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킨은 비록 골을 뽑아내지는 못했지만 100번째 에이매치를 치루어냈다
스키퍼 로비킨에게는 정말 완벽한 밤이였다. 더블린의 새로운 경기장에서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뛰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1:0의 리드를 지켜나가며 친선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세르지오 밥티스타가 새로운 코치로 부임한 아르헨티나는 메시 마스체라노 이과인 디마리아등을 앞세워 전반을 지배해 나갔으며 20분 오프사이드가 의심되기는 하나 디마리아의 골로 앞서나갔다
기회는 적었으나 그러한 상황은 후반들어서 바뀌기 시작했다
그는 슈팅찬스에서 데미첼레스의 태클을 받아 무산되기도 하고 오버헤드킥도 시도하기도 했다
결국 1:0으로 끝났지만 기븐 스튜어튼 킬반에 이어 100번째 에이매치를 맞이했다
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articles/ton-up-for-robbie-110810.html
지도산과 멕시코는 수요일 홈에서 스페인 맞아 상대했다.
65분 동안 뛴 지도산은 그의 측면에서 전반 12분 리드를 이끌어내는 에르난데스의 골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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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토와 바쏭은 월드컵의 치욕을 이번승리로 씻어냈으며 그들은 폴란드를 상대로 3-0으로 이겼다
파블류첸코는 후반전을 뛰면서 불가리아를 상대로 1-0승리를 지켜나갔다
크로아티아인 트리오 촐루카 크란차르 모드리치는 슬로바키아를 맞아 1:1로 비겼다
http://www.tottenhamhotspur.com/news/articles/international-round-up-1208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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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선수들 친선경기 결과(로비킨 100번째 에이메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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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으익 사진이 ㅎㅎ
저 의도 하지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홈놈들 짓임 ㅋㅋㅋ
토트넘 공홈애들짓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