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 FESTA vol. 12 : 남자의 로망
[출연팀]
나루/.
마이앤트메리/My Aunt Mary
오! 부라더스/Oh! Brothers
줄리아하트/Julia Hart
캔버스/The Canvas
[공연정보]
2008.01.27.일요일17:00
입장료: 25,000원 예매가: 20,000원
[공연설명]
MINT FESTA vol. 12 : 남자의 로망
일 시 : 2008년 1월 27일 일요일 오후 5시
장 소 : 라이브클럽 쌤(SSAM)
예 매 : 20,000원 / 현매 : 25,000원
예매처 : 쌈넷 (www.ssamnet.com)
LIVE/ 나루, 마이 앤트 메리, 오!브라더스, 줄리아 하트, 더 캔버스
주최 및 주관 : 민트페이퍼, 퍼레이드
문의 : 민트페이퍼 (02-322-0014)
* 민트향의 향기로운 경험, 행복한 음악들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좋아하는 간지 피플들의 공연 ‘Mint Festa’.
모던(modern), 어번(urban), 일렉트릭팝(electric pop), 인디팝(indie pop),
보사노바(Bossa nova), 라운지(Lounge) 등 다양한 경향의
밝고 샤방한 아티스트들이 만나 행복한 음악이 넘실거리는
민트향의 기운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 남자의 로망
어느덧 민트페스타 공연이 12회가 맞이했습니다. 사람으로 비유하면 12달, 1살의 의미인 거죠.
그리고 새로운 2008년의 첫 공연이구요.
그리고 이번 공연의 출연진은 ‘우연히’도 모두 남성이더군요.
공연제목을 고민하다 ‘남자의 로망’으로 정했습니다.
16명의 훈남들이 들려주는 ramance와 함께 민트페스타의 1월은 채워집니다.
컴필레이션 앨범 『고양이 이야기』의 ‘연극’ 한 곡 만으로 모던 록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자리매김한 나루는 2008년 초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모던음악시장에 정식으로 노크합니다. 풋풋하면서도 야심 찬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봅니다.
‘골든 글러브’,’공항가는 길’의 마이 앤트 메리는 최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07 에서
뛰어난 라이브를 선보이며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하였습니다.
또한 연말 공연 Real Live가 매진되어 세명의 훈남의 공연을 놓치신 분들께 민트페스타가
그 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세 남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많은 팬들이 즐거워 하리라 예상해 봅니다.
서프 록, 로큰롤 뮤직으로 즐거운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 오! 브라더스.
거리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영화를 통해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들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곡을 발표하며 레이블 운영과 밴드 활동의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섯쌕깔의 남자의 로망과 즐거운 리듬 속에 몸을 들썩일 준비 되셨죠?
줄리아 하트가 돌아왔네요. 매 앨범 마다 전국 소년 소녀들의 마음에 풋풋함이라는,
하나의 오롯한 감성을 불어넣었던 그들이 돌아왔습니다. 새 앨범 『Hot Music』을 통해
그 동안의 어두운 면은 조금 걷어내고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가지고 온 그들이 들려주는
펭귄을 기르는 얘기를 들어보세요.
언니네 이발관의 정무진과 록 타이거즈의 이민재가 만나 2006년 9월 첫번째 EP를 발매하며
듀오로 활동을 시작한 후 키보디스트와 드러머를 영입하여 그루비 팝 사운드를 지향하는
4인조 밴드 더 캔버스가 지난 가을 두번째 EP를 발매하였습니다.
스스로 앨범 제작에 관한 모든 과정을 소화하는 전천후 뮤지션인 그들의 상큼한 팝 넘버의
곡들부터 훵크락 넘버까지 함께하는 네 남자 의 ramance에 관심을 집중!
* ‘Mint Festa vol.12 : 남자의 로망’은 비트볼 뮤직, 석기시대 레코드,
더 캔버스, 플럭서스 뮤직, 해피로봇 레코드와 함께 합니다.
* 입장객 전원에게 상큼한 소프트 캔디 멘토스를 드립니다.
* 유료 입장객 중 랜덤으로 LUCKY NUMBER를 선정하여 스위스 보테니컬 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세인트 아이브스(St.Ives) 핸드로션과 바디케어 제품과 스투핏 찰스(Stupid Chars)
의류상품권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