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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쓰레기of쓰레기, 라스트에어벤더
ILoveKBL★GJ1 추천 0 조회 1,562 10.08.29 02: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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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9 02:46

    첫댓글 전 제이슨 X 였나...갑자기 우주로 가는 제이슨...-,.- 아 놔 빌어먹을 또 그 기억이 새록새록...--;

  • 10.08.29 02:57

    나이트 샤말란 식스센스 이후로 센스가 실종된 감독이죠. 참고로 이건 3편까지 제작하려고 했던 영화인데 아마 엎어질것 같습니다. 미리 언급이 되었던 영화인데 정말 재미없다고 사전 정보가 없으셨나 보네요.엠넷 원더걸스가 나오는 프로에도 나오죠 이 영화 선택하고 후회하는 유빈이 나옵니다.

  • 10.08.29 02:58

    식스센스 이후로도 좋은 영화 꽤 많이 찍었죠. 물론 최근의 행보나 라스트 에어벤더가 시망인건 사실이지만 몇몇 작품은 아주 뛰어난 센스를 보여 주었죠.

  • 10.08.29 02:59

    식스센스. 이후 사인 까진 괜찮았었습니다

  • 10.08.29 03:10

    갠적으로는 식스센스 이후로 제대로된 영화를 찍었다라는 생각은 안듭니다. 사인도 저는 굉장히 별루 였어요.

  • 10.08.29 03:10

    빌리지까진 저도 나름대로 관심을 보였으나.. 이 사람은 갈수록 막장 영화만 찍어내네요 .......

  • 10.08.29 03:14

    빌리지는 완전 막장 반전 영화라는 혹평을 받앗는데
    사인은 그래도 그당시 꽤 괜찮은 평을 받았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 10.08.29 03:19

    식스센스 이후에... 그 뭐냐 절대 안다치는 남자하고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다치는 남자가 나온 영화도 있었는데... 그것도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봅니다.

  • 10.08.29 03:24

    언브레이커블 말씀하시는거군요. 딱 거기까지 였죠.

  • 10.08.29 09:23

    언브레이커블, 사인까지 괜찮았습니다. 이 감독의 문제는 언제나 그 특유의 음산한 연출 스타일이 고정되어있다는 거겠죠. 그러다보니 점차 평가가 박해진 것인데......스스로도 그걸 알고 있는지 이번에 스타일의 변화를 꾀한 것 같지만 대실패한거 같네요.

  • 10.08.29 12:38

    언브레이커블 까지는 괜찮게 봤었습니다..

  • 10.08.30 17:12

    저는 그 유명했던 식스센스도 그 호평이 좀 과했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이제 그냥 결론적으로 네이트는 무능함에 비해 지나치게 과대평가된 감독이란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 10.08.29 03:00

    아바타 이후 개나소나 3D영화로 만든다고 하고 수익은 3D 영화가 좋으니 2D영화는 개봉하는곳도 점차 둘어들고 3D 영화 보급이 좋지만은 않다고 요즘 느끼는 중이죠.

  • 10.08.29 03:14

    2222 저두 토이스토리3 2d 자막으로 보려 했는데 그넘의 3d 때문에 별루 없어서 보기 했습니다. 굳이 3d로 봐야할 이유가 없는 것들까지 그러니 진짜 죽을맛이에요 가격은 비싸고 아바나 수준의 영상미가 아니라면 굳이 3d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 10.08.30 17:13

    게다가 안경싸이즈가 안맞으면 두시간내내 어질어질하죠.

  • 10.08.29 03:15

    이래서 네이버 평점 보고 영화보러 간다니까요^^;

  • 10.08.29 03:41

    클레멘타인 추천합니다. 현재 네이버 평점 9.0, 아저씨는 네이버 평점 9.3입니다ㅋ

  • 10.08.29 04:12

    저도 추천해봅니다. 시걸형님의 화려한 액션은 외신에서도 극찬을 받았고 탄탄한 스토리라인 역시 이 작품의 가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죠. 한번 보시면 주위 분들에게 전파하고 싶어서 온몸이 근질거릴거라고 감히 장담해봅니다.

  • 10.08.29 07:37

    오.~~네이버 평점은 절대 믿지 마세요. 차라리 무비스트가 조금이나마 나음,. 그나마 무비스트에도 네이버 인구가 유입돼서,..

  • 10.08.29 03:25

    졸려서 예매 취소했었는데 그 후 평가를 보니 안보길 잘한것 같더군요.
    개인적으로 올해 나온 3D 영화는 거의 다 봤는데 아바타와 드래곤 길들이기 정도가 괜찮았고 나머지는 꼭 3D로 볼 필요가 있나 싶더군요.

  • 10.08.29 08:57

    2222222 아바타와 드래곤길들이기 외의 3d영화는 다 별로더군요~

  • 10.08.29 08:59

    게드전기가 생각나는군요...스레기영화...

  • 10.08.29 09:12

    영화는 서던님이 월요일마다 올려주시는 박스오피스보고 보러간다는.. 서던님께서 평이 좋았다고 언급하시는 영화는 대부분 재밌더군요.

  • 10.08.29 11:33

    장난아니고 정말 예고편에서 나온 화려한 영상이 본편의 80% 이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_-;;;

  • 10.08.29 12:23

    에어밴더가 쓰레기 인가요 마법사의 제자가 쓰레기 인가요? 어느쪽이 위죠?

  • 10.08.29 12:43

    에어벤더는 킹오브 쓰레기이고. 마법사의 제자는 절대 그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보고 나면 이게 뭥미~~ 이런 느낌은 들고
    씨쥐밖에 볼게 없었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지만 그래도 최소한 씨쥐는 정말 볼만합니다 하지만 에어벤더는 씨쥐조차 볼께 하나도 없어요

  • 10.08.29 13:50

    마법사의 제자는 그냥 아동틱할 뿐이고 쓰레기까진 아니더군요. 시간때우기로는 괜찮았습니다.

  • 10.08.29 13:52

    나름 시사회나 영화 이벤트 같은쪽에 많이 응모하고 다녀본 결과로 말씀드리면, 개봉전에 이런저런 예매권 엄청 뿌리고 이벤트 많이 하는 영화치고 괜찮은 영화 없다는 겁니다. 쓰레기급들이 아주아주 많습니다. 이 영화도 개봉전에 무지하게 뿌려대는거 보고선 "아 쓰레기구나" 하는 직감이 들더군요.

  • 10.08.29 16:58

    만화는 정말 훌륭한데...독특한 세계관이나...연출 작화 캐릭터 시나리오 다 좋았는데...영화에서 망하는구나...

  • 10.08.29 21:42

    주인공 꼬마애 아닌가요 ? 대머리...

  • 10.08.30 01:17

    토이스토리 상영시간 안 맞으면 저거 볼까 고민많이 하다 결국 아무것도 안 봤는데, 제 선택이 옳았네요ㅎㅎ 진짜 많이 최악인가 봅니다ㅋ

  • 10.09.05 13:43

    아바타 이후의 제대로 된 3D영화는 '드래곤 길들이기'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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