습니다.
저는 Take over 안하고 다 새로 샀습니다... Take over 알아는 봤지만 Take over에 있던 물건들이 다 몇번씩 내려오면서 주인을 여러번 거친것들이라서 솔직히 넘 오래 된것 들이라서요...
Take over 가격은 2000불입니다...
저도 이가격이 다른 집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은 압니다..
제가 들인 돈만해도 거의 모든것을 새로 사서 3000불이 훨 넘거든요..(세금 빼고요)
글구 1년도 사용 하지 안아서요...
다음은 내역 입니다.
TV (20인치 평면 도시바, 워렌티 2년 남음-모든 고장 출장와서 직접 고쳐주는 워렌티)
비디오 (삼성 4헤드)
침대 (IKEA double bed 1ea, 손님용 매트리스 1개)
책상 (IKEA)
책상 의자 (IKEA)
전자렌지 (sharp)
소파 (이건 솔직히 중고입니다 그래도 300불 주고산 3인용 아주 편안한 놈이지요)
식탁 (이것도 중고 그러나 원목으로된 고급 원형 식탁에 원목 의자 4개 거의 새것이고 이것도 300불 가까이 준것 같습니다)
TV 다이 (길이가 2메타 가까이 되고 서랍이 9개 있는 아주 다용도입니다)
Hoover 청소기
이불 (IKEA) 2채
베게 (IKEA) 3개
붙박이장 속에 넣는 서랍장 ( 4단이고용 속옷 등을 위해서 아주 유용합니다.)
원목고급책장 (IKEA)
다용도 선반 (IKEA, 아래는 신발장 위는 가방 같은 것을 놓으면 좋죠)
밥솥 그외에 다수의 주방용품 (주방용품은 4인용으로 되어 있고 모두 새것)
다리미, 드라이기, 전신거울, 체중계, 전화기, 휴대폰, 그외에 많은 잡다한 것들이 많이 있는데 다 쓰기가 힘드네요..
암튼 3월말이나 4월1일 입주 원하시는 분 연락함 주시고 보러오세요..
커플이나 부부를 위해서 더 좋을 듯 하네요..
헌것은 싫은데 새로 다 사러 다니기 귀챦으신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
(새로 다사는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정말 알지도 못하는 동네에서 여기 저기 헤메며 엄청 고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