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천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 채 고난이도 학술 논문을 대필해 주며 용돈벌이를 하던 도서관 사서 카이. 미국 국가 안전 보장국의 특급 암호 알고리즘 'L함수'의 비밀과 접한다.
이런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유진과 단둘이 카이 그룹을 창설, 세계적 난제를 통쾌하게 해결해 간다. 수천 년 동안 잊혔던 세계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 비밀과 카이의 두뇌를 노리는 검은 그림자와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김지훈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알에스(RS)』제5권 완결편.

첫댓글 며칠 전 비내리는 퇴근길에 캔커피와 통근버스를 함께 타고 문학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소설을 쓴다는 얘기를 예전에 들었을 때는 솔직한 마음에 '쓰레기 같은' 소설을 쓰는 줄 알았습니다. '읽어도 그만, 안 읽어도 그만 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아마도 캔커피 본인이 했던 얘기가 떠올랐지 싶습니다. 지금 책소개를 읽어 보니 큰 결례를 했음을 알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댄 브라운이나 아이작 아시모프 또는 코난 도일 같은 작가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문학회의 또하나 자랑입니다. 꼭 구입하여 읽어보겠습니다
제 책을 구입하시느라, 돈을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닥 일독을 권할 작품이 아닙니다. 본디 용돈이나 벌겠다고 쓴 글이라서, 감동이라든지 재미가 제대로 깃들지 못했습니다. 미디어 다음, 문학 속 세상에 제 작품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http://book.daum.net/story/Dummy/ 제목은 더미입니다. 수수료나 그런 거 없이, 그냥 읽을 수 있습니다. 제 작품 외에도 다른 작가분들, 신경숙작가님과 공지영 작가님의 작품들도 '그냥 ' 읽을 수 있습니다. 재밌게 읽으신다면 더할나위없는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