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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예능에도 빠가 존재하고 까가 존재하고 과연 격차가 잇는건가?
멘토모리 추천 0 조회 2,146 10.08.29 05:09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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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9 05:26

    첫댓글 무한도전 빠 중에는 특정 정당 지지자들이 많은게 사실이죠. 모든 무빠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 현재의 무한도전 시청률은 그냥 평범한 예능에 불과하지만, ,, 그래서 여기 게시판에서는 시청률에서 비교안되게 낮은 무한도전 옹호글이 대세고, 시청률이 압도적인 1박 2일은 별로인것이고요. 여기 비스게 성향이 그래서 그런것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하지만 오프에서는 시청률에 따라 대게 호불호가 비숫하게 갈립니다. 기업도 그런 비숫한 경우가 있지요. 삼성까도 정치적인 성향이 대개 비숫합니다.

  • 작성자 10.08.29 05:25

    ???? 정치얘기나 그런건 아닌데.;; 아무튼, 갠적으로 젊은층이 많은 인터넷에선 대세는 무도일수 밖에 없겟죠. 그리고 뭐 이런스타일도 가장먼저 하고 가장먼저 흥햇으니. 다른 후속주자들은 어떻게든 비교가 될 수 밖에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시청률은 훌륭한 지표이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 논란이 될 댓글을 남겨주신덧 ;;;;

  • 10.08.29 05:36

    아니요.무도가 다음에서나 대세지, 네이버에선 또다르지요. 네이버는 성향이 다음과 많이 다릅니다.. 김연아 사건만해도, 다음과 네이버의 여론은 상당히 다릅니다. 모두 정치적인 색과 아주 무관하지는 않지요. 표면적으론 무관하다고들 하겠지만,

  • 작성자 10.08.29 05:28

    갠적으로는 무도가 개개인 출연자에게 특히 박명수-정준하-정형돈-하하-노홍철에게 이정도까지의 호감도를 쌓게 해준 프로란게 대단해요. 호감도란게 그렇게 쉽게 쌓이는거는 아닌데 말이죠. 개개인이 프로그램의 덕을 상당히 많이 보고 잇달까. 물론, 개개인이 열심히 방송하는거도 잇껫지만. 암튼 특이한 성공이며 특이한 과정으로 예능프로중에 이정도의 파급력을 낳게한거는 연구대상이라 봅니다. 정준하-하하 는 논란도 많은 친구들인데 호감도도 상당하거든요.

  • 작성자 10.08.29 05:30

    다음이나 네이버 네이트 댓글들은 갠적으로 안 봅니다. 왜 자꾸 그런 얘기를 하시는지???? 갠적으로 포털이나 각방송국 게시판등등 이런 인터넷 댓글이나 글들은 그냥 스킵하는게 좋더군요.

  • 10.08.29 05:54

    대체 여기서 정당얘기가 왜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ㅅ-ㅣ;

  • 10.08.29 06:33

    반대=지지??? 안타깝네요...특정 정당이 왜 나옵니까? 무도는 아무래도 젊은 층이 많이 보는 예능이고, 알럽엔 젊은 분들이 많아서 무도 얘기가 많은 것 뿐이죠. 여기서도 무도 좋다는 사람, 1박 2일 좋다는 사람 다 갈립니다.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최근 알럽 내 무도 게시글 보셨나요? 저는 거기서 1박2일 까는 내용 하나도 못봤는데요?

  • 10.08.29 07:09

    어떤 주장을 하시려면 그 주장을 입증할 근거를 대세요.

  • 10.08.29 07:17

    무도빠를 졸지에 특정 정당 지지자로 몰고가시다뇨.이런글에까지 정치색 운운하며 편가르기를 하는지 저의를 모르겠습니다. 비스게 전체를 싸잡아서 성향운운하는 것도 님의 수준을 보여주네요. 현재의 무한도전 시청률이 그냥 평범한 예능에 불과하다는 말도 동의 못하겠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란 특수성을 감안해도 타 동시간대 예능보다 뛰어난 시청률(지난주 무도:19.4% 스타킹:11.2%)입니다. 기분이 몹시 나쁘네요. 대체 무슨뜻으로 이 댓글을 시작하신 건지요?

  • 10.08.29 07:34

    무도빠중에 특정정당지지다들이라 정말 이런댓글도나오네요..어이가없군요

  • 10.08.29 08:18

    이상한 분을 다 보겠군요. 그리고 시청률은 높게 나올수 가 없죠. 날씨 좋은데 누가 토요일 저녁에 집에 앉아서 TV봅니까? -_-;; 그리고 무도는 토요일 예능에서 1위인걸로 아는데요. 저번주눈 19% 넘었고 대체로 15%는 해주는데 말이죠-_-

  • 10.08.29 08:24

    무한도전이나 1박2일같은 그런 예능 프로를 거의 안보기는 합니다만, 얼핏 여기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특정지지자들인지까지는 모르겠는데, 결정적으로 그냥 넘어갈수있는 장면이나 무의미한 장면에 정치적인 의미를 부여하면서 피디가 정치적인 무엇을 암시하려고 저런 걸 넣었다고 오버하는 분들을 몇몇 봤습니다. 티브이 프로는 그냥 티브이 프로고, 더구나 예능이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시간 떼울려고 보는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 무슨 거기다가 정치적으로 중대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런 분들을 보면 가끔 이해가 안되더군요.

  • 10.08.29 08:56

    여기서도 오버하는 사람들 존재하네요. 군대도 안 다녀오 사람이 안보를 논하는것 만큼 이해가 안되는 것도 없는데 그걸 이해하는 인간들만큼 오버스러울려구요.

  • 10.08.29 09:30

    이 댓글은 좀 어이없네요. 특정 정당과의 연관이라니..-_-

  • 10.08.29 11:07

    간만에 최고의 댓글이네요. 무도 빠가 특정정당 지지자라니...

  • 10.08.29 13:17

    무슨이유로 그렇게 자신있게 합리화시키는지 모르겠네요...

  • 10.08.29 13:43

    무한도전보다 더 웃기게 만드는 상황이군요.

  • 10.08.29 05:47

    좋은글에 이상한 댓글이 달렸군요. -_- 특정정당 지지자들이라기 보단 특정정당을 아주아주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편이 맞을듯. 그리고 그런거 상관없이 그냥 보는 사람들이 더 많을걸요? 또 거기서 삼성까니 뭐니 하는 말이 왜 나옵니까?

  • 10.08.29 05:52

    님이 지지하는 정당을 아주아주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엔 훨씬 더 많답니다. 적당히 선을 지켰으면 하는게 크지요. 좋으면 좋은걸 칭찬만하면되는거지. 남을 끌여들여 욕하면서 자기껄칭찬하는게 좋은건 아니죠. 무도 좋아하는건 상관없는데 1박 2일을 끌여들여 비교하며 까는건 안좋은 것과 마찬가지죠.

  • 10.08.29 13:41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 어느당인지 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무슨 독심술이라도 가지셨나? 어쨌든 무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그당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건 확실하거든요.

  • 10.08.29 06:01

    좋은 글에 걸맞지 않는 댓글이 보여 얼굴이 살짝 화끈거리는군요...

  • 10.08.29 08:56

    괜한 잘난척 때문에 또 댓글 많아지겠군요.좋은글에 오버 좀 하지말지.

  • 10.08.29 09:11

    그러게여 좋은 글이 또 산으로 가게 생겼습니다. 흠.

  • 10.08.29 11:08

    그러게요 글 자체는 공감 가는 부분인데... 댓글 한방에 망하네요;;;

  • 10.08.29 09:50

    비단 예능만 그런거 아닙니다. 인터넷 시대가 개막되면서 거의 모든 부분이 빠 까로 갈려버렸습니다. 그냥 유희거리죠..새로운 놀이문화같아요. 편갈라서 싸우기.

  • 10.08.29 10:44

    공감합니다.

  • 10.08.29 12:13

    저도 무도팬이나 유재석팬들이 1박2일이나 강호동 욕하는거 보면 좀 심하다고 느껴지더군요

  • 10.08.29 13:44

    반대도 마찬가지에요. 엄청날정도입니다.

  • 10.08.29 12:18

    빠나 까는 어디에도 존재하고 적정수준을 넘는 빠와 까는 상대하지 않는게 편합니다. 시간낭비, 정력낭비입니다.

  • 10.08.29 13:45

    무슨 여기서 정당이 나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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