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상호 |
오륙도가원 |
02 |
전화 번호 |
635-0707 |
03 |
위치 |
남구 용호동 894-55번지 |
04 |
휴무일 |
|
05 |
영업시간 |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
06 |
크레디트 카드 |
YES |
07 |
주차장 |
있어여~ |
08 |
나의 입맛 |
짜게, 싱겁게, 맵게, 안맵게 중에서 선택 |
09 |
선호하는 음식 |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두 가지 이상 선택도 가능) |
10 |
싫어하는 음식 |
(보기) 육류, 국수, 곱창, 문어, 생선회, 땡초, 방아, 등등 |
11 |
나의 관점 |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순서대로 기재) |
오륙도가원~^^
사진을 넘 이쁘게 찍었네여~
메뉴~
원산지도 확인해주시고...^^
담번엔 요메뉴를 먹어봐야겠네여~
기본찬~
저흰 점심특선인 생오리 주물룩 정식 2인상입니다~
고기 넉넉히 주시네여~ 둘이 먹기에 충분합니다.^^
된장국은 1인당씩 따로 준비해주십니다.
참나무 바베큐 정식 3인상입니다~
세가지 맛의 소스구여~
양파초절임해서 먹을 양파도 ㅋㅋ 넉넉히 주시네여~
요녀석도 넉넉히 주시네여~
하나씩 올려 열심히 구워 먹어보구여~
옆에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식사영수증을 보여 드리면, 커피값이 조금 할인됩니다.^^
주위 풍경들이구여~
음식맛은 평범하구여,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다만, 점심시간땐 사람들이 넘 많이오니, 좀 정신이 없네여.ㅋㅋ
미리 예약하시면, 룸으로 된곳에서 조용히 식사하실수있습니다.
첫댓글 카페 사진은 어디선가 본 듯 한데요....저긴 건물만 봐도 자리값하는 거 같은 곳이죠
자리값을 하는 만큼... ㅎㅎ 손님들도 많더군여~^^
예전 백운포 입구 오륙도가원 들어가는 길을 몰라서 몇바퀴 돌던 기억이나네요
3천평의 땅을 이용해서 멋지게 자리잡은 곳이죠^^
그죠? 저도 첨에 네비켜고 갔는데도, 한바퀴 돌았답니다.ㅋㅋ
협력업체 액자를 올려 놓지를 않는데 계산시 회원증 제시하면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네~ ㅎㅎ 협력업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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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여~ 협력업체가 얼마나 많은데여...^^
오리고기만 먹어봤습니다. 동네 오리집의 가격에 비해서 양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즉, 양이 적더라도 맛만 있으면 되는데...
맛은 포기하시고 돈주고 경치 구경하실려면 한 번정도는 가도 좋을듯...
음식점은 맛이 우선돼야 합니다. 근데 이 곳은 외관과 인테리어에 너무 치중했다는 느낌.
게다가 화장실이 주방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장실가는 손님과 수시로 주방을 출입하는 종업원들과의 충돌이 자주 일어납니다.
자리에 앉으면 경치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주말에는 너무 정신이 없습니다. 주말은 피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드라이브 삼아, 식사도하고... 좋겠지?
경치 좋구요 건물 또한 좋아요!
헌데 맛이 경치와 건물에 비해 약간 기대에 못미치지않나 싶네요!
맛이 없는게 아니라 기대를 너무해서 그런가봐요!
그랬군여... 입맛은 개개인마다 다~ 다르니까여...^^
저는 나름 만족하면서 맛나게 먹고왔답니다.^^
싸고 경치는 좋습니다
맛은 카페에 사람들하고 입이달라서
말을 못하겠네요.
무시버서
ㅎㅎ 말은... 하고 삽시다~~~^^
경치 70프로 맛 30프로,, 몇번가서 대부분에 음식다먹어봤지만 다들 경치에비해 맛이못미친다는 의견이많았네요 대신 경치가 좋기에 용서가 되는집인듯합니다 맛에조금만더신경쓰신다면 더좋을듯
그렇죠? 나날이 발전해 나가길 바랄뿐입니다.^^
두어번 누가 사준다케서 따라간 집....전 제 돈주고는 안갑니다...한번쯤 경치와 건물보러 가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