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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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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2019 작가들의 추수 이야기(2)- 산모퉁이 시골밥상
바람숲 추천 0 조회 145 19.11.04 08: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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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4 09:31

    첫댓글 사찰 약선요리는 저리 가라네요. 음식 솜씨가 빼어납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갔어요

  • 작성자 19.11.04 09:48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제가 사찰음식 자격증이 있어요.

  • 19.11.04 09:51

    @바람숲 그냥 잘 하는 줄 알았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

  • 작성자 19.11.04 14:01

    @凡草 아주 오래전에 토요일마다 양재동에 가서 4~5시간씩 강행군으로 배웠지요. 그때는 힘이 있어서...

  • 19.11.04 13:35

    주인 발소리 듣고 자란 채소와 나물들.
    작가들이 향연을 펼치니
    '우리 참 잘 살았다.' 하면서
    떠났을 듯.
    피부가 곱더니 늘 이런 걸 드시나 봅니다.

  • 작성자 19.11.04 19:39

    밭에서 키우는 채소와 들에서 나는 나물(?)들을 신주단지 모시듯 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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