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file.nate.com%2Fdownload.asp%3FFileID%3D41407845)
모노톤 가구에 파스텔 컬러로 포인트를 준다 (왼쪽) 철제 서랍장, 건축가용 책상, 가죽 소파, 우드 스툴은 모두 에크루Ecru의 소장품. 스카이 블루 컬러 타자기, 핑크 컬러 조명,꽃을 꽂은 화이트 화병은 모두 호사 컴퍼니Hosa Company.
(오른쪽) 멀티숍 에크루는 무채색의 빈티지 가구가 주를 이루는 공간. 노출 콘크리트 벽과 파이프 조명이 모노톤의 빈티지 가구와 어우러져 마치 흑백으로만 꾸민 듯한 공간에 스카이 블루, 핑크, 옐로의 파스텔 컬러 소품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프레임의 두 면을 철제로 마무리한 목제 티 테이블과 철제 스툴은 이원종 대표가 일본과 프랑스, 영국에서 구입한 에크루Ecru의 소장품. 옐로 컬러의 포트와 꽃을 꽂은 레드 컬러 머그, 레드 라인을 두른 커피잔, 초는 모두 호사 컴퍼니Hosa Company.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image.design.co.kr%2Fcms%2Fcontents%2Fdirect%2Finfo_id%2F44638%2F1215885325111.jpg) 거친 텍스처와 원색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왼쪽) 멀티숍 더 퀸의 이강자 대표는 투박한 느낌의 빈티지 가구와 원색 소품을 활용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거친 텍스처와 강렬한 컬러의 조합은 마치 콘트라스트 강한 작품을 보는 것처럼 인상 깊다. 레드 컬러 보디에 단 배지와 서랍장에 장식한 우드 소재 자는 세컨드 호텔Second Hotel. 타원형 거울은 호사 컴퍼니Hosa Company. 깃털이 달린 볼펜은 바바리아Bavaria. 나무 스툴과 그 위의 장식품, 선명한 블루 컬러 백은 모두 더 퀸The Queen.
톤온톤으로 표현하는 소프트 빈티지 (오른쪽) 빈티지 가구 하면 낡은 표면과 강한 컬러만 생각하기쉽지만, 옐로와 그린의 톤온톤 컬러는 잔잔하고 은은한 매치로 부드럽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린 컬러 트렁크와 옷걸이에 걸린 늘어진 조명은 모두 호사 컴퍼니Hosa Company. 팔걸이와 다리가 나무 소재인 패브릭 체어는 aA 뮤지엄aA Museum. 3색 스탠드, 패널 위의 도트 문양 카드, 옷걸이에 걸린 핑크 패브릭 가방, 트렁크 위의 토끼 인형과 향초는 모두 더 퀸The Queen.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image.design.co.kr%2Fcms%2Fcontents%2Fdirect%2Finfo_id%2F44638%2F1215885325112.jpg) (왼쪽) 여름을 부르는 듯한 청명한 블루 컬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바퀴가 달린 블루 컬러 서랍장, 투명한 오일 램프, 꽃을 꽂은 화병은 모두 더 퀸The Queen의 소장품.
(오른쪽) 거울이 달린 왼쪽 문은 aA 뮤지엄aA Museum. 화려하게 장식한 오른쪽 문은 프랑스 빈티지 제품으로 더 퀸The Queen의 소장품.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image.design.co.kr%2Fcms%2Fcontents%2Fdirect%2Finfo_id%2F44638%2F1215885325113.jpg) (왼쪽) 빈티지를 좀 더 따스하게 연출하려면 벽돌 벽을 활용해보자. 철제 매거진 랙, 다리가 독특한 목제 의자는 더 퀸The Queen의 소장품.
(오른쪽) 장식장은 aA 뮤지엄aA Museum. 에스프레소 머신은 일리Illy. 비스킷과 커피를 담는 화이트 컬러 캐너스터는 까사미아Casamia.
내추럴한 컬러의 편안함 (왼쪽) 거친 붓 터치처럼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철제 테이블과 의자, 시간이 느껴지는 나무 소재의 와인 랙, 오렌지색과 그린 컬러의 바스켓은 여름 정원을 한층 운치 있게 만든다.철제 테이블과 접이 의자, 와인 랙, 테이블 위의 향초와 와인글라스는 모두 더 퀸The Queen의 소장품. 램프는 바바리아Bavaria. 레드 컬러의 초는 베리진Veryjin. 꽃과 병이 담긴 철제 바스켓은 까사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