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힘 리더스클럽 제1차 정기모임
더한힘리더스클럽 1차 정기모임이 계룡스파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선주 부총재, 김종욱 소장을 비롯한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등 각계 인사 및 회원 30명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함께 박보경 선생의 라틴 살사댄스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는 더한힘리더스클럽의 박인철 총재의 인사로 이어졌고, 이원구 사무총장의 클럽 경과보고와 더한힘리더십 과정을 압축해 소개하는 박인선,박용경 강사의 더한힘리더십과정 소개가 있었다.
이어서 더한힘리더스클럽 임원진 소개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조은문화재단 김승남 이사장은 특강에서 “지나온 삶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이야기'로 함께 자리한 이들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종욱 소장은 더한힘리더스클럽 김승남 이사장에게 더한힘리더십의 순금 강사뱃지를 달고 명예강사위촉장을 수여했다.
그런다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박인철 총재가 후원한 32인치 LCD TV를 이재익 팀장이 받아가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이재익 강사는 내과 전문의로 병원(둔산동 씨티내과)을 운영하고 더한힘리더십센터 강사로 4년6개월 간 봉사하는 한편, 많은 수강생을 등록한 이로 정평이 두루 나 있어 행운의 TV가 그 주인을 찾아갔다는 주위의 잔잔한 평이 있었다.
한편 더한힘리더스클럽 이원구 사무총장은 “준비기간이 여유롭지 못했던 관계로 행사장, 음향시설 등 사전준비가 다소 미흡했으나 감동스럽게 마무리 돼 앞으로 ‘옥의 티’는 ‘옥중의 금’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더한힘리더스클럽 2차 정기모임은 6월에 있을 예정이다. /일간 충청시대신문사
김태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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