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말 투런 홈런으로 승리타점을 올려 게임 mvp에 선정된 나카무라 노리히로 선수
마츠다 올스타 게임 제 1전 (20일,퍼시빅리그 1-4 센트럴 리그 , 쿄세라 돔 오사카)
센트럴 리그가 퍼시빅 리그에 쾌승해, 통산 성적을 센트럴 리그 72승 77패 9무승부로 했다.
퍼시빅 선발의 사이토 유키(니혼햄)로부터 역전 2 런홈런을 때린 나카무라 노리히로(DeNA)가
최우수 선수(MVP)로 선택되었다.
시합전에 행해진 홈런타 경쟁은 이대호(오릭스)가 차지했다.
제2전은 21일에 마츠야마·오봇짱 스타디움에서 행해진다.
1회초 선두타자 홈런의 요 다이캉 (니혼햄)
퍼시빅 선발의 사이토는 1회초를 3자 범퇴로 막아냈자,
1회말 의 공격때 요 다이캉 (니혼햄) 스기우치 (요미우리 ) 로부터 선두 타자 홈런타를 날려, 1점을 선제 했다.
2회초, 바렌틴(야쿠르트)이 중전안타로 출루 하면서 , 계속 되는 나카무라(DeNA) 가 좌익 스탠드에
특대의 2점 홈런타를 두드려 넣어, 2-1 로 역전에 성공.더욱더 일사 만루의 득점기회를 잡았지만,
쵸노 (요미우리)의 2루수앞 병살타로 무산 됬다 .
2회초 역전 투런 홈런 을 날리는 나카무라
센트럴은 3회초 에도 바렌틴의 삼루 적시 내야 안타로 1점을 추가, 3-1으로 리드를 벌렸다
.또, 니혼햄의 나카타는 3회말친 타구가 오사카돔 천장 사이 구멍에 들어가 인정 2루타가 되었다
5회에도 는 1사 만루의 찬스에 바렌틴이 좌익 펜스 앞까지 나는 희생플라이를 날려서 , 센트럴이 4-1로 리드한다 .
퍼시빅은 9회말에 2사 3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타 페냐(소프트뱅크)가 우익수 플라이로 끝내며 게임을 헌납했다
나카무라의 역전 홈런이 경기분위기를 센트럴 리그로 가져온다
.선발 등판한 스기우치는 2회를 던져 1 안타 1실점, 사이토는 3회를 6 안타 3실점이었다.
킨테츠 시대의 2001년 제 3전 이래, 11년만에 MVP를 획득한 나카무라 는
「초구 홈런을 생각하고 타석에 서서, 잘 칠 수 있었습니다.좋았습니다.(쿄세라 돔에서의 일발은)
옛부터 친하게 지내온 반가운 야 구장이니까」라고 한 때의 본거지에서의 홈런을 회상했다
또, 시합전에 열린 홈런 레이스는
결승에서 바렌틴을 6-0으로 꺾은 첫출장의 이대호가 우승했다.
일본데뷔첫해 올스타 홈런왕을 차지한 이대호
호크스에서는 마츠다 ,아카시 , 페냐 , 모리후쿠 선수가 출전했고
마츠다 선수가 2번째타석에서 1안타를 기록 했습니다 ...
무엇보다도 오늘 대활약을 펼친 선수는 이대호 (30) 선수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대구구장에서 홈런 레이스를 펼쳐도
그다지 많이 넘기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두산의 김현수 선수보다 더 못쳤죠,,
kbo홈런 레이스는 이대호 보다는 최형우(삼성 ) 박정권 (sk)선수들이 한수 위였는데,,
바람의 영향을 받지않는 오사카 돔에서는 이대호의 파워가 위력을 발휘하는군요
1차 예선에서 요미우리의 아베 결승에서는 야쿠르트의 페냐 앞에서 6개의
아치를 쏟아내서 홈런왕이 됩니다 50만엔의 상금도 획득했습니다 (상금만 740만원 )
이대호 선수가 일본에서 오래 있으려 하는가 봅니다 ^^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