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메밀국수 고명환 일산 메밀꽃이피었습니다
서민갑부 메밀국수 고명환 편에
일산 메밀꽃이피었습니다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4전 5기 도전 끝에
외식업에서 대박을 터트린
개그맨 고명환
오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서민갑부 메밀국수 고명환 일산 메밀꽃이피었습니다
대형 입간판이 서있어
상당히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주문과 동시에
만두를 찌기 시작합니다.
일산 메밀꽃이피었습니다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 영업을 합니다.
규모가 상당합니다.
단체 모임을 해도 될 정도입니다.
제주 우도에도
지점을 오픈한 거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메밀콩국수를 먹으러
한번 더 가야 할 거 같습니다.
요금은 선불입니다.
일산 메밀꽃이피었습니다 메뉴, 가격
시그니처로는
냉메밀, 비빔메밀을 알아줍니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는
메밀차도 좋습니다.
물은 셀프입니다.
냉메밀을 주문하면
여기서 육수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친숙한 상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민갑부 메밀국수는
직접 끓인 육수와
매일 뽑는 생면으로
맛을 낸다고 합니다.
개그맨 고명환과 함께~!
서민갑부 메밀국수 갑부 맛집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메밀전, 비빔메밀, 냉메밀
메밀전
전의 크기도 상당합니다.
고명으로 애호박, 부추 등이 올라가
비주얼과 맛을 살립니다.
겉은 부드럽게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잘 살아있고
부드럽게 쫄깃한 식감이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간장에 찍어도 잘 어울립니다.
혹은 비빔메밀 양념장에
찍어도 잘 어울립니다.
냉메밀
삶은 계란 반쪽이 올라가고
잘게 자른 고기, 무절임, 오이 등이
고명으로 더해집니다.
상당히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 있는데
알아보니 홍게가 육수로 들어가
감칠맛을 낸다고 합니다.
견우와 같은 육식러들을 위해
고기 추가가 있어도
상당히 좋을 거 같습니다.
쫄깃한 고기와
오동통 탱글탱글
찰랑찰랑하는 면발과의 콜라보
50프로 메밀면을 사용해서 그런지
기분 좋게 툭툭 끊어지기보다는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마음에 듭니다.
한 그릇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구조입니다.
기본이 튼튼해서 그런지
메밀전을 올려
다른 느낌으로 즐겨도 잘 어울립니다.
비빔메밀
냉메밀과 똑같은 구성으로
고명이 올라갑니다.
달큰한 스타일의 양념으로
단맛이나 매운맛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취향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즐기면 됩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오동통 탱글탱글한 면요리와 더불어
든든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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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견우가 먹어본 맛집
서민갑부 메밀국수 고명환 일산 메밀꽃이피었습니다
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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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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