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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뱃살의 첫 정모 후기 ^^(사진은 없어요 ㅠㅠ)
아침뱃살 추천 0 조회 1,975 13.06.30 19: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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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30 19:50

    첫댓글 이국적인? ㅎㅎ 외모에 소유자 쇼톰입니다~ 뱃살님 만나서 반가왔구요! 저도 정모 참석한지 얼마 안돼서 아직 어색할때가 많아요~ 제가 더 챙겨드려야했는데 제 안지기 롱제리도 첨 참석이라... 와이프 챙기느라 많은 얘기 나누지 못했네요ㅠㅠ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 작성자 13.06.30 20:03

    두분다 외모가 뛰어나셔서 여기는 잘생긴사람만와야되나? 라고 착각할뻔했어요 ^^ 만나서 반가웠어요 꾸벅^^;;

  • 13.06.30 21:08

    아침..뱃살님....
    만나봬서 반가웠구요.. 어색함 속에 수줍음?.. 재미있었습니다...
    날이 좀 선선해지면.. 카페내 비기너분들만을 위한 모임을 한번씩 진행해 보겠습니다...
    종종 뵀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6.30 23:45

    그러게요 늦게까지 얘기해주시고 감사했어요^^

  • 13.07.01 09:44

    영상을 찍었던 부부회원입니다 ^^
    전날 화천 취재 갔다가 서울 왔다가 다시 마눌 모시고 캠프힐 갔다가
    토욜은 계곡서 신나게 놀았더니 은근 피곤했나 봅니다. ㅎ
    일찍 자느라 많은 얘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오지캠핑에 푹 빠지신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7.01 13:32

    죄송합니다 정수기님이셨군요 부부끼리 같은취미인것 참 이상적이라고 생각해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 꾸벅!

  • 13.07.01 11:00

    이번에 날씨가 찜통인데도 참가해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첨에는 조금어색했지만 조용히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의 마음과 공감대가 같이함을 느낀 좋은 시간이엇습니다. 참석못하신 회원님들 모두와 함께 다시 얼굴뵙기를 다시희망해봅니다.

  • 작성자 13.07.01 13:36

    아들챙기시느라 분주하신 모습에 저두 은근히 미소짓고 있었지요 ㅋ 저도 애가셋이라 집나가면 미챠붑니다 ㅋ 요즘 캠핑가면 아빠들은 기본이 혓바늘에 헤르페스 입술염증입니다 ㅋ 아자 그래도 이쁘니까 화이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1 14:37

    졔가 아는 닉네임이 해찬님하구 수키님뿐이었지요 두분다 뵙고 인사하고 싸인 받고 하고싶었습니다(워낙 유명하셔서요!ㅋ)신참의 객기로 얘기도 많이하고 싶었는데 숫기가 더크게 작용했던 첫모임 이었네요 담에는 씨끄러워 도망 다니실지도 몰라요 ㅋ 만나서 신기했습니다 꾸벅! 아~~~닭갈비 ... 저 못먹었어요 ㅜㅜ

  • 13.07.01 11:46

    아침뱃살님..저는 믿을윤입니다. 제가 오지에 와서 오느새 부부회원으로 불리게 됐네요.ㅎ 좋은 곳에서 자주 뵈어요.^^

  • 작성자 13.07.01 13:51

    아 정수기님 안지기님이시죠? 닉네임 기억못해서 죄송해요 담엔 잊지않을게요 이번 뗏목 물놀이 동영상에서 노란색 잠수부? 아닌가요? ㅋ 밤에 보는 물놀이동영상 재미있었어요 담에 또뵈요 꾸벅!

  • 13.07.01 12:25

    아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딸보냐고 정신 없어서 ㅠㅠ
    고블러 참 좋지요 ㅋㅋ
    닭갈비 참 맛났어요 ㅋ
    담에 뵈면 꼭 먼저 인사 드릴게요^^

  • 작성자 13.07.01 13:56

    얼굴에 해병대입니다 라고 쓰인것처럼 강인한 모습뒤에 딸을볼때의 인자함이 너무 기억에 남아요 저도 한인상?하지만 딸볼때는 바보상이된답니다 잘생기신 해병대 딸바보로 기억할게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꾸벅^^

  • 13.07.01 12:52

    아침뱃살님~~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부터 닉네임으로 실수???를 해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제대로 불러 드리겠습니다...함께 하여서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7.01 14:16

    닉네임 안잊으시게 다시 뱃살을 붙일까요? ㅋㅋ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답답함이 있을때마다 해찬님 혼자 떠나시는 동영상보고 대리 만족을 한답니다 여기 카페회원님들은 거의다 그러실거예요 지난번에 불미스런? 일이 있으셔도 지혜롭게 헤쳐나가시는 모습이 항상공구물품을 만드시며 얼마나 정성을 들이는지 알수있었 습니다. 카페를 사랑하는 만큼 해찬님을 믿고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는 회원들이 대부분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는게 저의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ㅋ 저는 73년생인데 제또래 느낌이 ㅋ암튼 너무 반가웠구 감사했어요 담에는 꼭 트래킹에 합류할께요 꾸벅!

  • 13.07.01 13:03

    자리가 떨어져있고 일찍 가셔서 얘기를 못나눴네요.. 담에는 더 좋은곳에서 인사했으면해요.. 반가웠어요~

  • 작성자 13.07.01 14:20

    그러게요 짧은 만남이 라서 아쉬움이큽니다 물속이라도 들어가서 쑈라도 보여 드렸어야하는데 쩝 얼굴들은 생각이나는데 닉네임은 잘 기억이안나더라구요 담엔 꼭 기억할게요 미니굿님 꾸벅!^^;;;

  • 13.07.01 19:45

    좋은장소에서 좋은분들을 만날수 있게 되어서 마음 따뜻한 정모였습니다.
    조금 낯을 가리는 편이라 많은 이야기를 못 나눈 것이 조금 아쉽네요... 따뜻하게 맞아 주시는 해찬이네님, 정수기님, 탈가이님, 7123, 미니굿님, 시보레님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13.07.03 12:32

    비기너 축에도 못 끼는 롱제리입니다~~^^;;; (막 정회원 돼서 이제야 댓글을..;;;;;)
    저도 처음 참석한 정모인지라 어색함 속에 적응하기 바빠
    닭갈비 맛있었다는 인사조차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어요;;
    의례적인 인사 아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곳에서 덜 오글오글어색모드ㅎㅎ로 뵈었음 합니다~~^^

  • 작성자 13.07.03 19:25

    계속 웃고만 계시던데 어색함의 표현이셨겠죠 ㅋ 두분참 잘어울리시는거 같아요 제 안지기는 제 몸무게의 이분의일도 안돼요 나중에 기회되면 주머니에서 꺼내 보여드릴게요 ㅋ 다음기회에는 덜 어색하겠죠? 언젠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뵐게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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