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수완박, 선 넘었다... 멈출 곳은 헌재뿐"
국회측 "법무부장관은 이 사건을 청구할 자격 없다"
법무부. 국회. 헌재. 공개변론 충돌.
韓장관 직접 출석 "절차 등 위헌"
이종석 재판관 '위장 탈당' 지적
"민주주의. 법치주의. 위배 아닌가"
`대구시장 홍준표 8개구. 군과 상견례하다.
"현안사항 협조해 달라" 민선 8기 출범 후 첫 간담회
신청사 건립 등 주요현안 논의...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통하기로
`이재명 민주당 대표 국회 교섭 단체 첫 대표 연설
"5년 단입제, 4년 중임제로 바꿔야" 한편 이 대표가
"제1 야당으로서 이번 외교 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 며 尹 정부의 외교 논란을 지적하자, 국민의 힘
의원들은 고성을 지르며 반발하기도 했다.
영남일보 사설은,
`대구 유통시설도 위험천만... '대전' 과 다르지 않았다.
`協治 시작도 못하면서 改憲 가능하겠나.
`지방시대위, 세종시 설치... '균형발전' 의 의지 표출
`경북 동해안, '소형원자로 산업 메카' 꿈 커졌다.
`양곡관리법.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 능사인가
`與 당권주자 TK행보 잦지만 매번 빈손 방문은 유감.
조선일보 사설은,
`이번엔 외교장관 해임안, 상습화되는 민주당의 국회 폭주
`기업인 무더기로 증인 신청, 악습 또 되풀이되는 국정감사
`얼마나 죽어야 구속시킬래? 법원 향한 여성들의 외침
`건설현장 불법 단속, 뿌리 뽑는다는 각오 다져랴
`측근 이화영 쌍방울 관련 구속에도 아무 말 없는 이재명
`입법 폭주 위해 파렴치 윤미향 의원을 동원한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