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 Essay 101 - 현덕왕후(顯德王后)의 저주
♣ 歷史 Essay 101 ♣
☞ 현덕왕후의 저주
단종(端宗1441-57)을 낳자마자 죽은 현덕왕후(顯德王后1418-41)가
세조(世祖1417/55/68)의 꿈에 자주 나타나 침을 뱉어 피부병도 생기고,
세조의 자식도 일찍 죽게 하겠다고 저주를 했다 한다.
세조는 결국 형수의 묘까지 파헤쳐 소각했다.
그래서인지 죄가 많아서인지 평생 해로한 파평 윤씨 정희왕후(坡平尹氏 貞熹王后1418-83)에게
두 아들을 두었는데 모두 20세에 죽었다.
장남 의경세자(懿敬世子1438-57)는 세자로 책봉되었다가 세조 3년에 죽고,
둘째가 8대 예종(睿宗1450-69)이 되었으나 재위 1년 만에 죽었다.
예종의 아들은 네 살이었고, 다행히 의경세자에게 두 아들이 있어
동생인 자산군(者山君)이 예종에 이어 9대 성종(成宗1457-94)이 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