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무는 천일염 시대 2.

[월악산 (최한종)]

지구상에서 제일 오염된 바다가 서해라고 해요.

중국에서 나오는 생활하수, 공장폐수의 양이 어마어마 해요. 거기다 우리나라에서

버린 폐수의 양도 어마어마하죠.

육상에서 흘려 보낸 각종 폐수가 섞인 바닷물을 그냥 말려서 먹는 천일염을 먹던 시대는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래보관한 천일염은 깨끗하다고 오해하고 계세요.

많은 분들이 천일염을 오래 보관해서 간수를 빼면 소금속의 유해물이 다 빠져 나갈것이

라고 생각하고 계세요. 천일염 소금속의 간수는 3년만 보관하면 거의다 빠져나오는

것이사실 이예요. 그러나 천일염속에 포함된 마그네슘이 공기중 습기를 잡아 천일염

속에는 항상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바닷물을 한 양동이에 붉은색 식용색소를 탑니다. 그 붉은색 바닷물을 말리면 붉은색

천일염이 나옵니다. 그 붉은색 천일염은 10년을 놔둬도 붉은색이예요.

그결과는 식용색소 분자보다 더 작은 유해화학물질은 아무리 오래 보관해도 천일염

속에 남아 있다는 증명입니다. 

천일염속의 유해화학물질은 보관 기관에 상관없이 끝까지 남아 있습니다.

 
소금은 1억년전 원시자연 바닷물로 산의 무게에 눌려 깨끗하게 정제된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세요.
HACCP, ISO, GMP 인증. 히말라야 돌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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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앞바다 '악취' 검은 물 '콸콸'..당국 뒷짐양시창 입력 2017.05.18.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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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악취를 내뿜는 시커먼 오염수가 하수관을 통해 이틀 동안 인천 앞바다로 쏟아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라며 불편을 호소했지만, 관리 책임이 있는 구청 측은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하수관에서 시커먼 물이 쉴새 없이 나옵니다.

바다는 먹물을 풀어놓은 듯 삽시간에 까맣게 변해버립니다.

지난 12일, 인천 연안 부두 하수관을 통해 악취를 내뿜는 오염수가 바다로 쏟아졌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악취가 진동하는 오염수가 하루 4시간 넘게 이틀 동안이나 방류됐다고 말합니다.

[최 모 씨 / 목격자 : 제 마음이 탈 정도로 엄청난 양이 쏟아졌으니까. 4시간, 5시간 나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일대가 까맣게 됐으니까. 냄새도 나고.]

바다로 나가는 하수의 경우 오염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하수처리장을 거쳐야 합니다.

오염수가 쏟아진 문제의 하수관도 하수처리장에서 한 번 걸러진 생활 하수를 바다에 내보내도록 지난 2012년 정비됐습니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오염된 하수가 흘러든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증언합니다.

[인천항 인근 직원 : 숨 쉬고 있으면 구토가 날 정도로 역겨운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어두워서 색깔까지는 몰라도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는 몇 번 있었어요.]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 중구청은 단순히 하수관이 막혀서 발생한 문제로 보고 하수처리장 측에 청소만 요청하고 돌아갔습니다.

[인천 중구청 관계자 : 하수 관로를 통해서 물이 들어갔고, 어떤 막힘 현상 때문에 넘친 거라고 판단되는 부분이고….]

하지만 하수처리장을 관리하는 인천환경공단은 당시 관이 막힐 정도로 오염물이 쌓이진 않았다며, 누군가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천환경공단 관계자 : 어떤 회사나 폐수 처리 업체가 무단 방류를 했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보통은 물이 나오면 흰색으로 나오거든요.]

실제로 두 달 전, 하수구에서 불과 8km 떨어진 남동공단에서 6만 톤이 넘는 맹독성 폐수를 바다에 몰래 버리던 업체가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구청 측은 뒤늦게 경위 파악에 나서, 하수관 청소작업 중 배관에 쌓여있던 찌꺼기가 배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배관 찌꺼기가 하수처리장을 거치지 않고 바다로 흘러간 경위에 대해서는 여전히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관할 당국의 방치 속에 인천 앞바다가 검게 멍들고 있습니다.

YTN 양시창[ysc0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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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바닷물 이동지도를 잘보세요. 양쯔강 오염폐수와 중국 남해 연안에서 올라온 오염된해류가

남해안과 천일염의 생산지 신안을 뒤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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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경호 기자 = 제주도 연안어장에 중국 양쯔강에서 발생한 저염분수(뉴스1 8월15일자 보도)가 유입돼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도 서부해역에서 저염분수를 관측한 결과 지난 13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 서쪽 22㎞ 해역에서 수온 31도, 염분 25psu 수괴(물덩어리)가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22~41㎞ 범위에서 수온 31도, 염분 23psu 내외의 수괴가 발견되면서 저염분수가 더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수온·저염분수 예측 이동경로 및 일별 관측 결과. © News1

저염분수는 수온이 27도 이상이고 염분농도가 28psu 이하의 해수로 마을어장에 유입되면 어류와 패류, 육상양식장 등에 큰 피해를 입히게 되며 1psu는 1㎏의 해수에 1ｇ의 염류가 있음을 말한다.

제주도가 지난 14일 제주도 서부지역인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와 대정읍 동일,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등 3개 마을어장을 대상으로 수중 조사를 벌인 결과 동일리 마을어장에서 소라 상태 이상 징후를 발견됐다.

이어 지난 15일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관내 일과1리, 하모리, 상모리 어촌계 해녀들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일과1리 및 하모리 어촌계에서 소량의 소라가 폐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제주시 한경면지역 양식장에서는 일부 광어들이 폐사돼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이 이에 대한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도 서부지역 마을어장에서 중국 양쯔강에서 발생한 저염분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폐사한 양식어류 및 소라와 마을어장을 조사하고 있는 해녀들의 모습. © News1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 관계자는 “어업지도선 삼다호를 이용해 지난 15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에서 발견된 저염분 수괴 이동을 계속 관측하고, 마을어장 및 육상양식장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연구원 역량을 총동원하여 예찰 및 현장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uni0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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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돌소금.

히말라야 돌소금을 드신다는 것은 1억년전 지구에 생명을 태동시킨 바닷물을 먹는다는 뜻입니다.

모든 생명이 태동하여 진화되어 나온 원천인 원시 바닷물을 현시대를 사는 우리가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생명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3년 오스트리아  게라즈 대학 에서 9주동안 히말라야 돌소금의 인체에 끼치는 작용과 효과에 대해 연구했어요. 

이것은 이중의 블라인드 테스트(생체물리실험, 임상실험)로 히말라야 돌소금이란 것을 숨기고 소금이라고 가정하고 실험했어요.

연구결과는  인생의 필수요소 -물과 소금편에  (저자, 닥터 바바라 핸델 ,M.D. 그리고 생체물리학자 피터 페레라) -Water & Salt - The Essence of Life by Dr. Barbara Hendel, M.D. and biophysicist Peter Ferreira- 게재되었어요. 

생체물리학 실험연구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호흡기 질환, 순환기 질환, 인체조직간의 연결, 신경시스템

작용등에 효과가 있다는것을 확인했어요. 

그리고 환자를 대상으로한 임상실험 결과 히말라야 돌소금은 숙면, 정력, 집중력,

뇌활동, 다이어트, 인지력,탈모방지, 손발톱성장에 좋은 효과를 보여 줬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주기율표에 94종 자연 물질원소로 알려진 것입니다.  불활성 기체와 별도로 이런 요소들은 히말라야 돌소금에서만 발견됩니다.

그러므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자연미네랄과 미량원소의 모두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히말라야 돌소금이 자연원소의 집합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소금으로는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식용소금입니다.

초미립분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는 식용시 체내 세포에 신속히 흡수되어 중금속,

독성물질을 잡아 배출시켜주며 인체 세포를 생기있게 만들어 줍니다.                  

순수하고 달콤한 짠맛 히말라야 돌소금화이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피부미용 마사지용으로 사용해도 좋고 식용으로도 좋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는 탈모방지, 비듬제거, 노폐물제거 세안, 온천욕효과, 치약대용

관절염 찜질, 습진, 무좀, 건선 치료마사지 등으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의 장점

1. 약 1억년 전 원시자연의 바닷물로 만들어진 깨끗한 천연소금입니다.

어떠한 첨가제도 넣지 않았습니다. 어떠한 정제과정도 거치지 않았습니다.

천연바위소금을 사용하기 편리하게 분쇄만 한 소금입니다.

HACCP, ISO9001인증

2. 94종 천연미네랄이 들어있는 영양가 풍부한 소금입니다.

3. 뒷맛이 단맛이 나며,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4. 모든 음식조리에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의 품질을 높여 줍니다.

5. 미감염도 천일염의 세배 실제 염도 천일염의 약 두배로서 천일염의

1/3만 사용함으로서 소금과다 섭취를 방지하며, 고혈압, 비만치료를 위한

저염식에 도움이 됩니다.

6. 히말라야 돌소금은 1억년간 자연이 정제시킨 소금이므로 사용기간이

무한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공급사 ITTEFAQ사가 획득한인증들.

★ 히말라야 돌소금은 BC.4세기경 알랙산더 대왕의 동방원정 때 발견되어

지금까지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역사 깊은 명품소금입니다.

일본,미국을 비롯한 선진각국에서 히말라야 돌소금은 이미 오래전에 대중화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 세계5대 장수촌중의 한곳인 파키스탄 훈자지방 사람들은 고대로부터

히말라야 돌소금을 먹어 왔습니다.

★ 세계최상의 식품만을 골라먹는 일본인들의 최고 인기 소금은 히말라야

돌소금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은 독일 알프스 베르체스가덴 돌소금, 프랑스 게랑드 소금과

함께 세계 3대 명품 소금중의 하나 입니다.

★ 소금이 사용되는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립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 입니다.

★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배추절임 김치, 멸치젓, 새우젓, 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그면 감칠맛이 좋습니다.

★ 결혼, 돌, 회갑잔치 답례품과 각종 행사 사은품으로 제격입니다.

받으신 분들에게 주신 분의 성의에 감사하며, 신비하고 유용한 선물이 될것입니다.

포장만 그럴싸하고 내용물은 저질인 그런 답례품이 아닙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은 일반가정에서 몇 달은 사용하는 양이며 고품질에

놀라 십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500g 답례품용. 스티커 주문제작 선물빽 포함하여 드립니다.

100개 이상 수량에 따라 저렴하게 네고 하여 드리겠습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답례품용 문의 : 010-2912-8279

● 히말라야 돌소금이 비싸다구요?

정수기물 VS 천연생수와 가공소금 VS 히말라야 돌소금으로 생각해보면

천연생수 보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가격이 저렴한 것입니다.

황태국을 예로 들면, 황태국 한 그릇당 재료비 약 1천원이 들어 갑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황태국 한 그릇당 약1g, 12원의 히말라야 돌소금이

들어가니, 식재료비에 차지하는 비중이 약 1%에 불과 합니다.

히말라야 돌소금은 식재료로선 무시할 만한 가격이며, 맛과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히말라야 돌소금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한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히말라야 돌소금 2Kg는 4인가족 6개월 사용분입니다.

♦식약청 식품 수입허가번호 : 147049220120063450

구입문의: 010-2912-8279

히말라야 돌소금 구매를 원하시는 분은 구입문의에 나타난 핸폰번호로

문자 메시지 남겨주세요. 예) 주문 히말라야 돌소금 핑크 2키로 1개.

인터넷 특가 :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2Kg 25000원 22,000원, 핑크 2Kg 23000원 20,000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핑크 500g 10,000원 9,000원

히말라야 돌소금 화이트 25Kg 220,000원, 핑크 25Kg 200,000원 입니다.

택배비 3천원 별도, (2Kg 5개이상 택배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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