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금요일의 BBC 가십 | |
|
맨체스터 시티는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4년간 무려 9,600만 파운드(약 1,782억 원) 규모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계약을 제시했습니다. 성사될 경우 그는 맨시티에서 주급으로 50만 파운드(약 9억 3,000만 원)를 받게 됩니다. (더 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미드필더 메쉬트 외칠의 영입에 실패할 것입니다. (가디언)
인테르 밀란에서 뛰고 있는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의 에이전트는 발로텔리의 맨시티행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는 내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하기 전까지 이적료 2,600만 파운드(약 483억 원)에 맨시티행을 완료할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시티는 2,700만 파운드(약 501억 원)로 평가받는 벤피카의 브라질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영입경쟁에서 첼시에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미러)
맨시티는 익명의 구단 1곳과 현금 2,000만 파운드(약 371억 원)에 팀의 공격수 호비뉴를 내주는 협상을 개시했습니다. (가디언)
토트넘 홋스퍼는 빌라의 윙어 애쉴리 영과 맨시티의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를 2,500만 파운드(약 464억 원)에 영입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한편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는 선더랜드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데일리 스타)
셀틱도 벨라미를 노리고 있지만, 그가 셀틱으로 가기 위해서는 주급 7만 파운드(약 1억 3,000만 원) 삭감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미러)
맨시티는 크레이그 벨라미의 토트넘행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며, 풀럼과 에버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그의 영입을 제안할 것으로 보입니다. (타임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맨시티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난 스트라이커 펠리페 카이세도를 임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의 스콧 파커는 더 좋은 조건의 재계약에 서명하여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을 잠재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가디언)
웨스트햄은 미들스브러의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제레미 알리아디에르에게 입단 테스트 기회를 주었습니다. (타임스)
웨스트햄은 팀의 백업 골키퍼 페테르 쿠루치가 무릎 인대를 다쳐 올 시즌의 대부분을 결장하게 되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골키퍼 폴 스미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햄의 아브람 그랜트 감독은 FC 트벤테에서 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미드필더 셰이크 티오트에게 400만 파운드(약 74억 원)를 제의할지 검토 중입니다. (더 선)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도 티오트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토크 스포츠)
블랙번 로버스가 지난 수요일(현지시각) 프랑스전에서 2골을 터뜨린 노르웨이의 스트라이커 에릭 후세클렙을 다시 노리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19세의 미드필더 헨리 랜즈버리에게 블랙번도 영입을 제안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블랙번은 레인저스로 이적하려던 스토크 시티의 스트라이커 제임스 비티의 영입전에도 뒤늦게 뛰어들 것입니다. (미러)
블랙번의 스트라이커 제이슨 로버츠는 주급 3만 파운드(약 5,600만 원)를 요구하는 바람에 퀸스 파크 레인저스행이 무산됐습니다. (더 선)
아스날은 올랭피크 리옹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의 윙어 미첼 바스토스의 영입을 검토 중입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아탕 벤 아르파는 뉴캐슬로의 임대를 요구하며 태업에 들어갔습니다. (미러)
풀럼은 버밍엄 시티를 제치고 AZ 알크마르의 스트라이커 무사 뎀벨레를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풀럼에서 마음이 떠난 골키퍼 마크 슈워처는 새로운 사령탑 마크 휴즈 감독에게 아스날 이적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햇습니다. (데일리 메일)
위건 애슬래틱의 미드필더인 샤를 은조그비아가 이적을 요구하자 버밍엄과 선더랜드, 스토크가 일제히 그를 영입 명단에 올려놓았습니다. (데일리 메일)
스토크는 포츠머스에서 활약했으며, 지금은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하산 예브다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토크 스포츠)
선더랜드는 스타드 렌의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기안에게 800만 파운드(약 148억 원)를 제의할 것이며, 수비수 안톤 퍼디넌드는 팔레르모에 한 시즌간 임대될 것입니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테베스는 잉글랜드 생활에 흥미를 잃어서 아르헨티나에 돌아갈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데일리 메일)
브라질의 산투스는 첼시가 팀의 유망주 네이마르 영입을 시도하며 자신들을 지독하게 괴롭혔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들은 첼시를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소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러)
스티브 코펠 감독이 브리스톨 시티의 사령탑에서 깜짝 사임한 것은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 데이비드 제임스가 입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러)
아스날의 골키퍼 마누엘 알무니아는 아르센 벵거 감독으로부터 올 시즌의 주전으로 낙점받지 못한다면 팀을 떠날 것입니다. (데일리 스타)
버밍엄은 알렉스 맥클리시 감독과 재계약을 완료하고 싶어합니다. 지역 라이벌인 빌라가 맥클리시 감독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더 선)
테오 월콧은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에게 전화를 계속해서 걸어주고 이메일도 꾸준히 보내준 덕분에 잉글랜드 월드컵 대표팀의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다비드 루이스 첼시와라
아 외질...
아무리 가십이라고 해도 호비뉴가 20M 인데 벨라미가 25M 이라는건 너무 찌라시인듯ㅋㅋㅋ 즐라탄 주급도 사기적ㅋㅋㅋ
애쉴리 영 + 벨라미를 합쳐서 25m이라는 얘기죠..
맨시 저거 개 찌라시겠지 설마 ㅋㅋ베컴 ㅠㅠㅠ멋지네
안돼 외질..
리버풀이 조용하네.
영이랑 벨라미 제발 토트넘와줘
클리쉬가 있는이상 바스토스는 별로,,,
바스토스? 그 대포알키커?
클리쉬 깁스가 있는데 바스토스라니 ㅋ 아 깁스를 다시 윙으로 올려보내면 가능할수도 잇지만
바스토스 원레 윙이에요
브라질에서 윙백으로 쓴거에요ㅕ
ㅋㅋㅋ토트넘한테 벨라미 안내줄려고 하네요 맨시티..ㅋㅋ쩝..내주지 ㅠㅠ아까운데 벨라미 너무잘해주는데..
오호~ 오늘 왠일로 리버풀이 없는거지? 벌써 영입 끝은 아니겠지?
주급 9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리아디에르는 현 무속??
시티 진짜 그만해라...저건 진짜 오버인듯
아 벡스 진짜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