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마치고 이천사는 후배가 맛집이라고 안내한 홍진 막국수
봉평 막걸리가 눈에 띄어 1병 주문했는데 후배들은 운전때문에 술을 못 마셔서 독차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천서리 막국수촌 봉진 막국수는 원조라 맛이 좋다고 하지만 솔직히 맛은 봉진 막국수 아랫집인 홍원 막국수가 가격도 천 원 비싸고 맛이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이 드신 분들은 담백한 봉진 막국수가 맛이 더 좋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깡순이 저도 봉진 막국수 식당을 다닌지 30년 되었고 낚시터가 이천과 여주에 많이 있어서 막국수촌에 자주 들리는데 음식이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
@쏘갈 홍원 막국수 먹고싶다낚시갔다 오면서 션하게 먹던그맛앗 잘못달았다 소방이네 실수 ㅋㅋ
@벙이 소방이나 마방이나 댓글은 상관 없슴. ㅋㅋㅋ^^
막국수~정말, 맛있습니다.오래전 소양댐에 갔다가 내려오면서막국수를 맛보았습니다.그 맛은, 기가막힘힙니다...^^춘천 막국수는 오래되었다고 합니다.시간내셔서 춘천에 다녀오세요,춘천댐, 소양댐, 춘천의 명동거리, 육림극장,의암댐, 인어동산...청량리역에서 itx 청춘열차 타고 가시면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아마도, 우리나라의 첫 2층열차라고 알고있습니다.김유정역, 백양리역, 강촌역...
춘천에 식당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제가 갈 때마다 같이 가는 은행나무집 막국수 집도 유명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춘천역 건너 편 퇴계동 닭갈비 구이 골목이 있는데 냉면에 갈비를 얹어 먹듯이막국수에 숯불 닭갈비를 한 점씩 얹어 먹는 맛도 기가 막힙니다.^^
점심으로 딱 좋겠습니다.ㅎㅎ
점심으로 굿 ~ 이지요.어제 낚시를 마치고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누구나 막국수 좋아합니다.저도 최애하는 메뉴입니다.주문진 부근. 양양 <입암리 막국수>와 홍천 가는 옛날 국도에 소재한 <장원막국수>가 훌륭하더군요.
홍천가는 국도에도 양지말과 북방면 부근에 막국수 식당이 많이 있지요. ^^
천서리 막국수 생각이 나네요. 다 다음주 애들이 오면 먹으러 가자고 해 볼까나...ㅎ
천서리 막국수촌 홍원 막국수 집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막국수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춘천에 사는 사촌언니가 막국수집을 했을때소양강변에서~~~이제 가까운 어느곳에서 먹방대장쏘갈님 소개받아 먹어야긋네요 ㅎㅎ
막국수 맛은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장안동에도 맛보기 보리밥 주는 막국수 집도 있습니다. ㅋㅋㅋ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천서리 막국수촌 봉진 막국수는 원조라 맛이 좋다고 하지만
솔직히 맛은 봉진 막국수 아랫집인 홍원 막국수가 가격도 천 원 비싸고
맛이 더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이 드신 분들은 담백한 봉진 막국수가
맛이 더 좋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깡순이 저도 봉진 막국수 식당을 다닌지 30년 되었고
낚시터가 이천과 여주에 많이 있어서 막국수촌에 자주 들리는데
음식이란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도 갈리는 것 같습니다. ^^
@쏘갈 홍원 막국수 먹고싶다
낚시갔다 오면서 션하게 먹던그맛
앗 잘못달았다 소방이네 실수 ㅋㅋ
@벙이 소방이나 마방이나 댓글은 상관 없슴. ㅋㅋㅋ^^
막국수~
정말, 맛있습니다.
오래전 소양댐에 갔다가 내려오면서
막국수를 맛보았습니다.
그 맛은, 기가막힘힙니다...^^
춘천 막국수는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시간내셔서 춘천에 다녀오세요,
춘천댐, 소양댐, 춘천의 명동거리, 육림극장,
의암댐, 인어동산...
청량리역에서 itx 청춘열차 타고 가시면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첫 2층열차라고
알고있습니다.
김유정역, 백양리역, 강촌역...
춘천에 식당을 하는 지인이 있는데 제가 갈 때마다 같이 가는
은행나무집 막국수 집도 유명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춘천역 건너 편 퇴계동 닭갈비 구이 골목이 있는데 냉면에 갈비를 얹어 먹듯이
막국수에 숯불 닭갈비를 한 점씩 얹어 먹는 맛도 기가 막힙니다.^^
점심으로 딱 좋겠습니다.
ㅎㅎ
점심으로 굿 ~ 이지요.
어제 낚시를 마치고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누구나 막국수 좋아합니다.
저도 최애하는 메뉴입니다.
주문진 부근. 양양 <입암리 막국수>와 홍천 가는 옛날 국도에 소재한 <장원막국수>가 훌륭하더군요.
홍천가는 국도에도 양지말과 북방면 부근에
막국수 식당이 많이 있지요. ^^
천서리 막국수 생각이 나네요.
다 다음주 애들이 오면 먹으러 가자고 해 볼까나...ㅎ
천서리 막국수촌 홍원 막국수 집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막국수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
춘천에 사는 사촌언니가 막국수집을 했을때
소양강변에서~~~
이제 가까운 어느곳에서 먹방대장
쏘갈님 소개받아 먹어야긋네요 ㅎㅎ
막국수 맛은 거의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장안동에도 맛보기 보리밥 주는 막국수 집도 있습니다. ㅋㅋㅋ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