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어 신약성경
요한계시록까지 예수님이 썼던 아람어로 보자 (2)
2018. 5. 17.
신약성경의 아람어
여러분들이 늘 읽는 성경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본적이 있습니까?
예를들어 번역이 제대로 된것인가, 예수님의 말씀이 왜 유독 어려운지 등 말이죠
현존하는 신약성경중에 가장 오래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A.D 300년경입니다
보톤 알렉산드리아 사본과 비잔티움 사본 그리고
시내산 사본을 알렙사본이라고 합니다,
이 사본들이 아무리 오래되었어도 전부 주후 300년에서 350년 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공부하는 페시타 즉, 아람어 성경 사본은 서기 160년,
사본을 번역이 아니라 그대로 옮겨 쓴 사본입니다.
페시타의 뜻은 참고로 간결한, 심플한 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아람어 성경인데요, 위의 사진은 스페인어로 번역된 판이구요
만약 제가 아람어 신약성경을 번역하고 디자인한다면 애플감성으로 페시타의 의미에 부합된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페시타 사본보다 오래되었다고 추정되는 사본이 카보리스 사본입니다.
궁금한것이 예수님의 마지막 제자 요한이 죽고나서 A.D 100년경에 돌아가셨다고 가정하고
A.D 300에서 350년에 쓰여졌다고 추정되는 사본들이 있는데 그럼 도대체
A.D 100년에서 300년사이의 200년동안의 사본들은 다 어디로 갔던것 일까요?
학자들이 주장하기로는 그 기간에는 박해가 극심해서 성경을 전부 불태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은
사본들이 우리가 알고있는 알렉산드리아사본과 비잔틴 사본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그 사본들이 전부 희랍어입니다. 박해를 받는 기간동안 숨겨져있던 성경의 사본들이
나중에 서양으로 전해져서 공인 사본이 만들어지는데 이것이 TR이라고 하는 공인사본입니다.
이 공인사본에서 번역이 된것이 유명한 킹제임스 버젼입니다
그럼, 제가 앞서 언급한 사본들이 어떻게 서양에 소개되었는지 알고계십니까?
놀랍게도 이슬람에 의해서 소개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슬람 사람들은 희랍문명을 보존했습니다, 특별히 아리스토텔레스의 문헌들.
서기 600년에 이슬람 문명이 시작이 되는데, 이 기간동안에 기독교의 희랍어 원전을 전달해줄수 있도록
역할을 했던 사람들이 이슬람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람어 우선논자들은 뭐라고 주장하냐면,
이슬람에게 전달받은 진정성없는 사본을 가지고
성경을 읽고있는 것을 공격하고 있다.
비잔틴, 시내산, 알렉산드리아 전부 이슬람 문명권입니다,
누가 보호하고 보존한 사본이냐면 이슬람문명입니다.
이슬람 사람들이 보존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중세시대에 서양에 이 사본들이 전달되고 여러분에게
킹제임스 성경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역사입니다.
그래서 아람어 우선주의자들은 희랍어 성경을 읽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 지역에 비밀스럽게 보존해주신 아람어 성경이야말로 진짜 성경이라는 겁니다.
시리아 정교회가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람어 성경을 보존했습니다.
2015년에 ISIS가 사람들의 목을 잘라 죽였던 지역이 바로 시리아 지역입니다
참 신기하죠?
예수님께서 쓰셨던 아람어를 아직도 쓰고있고 그 성경을 보존했던 곳에
마귀가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렇게 할까 생각했습니다.
헬라어를 기초로 번역된 성경을 까롭는것이 아닙니다, 저 역시
제가 읽었던 성경이 헬라어 사본에 의해 번역된 성경이었고 그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으니까요
헬라어 성경이든, 영어 성경이든, 한국어 성경이든 의미 없는 번역과
의미없는 성경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아람어 성경을 우리가 더 주목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쓰셨던 그 언어, 아람어였으니까요.
예수님을 공부하는데 아람어를 모르고 헬라어로 공부한다면
그것은 한국문학을 중국어로 배우는것과 비슷한 구도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아람어 성경에 대한 것이 많이 알려지면
아마도 우리나라에 킹제임스 버전이 일으킨 파장보다 더 큰 파장이 교회에 생길것 같습니다.
시간이 필요할 뿐이지만요.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마라나타가 무슨 뜻인지 아십니까?
마라나타라는 선교단체도 있고 찬양도 있습니다
마라나타는 마란과 아타 두 단어로 되어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마란은 주님, 아타는 오십시오
마란아타는 어느나라 말일까요?
성경에 있으니까 성경나라 말인가? 성경나라 말은 없습니다.
마라나타는 히브리어가 아닙니다.
마라나타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썼지만 히브리어가 아니고 아람어입니다.
아람어, 다시 말해서 아수르지역 다시말해서
아시리아 제국, 바벨론 지역 등 넓게 퍼져있던 국제공용어였다는 겁니다.
예수님 다시오십시오라는 말이 왜 히브리어가 아닐까요?
예수님 제자들이 아람사람입니까 히브리사람들입니까?
근데 왜 주님 다시오십시오를 왜 히브리어로 하지 않은거죠?
히브리 사람들에게는 외국어인 아람어를 왜 썼을까요?
외국어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히브리 사람들은 아람어로 동화된 상황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어렸을 때부터 혹은 제자들과 대화했을 때는 아람어로 말했을거라는
학계의 주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다수의 주장은 아닙니다
바벨론 포로시기에 히브리사람들은 이미 자기들의 말을 잃어 버렸습니다.
에스라를 비롯한 바벨론 포로시기 이후에 집회를 하는데 통역관이 필요했을 정도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히브리어를 몰랐습니다.
히브리 사람들이 제 2성전의 시대에 하나님의 종들의 설교와 성경 말씀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70년동안 아람어를 썼기 때문이었겠죠. 그후로 300년 후쯤에 예수님께서 초림을 하셨습니다.
마라나타라는 말이 보통말입니까? 주님 다시오시옵소서
주님이라는 말이
히브리어로 뭡니까? 아도나이 아닙니까?
헬라어로 뭡니까? 큐리오스 아닙니까?
마라나타는 히브리어도 아니고 헬라어도 아닙니다.
마란이라는 말은 아람어로 주님이라는 뜻입니다,
마라나라는 말은 주님을 부를때 쓰는 말입니다.
타는 오십시오라는 말입니다.
제가 요한계시록을 공부한지 30년이 넘었는데 한국어, 영어, 헬라어로 공부를 했는데
드디어 제가 아람어로 까지 도달했습니다.
제가 전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히브리 사람이기 때문에 요한계시록과
신약성경의 원형이 히브리어가 아닐까 그렇게 말한적이 있습니다.
저희가 갖고있는 성경의 원본이 헬라지만,
원래는 히브리어가 아니었을까 추정을 했고 요한계시록도 히브리어로도 찾아봤습니다.
근데 히브리어성경을 살펴보면 그 히브리어는 현대 히브리어입니다.
그것은 의미가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사도 요한이 직접 사용했던,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히브리어 가 아니면 의미가 없습니다.
한글도 세종대왕의 시기와 현대 한국어는 많이 다릅니다.
500년만에 언어가 많이 달라질 수 있는
겁니다, 그럼 2000년전 제 2성전의 시기의 히브리어와 지금 이스라엘에서의 히브리어는 다릅니다
그래서 현대 히브리어는 학문적 가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슬람 제국 속에 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지금의 시리아 지역, 알렙포와 다마스커스가
있는 지금의 시리아 지역 사람들이, 아람어 성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60년대 이 아람어 성경이 발견되고 와싱턴에 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이 사본이 들어갔습니다.
이 사본 이름 카보리스....
1960년 대입니다, 지금이 2018년이니까 60년도 안되었습니다.
이 60년밖에 안되는 카보리스 텍스트가 영어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들어본 적 있습니까?
A.D 70년 경에 예수님이 산으로 떠나라라고 말씀하셔서 떠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
한 무리는 요르단 지역으로 도망을 갔고 한 무리는 시리아/ 레바논 지역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살면서 읽었던 성경을 가져갔습니다.
시리아 지역은 완전히 이슬람이 지배하는 지역이었는데
그 쪽으로 도망을 갔던 사람들은 이스라엘에서 가지고 온 아람어 성경을 간직하고
1900년대까지 보존되었다가 드디어 세상에 드러나게된 카보리스 텍스트라고
불리우는 아람어 성경이 발견 된것입니다.
옛날에는 아람어와 히브리어는 글자가 거의 똑같았습니다, 지금은 다르지만
그래서 정식으로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구별이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모음과 부호를 제외하면 글자는 굉장히 유사합니다.
마라나타는 아람어입니다
엘리엘리 라바사박다니도 역시 아람어입니다.
언제 그 말을 했습니까?
십자가에서 그 말을 했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웠던 상황에서,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직전에
굉장히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시편 22편에 해당하는 "주여, 주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를
왜 원어인 히브리어로 하지 않으시고 아람어로 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 가장 편하게 쓰신 언어 즉, 모국어였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잘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쩌면 히브리어나 아람어의 세계로 깊이 들어가면 그 수수께끼들이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람어로 요한계시록을 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몇가지 뜻이 반대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마라나타라는 단어가 있는 본문이 사도바울의 글인 것을 아십니까?
바울은 히브리사람이고 헬라어에 능통한 학자였습니다. 근데 왜 당시 학자들이 가장 으뜸으로 쳤던
헬라어를 쓰지 않고 일반 서민들의 언어였던 아람어를 썼을까요?
사도바울은 당대 최고의 지성인 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왜 그랬을까요?
바울의 글을 읽고 설교를 들었던 청중이 누구였는지를 우리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바울의 청중다수가 유대인이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바울이 전도를 할때 주로 회당에 방문했습니다.
회당에 가면 유대인이 있습니까 외국인들이 있습니까?
회당에 방문을 한다고 해도 항상 환영만 받던것도 아닙니다.
핍박도 많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바울은 회당으로 갔습니다.
회당말고는 갈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접촉점이 회당말고는 없었습니다.
바울 자신이 유대인이었고 그래서 핍박과 배척을 감수해서라고 회당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사도바울이 방문했던 회당에 있던 사람들이 썼던 언어가 무엇인지 우리는 바로 알수 있는데
일단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지역이었으니까 헬라어를 썼을것이지만
사람들이 히브리인들이니까
히브리어와 아람어가 그속에 녹아져있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사역에도 히브리어와 아람어가 절대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신학교와 세계의 교회는
히브리어와 아람어를 신약성경에서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ISIS(IS)의 본거지가 바로 아람어 성경을 끝가지 지켰던 그 장소입니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엔 너무 소름이 돋는 일입니다.
이제 아람어 성경이 세상에 나타나고 사람들이 알기 시작하는데
사탄은 그것을 정확히 알고 공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귀한 언어이기 때문에 아람어는 정말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출처] 요한계시록까지 예수님이 썼던 아람어로 보자 (3)|작성자 이재하 교수
첫댓글 이슬람 제국 속에 한 무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지금의 시리아 지역, 알렙포와 다마스커스가
있는 지금의 시리아 지역 사람들이, 아람어 성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960년대 이 아람어 성경이 발견되고 와싱턴에 카 퍼레이드를 하면서 이 사본이 들어갔습니다.
이 사본 이름 카보리스....
1960년 대입니다, 지금이 2020년이니까 60년 밖에 안되었습니다.
이 60년밖에 안되는 카보리스 텍스트가 영어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들어본 적 있습니까?
A.D 70년 경에 예수님이 산으로 떠나라라고 말씀하셔서 떠난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
한 무리는 요르단 지역으로 도망을 갔고 한 무리는 시리아/ 레바논 지역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살면서 읽었던 성경을 가져갔습니다.
시리아 지역은 완전히 이슬람이 지배하는 지역이었는데
그 쪽으로 도망을 갔던 사람들은 이스라엘에서 가지고 온 아람어 성경을 간직하고
1900년대까지 보존되었다가 드디어 세상에 드러나게된 카보리스 텍스트라고
불리우는 아람어 성경이 발견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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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게시글 내용중 요점입니다^^
헬라제국의 통치를 <400>년 받았던 곳의 사람들이
어떤 언어를 사용할까요?
그 사람들은 다 자기 고유의 언어를 잊어버렸을까요?
이집트에 내려갔던 이스라엘 역시 400년 이상 그곳 언어와
문화에 영향을 받았을 터인데요...
구약성경의 언어가 애굽 언어였습니까?
@오은환 토착화된 "아람어" 였습니다.
아람어에는 갈대아 아람어가 있는데 이 아람어방언이 예수님과 제자들이 주로 사용한 언어이구요^^
아람어와 히브리어가 거의 같은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이를 다른 표현으로 시리아 아람어라고도 부릅니다.
애굽의 히브리인들은 바벨론과는 다릅니다.
고센땅을 별도의 구역으로 지정해서 그들만의 문화와 언어를 허용한 것이 다릅니다.
@새하늘사랑
헬라제국의 문화와 언어를 사용하는 속국도
40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것도 몇 사람들만이 아니라 모든 대중이 다 알아듣습니다.
*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왔다...(행14:11)
애굽에 왔던 요셉의 형제들은 애굽의 언어와 달라서
통역관을 사용했습니다.
무려 430년을 그곳에서 있었지만 여전히 애굽의 언어에
동화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쉽게 포로이후에 히브리어를 잊어버렸다는 전제는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만 알아두십시요
@오은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하셔야 겠습니다.
애굽은 바벨론이 점령한 나라가 아닙니다^^
몽고가 고려를 정복했지만 민족의 언어와 문화를 바꾸는데까지 점령하지 못한것과 같습니다.
애굽은 우리나라의 고려처럼 굴종시킨 것이고 조공을 받는 형태의 점령이었고,
루가오니아와 갑바도니아 등등의 지역은 지금의 터키지역으로 아람어권이기 보다는 헬라권이기에
이스라엘과는 차이가 많은 문화,언어권 지역입니다,
애굽에서 히브리인들이 동화되지 않은 이유를 정말 몰라서 여기에서 이런 헛소릴 하십니까??
참 한심합니다.
역사를 모르는 것이 위험한 것입니다.
공부 좀 하시고 댓글 다세요~~!!
@새하늘사랑
바벨론이 이스라엘 본토의 언어를 말살했다는 증거좀
가져오세요...
새하늘님!
왜 딴 애기를 합니까?
"아람어사본의 추정연대는 약AD160년경으로
신약의 사본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본입니다"라고
거짓말이 아닌지 증명을 해보세요
님은 이에 대해 전혀 증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 엉뚱한 애기만 합니까?
기원 160년 아람어 사본이 있으면 올려 주세요
그렇게 거짓말하면 쉽게 속지 않습니다
.
@오은환 무슨 언어를 말살 해요?
바벨론은 그럴 의도도 없었고 그렇게 할 필요도 없었지요.
문화와 언어는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소멸되는 겁니다^^
@suiter 카보리스 아람어 성경이 AD160년경의 사본입니다^^
@오은환 성경에 나오는 증거를 게시글로 올렸습니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이슬람이 사본들을 보존했다고 ?
개풀뜯는 소리는 그만하시라고 이재하 목사한테 전해 주시오.
비잔틴 제국의 멸망으로 오스만제국이 수백년동안 헬라문화를 보존한 것은 역사의 기록입니다.
그때 보존된 사본들이 비잔틴사본이고 알렉산드리아 사본입니다.
그 사본들이 르네상스시대까지 고히 보존되어 에라스무스 손에 쥐어준것이 바로 이슬람제국이었습니다.
역사를 모르는 민족은 망합니다. 개인도 망합니다^^
공부 좀 하세요....
이렇게 성경의 역사를 모르니 킹제임스가 성경원본이라는 헛소리에 영혼이 점령당하는 겁니다.
@새하늘사랑 아람어가 원본이라는 개뿔뜯는 소리를 하는것은 무식의 소치죠
원본들은 사라지고 없다는것은 유치원생도 압니다.
@아날로그 1960년 이후의 성경 발견역사의 뉴스를 못들고 사셔서 그렇습니다.
킹제임스에 꽂혀서 세상 보는 눈을 닫고 살면 님처럼 반응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인본적 학문요???
성경의 뿌리를 찿는다는 날개님이 성경의 역사도 모르면서 어떻게 뿌리를 찿을수 있을까요??
@날개 유황 불못은 하나님이 던지시는 것이지 님이 던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추론단계인 것 같은데,
이것을 마치 공인된 이론인 것처럼 포장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확정적 단정 보다는
연구결과를 내어놓고 의견을 구하는 공론화 절차가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흠정역 진영도 개역성경의 오류를 공격하며
자신의 성경이 유일하게 보존된 하나님 말씀이라는 기치를 들고 나왔지만
오히려 그 자고함과 교만이 세대주의에 함몰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망가뜨려 버렸습니다.
성경 말씀을 거스려 교리를 세우는데 이용하는 꼴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아람어 성경 원전설도 천사들이 사람들을 지배한다는
천사지배설과 아바돈 빙의설이라는 교리를 세우기 위해
들고 나온 것이 보이는데,
역시 정동수 흠정역 진영 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아람어 성경을 사용해서 망가진 것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잘못된 해석을 해놓고선, 그것을 덮기 위해
아람어를 끌어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순서가 그렇게 보입니다...개인적으로)
결론은 동일하게 이재하 목사님도 망가질 것입니다.
선한 의도를 가지고 출발했지만 그 결과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는 경우로
남을듯 합니다.
@오은환 셋트로 바보가 되어가는 군요^^
성경의 역사를 모르는 분들이 성경을 논하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반론할 실력을 키우시던가....
그저 공부 안하고 앉아서 비양거리는 한심한 작태들......
가만히 있으면 될걸 꼭 나서가지고 망신을 당해요....
ㅉㅉㅉ
@새하늘사랑 님
누가 바보입니까?
새하늘님!
왜 딴 애기를 합니까?
"아람어사본의 추정연대는 약AD160년경으로
신약의 사본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본입니다"라고
거짓말이 아닌지 증명을 해보세요
님은 이에 대해 전혀 증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 엉뚱한 애기만 합니까?
기원 160년 아람어 사본이 있으면 올려 주세요
그렇게 거짓말한다고해서
쉽게 속지 않습니다
증거를 올려 주세요
@새하늘사랑
이재하 목사의 치명적인 약점들이 수두룩합니다.
* 십사만 사천 = 두 증인 = 사내 아이(예수님)
이런 어설픈 이론을 세웠다가 끝장난거지요...
적그리스도가 아바돈으로부터 빙의인지 접신인지해서
등장한다는 것도 코메디지요...
계시록 지부를 세워서 뭐좀 하려고 했다가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아마 죽을때까지 제대로 드러내지도 못할것 같은데요...
@오은환 그건 님 생각이고...
지금의 토론은 성경의 역사와 발견,
아람어를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이유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입니다.
가만히 보면 이재하교수님에 자격지심이 있나봅니다.
없는 사람 신상얘기는 그만 합시다.
오직 증거와 말씀의 기록으로만 토론하면 됩니다.
헛소리 하고 싶으면 님 블로그에 가서 하세요^^
@오은환 네~! 제가 말씀드린 바가 그 것입니다.
아람어 성경의 본 뜻도 모두 천사에 맞추어 변개하는 과정에
개역 성경과 다른 부분을 부각시켜서 개역성경을 무력화 시켜 보겠다는 심산인 것입니다.
아바돈 빙의설이 사람 망하게 하네요~!
진짜 걱정입니다.
@crystal sea 왜??
지금부터 걱정해요??
아무리 두려워도 그때가서 토론하면 됩니다.
그동안 성경이나 열심히 보세요.
그때는 통밥으로 넘어갈수 없을 겁니다^^
@새하늘사랑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잘 알지도 못한 사람을
들고 나와서 푹 빠진 님도
안타깝구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어도
알려고 하지 않으니
전적으로 님 책임도 큽니다.
아람어 아니라 그 이상 또 다른 것 가지고 나와도
그 분 해석은 다 틀렸습니다.
@오은환
님의 해석이 왜 틀렸는지
그동안 성경의 증거로 잘 설명해주어도 돌이키지 않는 자신의 완고함을 탓하세요.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왜그리 살아요?
말씀에 머리 들이대면 머리가 깨질까요?
말씀이 깨질까요?
참...우매한 사람입니다
@새하늘사랑 님의 결론인 아바돈은 적그리스도에게 빙의하여 직접 사람을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위해서 천사 육화설이며,
천사 지배설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의 여정이 아니라
온갖 천사들과 하나님과의 싸움으로 만들어 놓았죠!
왜 그런 환타지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시는지 걱정이 안되겠어요?
사람이 다쳐도 불쌍하고,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도 불쌍한데,
영혼이 환타지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보면,
내 영혼이 어찌 안타까워 하지 않겠습니까?
@crystal sea
그런 심정 이해가 갑니다^^
제가 님을 보는 마음이 그렇거든요....
ㅎㅎㅎ
@새하늘사랑 그러니까 제가 늘 말하는 것이 이 것 아닙니까?
잘못된 영에 넘어져 있는 영혼들.....
평평교 관찰자,
살인교 스핀,
저주교 날개,
귀신교 괴수,
미녀교 마라나타,
영지교 수도2000, 얼당, 아들의 영, 아*,
빙의교 꽈리고추 주님내안에,
간음교 하니발,
마술교 성도의본분,
안식교 속죄제단,
아바돈빙의교 하늘사랑, 스테파노스,
신랑교 작은예수 니고데모,
환란전 휴거교 나그네1004
빨대교 하영
................................
@crystal sea 빠진거 하나 있어요~~
통밥교 : 크리스탈장로님
@새하늘사랑 어떤 부분이 통밥인지를 증명을 하셔야지요~!^^
저는 통밥 재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변증이 되면 언제든지 아멘!하는 사람입니다.
통밥으로 아바돈 빙의설을 말하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자~!
님은 후3년 반이 시작될 때 아바돈이 무저갱에서 기어나와 적그리스도가 되어 성도들을 핍박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죠~!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단9:27)."
적그리스도는 죽은 것 같았던 네째 짐승이 다시 등장을 하면
거기에서 왕으로 등극하는 한 왕, 8째 왕이라고 기록을 하죠!
그가 7년 동안 평화조약을 맺고 그 조약을 굳게 지키다가
후3년 반 동안 돌변하여 가증한 짓을 행하게 될 것이라 합니다.
계시록은 이 자를 짐승으로 묘사합니다.
이 자는 후3년 반 때에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아바돈이 아닙니다.
이미 7년 전에 나타난 사람입니다.
이것을 통밥이라 한다면,
그 것이 바로 님의 통밥인 것이죠~!^^
@crystal sea 이스라엘백성이 히브리어 잊어버린 사실은 인정하시나요??
@새하늘사랑 아뇨~!
히브리어를 왜 잃어 버립니까?
언어를 잃는 것은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 버리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 각종 사본들이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증거되는 것 아닙니까?
님의 통밥이 좀 안맞네요?
@crystal sea 내가 통밥이요??
그러면 성경이 통밥이라고 어거지 부리는 겁니다^^
느헤리마서에서 성경이 직접 증거하시는데 성경을 통밥 만드는 통밥꾼 크리스탈 장로님...
이정도면 장로직 사표 쓸 사유입니다요~~~
ㅋㅋㅋ
@새하늘사랑 뭐래는 겨? ㅋㅋㅋ
이젠 횡설수설까지 하시네~! ㅉㅉㅉ
느헤미야서를 님이 오해하는 것이겠지요!
히브리 말로 기록된 문서들과 성경 사본들이 증거인데
히브리 말이 없어졌다고 하면 누가 그 말을 믿겠어요??? ㅉㅉㅉ
@crystal sea 보고도 안 본척~~~^^
이제는 음흉하기까지 하시네요....장로님~~!!
왜 그렇게 사세요??
도대체 두러운 것이 뭐예요??
님이 이해하는 느헤미아서로 반론해보세요^^
@새하늘사랑 말도 안돼는 억지 그만 부리셔~!^^
히브리어로 기록된 문서와 사본들이 증거하는데
뭔 히브리어가 소멸되었다고 하냐니까요?
님도 이젠 평평교에 입문하실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