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자 피해복구작업
2009.7.14. 안양지역 종일 폭우로 인하여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학의천의 강물이 범람하여 흘러서 강가의 나무와 팬스들이 쓸어지고
많은 쓰레기를 남겼습니다.
그리하여 7월15일 평촌동의 희망근로자 3개조 약 30여명이 투입하여
청소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몇일 계속하여 작업을 실시하여야
마칠수가 있을것입니다.
첨부 : 동여상. 끝.
첫댓글 저는....어제 안양시내 나갔다가...폭우로 도로에 물이 갑짜기 넘치는 바람에 어찌나 놀랬던지...차들도 무서워서 달리지를 못했답니다..
오늘 밤에 비소식이 또 있는데 걱정됩니다. 비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우리동네네요. 제가 늘상 운동하는 길인데 길이 많이 훼손되어서 안타까워요.
첫댓글 저는....어제 안양시내 나갔다가...폭우로 도로에 물이 갑짜기 넘치는 바람에 어찌나 놀랬던지...차들도 무서워서 달리지를 못했답니다..
오늘 밤에 비소식이 또 있는데 걱정됩니다. 비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우리동네네요. 제가 늘상 운동하는 길인데 길이 많이 훼손되어서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