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 이번에 지속적인 비사과 및 괴롭힘에 대해 공식적으로 신고합니다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시간순서 

- 원래 카톡방2017‎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10:36:34 

- 외부에서 토탈워 카페 제3자와 분쟁 중 안두부의 뒷담저격글2017 8월 4일(이미지 첨부)

- 2019 5월 29~30일

본문 이미지 증인 : 나아가는자 / O.K / 세계의적 / 이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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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123123.png 본문 이미지 첨부파일1

0~6.zip 본문 외 안두부 신고에 달아놓은 댓글 이미지,외부글 모음-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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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안두부님에게 악감정 전혀 없었고, 서로 간 트러블 없었을 때도

지금과 똑같이, 뜬금없이 싸움 거셔서 기분 더러웠어도 

저는 왠만해서 안두부을 충분히 신고할 수 있었음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저 당시와 카페 외부에서도 "아 제가 생리 걸린 날처럼 예민해서요"라고 

얼토당토 사과같지도 않은 저 당시의 답변+사과리플 다신 적이 있음에도

(맨 위 최초로 싸움 거신 날 자기 입으로 "시비를 건 내 잘못이지"라고 빈정대기 시전)

(생리운운 이후 외부에서 네이버 토탈워 카페에서 제3자와 분쟁 중 자유세기판에 뒷담저격글 작성 등등)

그럼에도 공식적으로 신고 및 사과요구와 질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족족 갑툭튀 시비와 뒷담질을 밑도 끝도 없이하시고 

저는 안두부님하고 말 섞고 다녔다고 자랑한 적도 없는데도 

떠벌리고 다녔다느니 자랑하고 다녔다느니 아직도 저걸로 들먹이느냐니 

하시길래 어쩔 수 없이 정식으로 민원 넣습니다. 

[ξ♥GeRalT 0f RiViÅ ♥�┼]

이게 몇년도 카톡인가요? 워해머1 나올쯤 아닌가요? 2015년인가 16년 아닌가요;;;?

지금 본인이 갑툭튀해서 조롱하고 비아냥 한것에 대한 정당화 할려는 시도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건부터 해명하고 다음 순서로 넘어가는게 맞다 봅니다.

[안두부]

지금 2년전에 있었던 카톡 캡쳐글을 그대로 동네방네 알려주고 다니는것 보면
"나 애랑 카톡했다" 는 식의 자랑질 밖에 안보입니다.
자존심도 없나 봅니다.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또한, 자신과 상대방이 전화하자고 한 것도 아닌데 일방적으로 번호를 알아내서 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안 받아준다고 큰 소리로 떵떵거리는 게 어이없습니다. 엄격히 사생활 침해일뿐더러

알려준 것도 아닌 데 도데체 어떻게 알아낸 건지 궁금합니다. 그 때도 이 건에 대해서 그냥 넘겨줬습니다

아마 신상털이 범죄까지 할려고 하나 생각까지도 듭니다. 아니, 이미 전화번호를 알아냈으니

신상 턴 게 맞군요. 엄연히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침해로 보입니다

[안두부]

그 말은 즉
경찰서 가서 얼굴 뵙고 싶다는 뜻입니까?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경찰서가 왜 나오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위에 적어놓은데로 서로 대화하자고 상호동의하고 전화번호를 교환 후에

통화로 얘기를 나누기로 약속해놓고 한 쪽이서 무시를 해버리면 모를까,

상호간에 화해하자고 합의하기도 전에 뜬금없이 갑툭튀 전화번호를 알아내셔서

전화를 걸어놓고 상대방이 무례하다고하셨지만 동의없이 전화를 건 것은 무례하신게 아닌지,

또한 도데체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아내셨는가라고 의문을 품었다는 이유만으로, 과연 그렇게 해석될만한 소지거리인지요

안두부님께서 절 회원으로써 신고할 수 있듯이 저 또한 설명하고 신고할 수 있는 것들을 한 것뿐입니다. 전화번호도 엄연히 개인신상이지 않습니까?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저는 지금이라도 좋으니 안두부님과 저간에 더 이상의 트러블 없이 상호간 예의를 갖춰서

서로 사과하고 예전에 트러블이 없이 리플이나 정보를 주고받고 하던 시절처럼 같이 다음토탈워 카페던

어디던 커뮤니티 같이 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상대측을 일방적인 악마로, 자신을 일방적인 피해자로 이분화시키는 건 아니라고봅니다.

안두부님께서 저와 화해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 또한 안두부님에게 사과드리고

상호간 다시 그러지 않겠다 손 잡으면 좋겠습니다

[안두부]

우습군요. 전 댁때문에 정신적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네이버까페까지 가서 몇자 적지도 않는 글에다가 조롱을 하지 않나 불과 2년전에 있었던 내용으로 협박질을 하지 않나 이젠 씨알이 먹히지 않으니깐 니가먼저 사과하면 나도 사과하겠다? 물은 이미 업질러 졌고 님편이 한줌이라도 남아 있단것에 감사나 하시죠.

님께서 저사진 안쓴다면서요? 그래서 보다 확실한 내용을 듣고싶어 전화해달라고 전번을 드렸는데 뭐? 이제와서? 할꺼면 2년전에 하셨어야죠. 목이 아직도 빳빳하실거 같은데 계속 그런식으로 하십쇼.

[안두부]

그따위로 건방지게 구실거면 저도 제 허리 굽히질 못할것입니다.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안두부님께서 언제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전번을 드렸는 지 모르겠고 받은 적도 없고, 전번을 님께서 저에게 드린다고 한 걸 본 적도 없습니다.

전 그저 어느날 갑자기 제 전화번호로 알 수 없는 전화가 수십번 걸렸기에 깜짝놀랐습니다. 이게 제 시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신상을 캐냈나합니다

저 또한 정신적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건방지거나 기만할 생각은 추후도 없으며,

저희끼리 서로 화해가 된다면 안두부님이 원하시는데로 저 사진 안 들먹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서로간에 매듭이 지어지지 않고 에너지 소모를 지속하게 된다면 저나 님이나

금전적,정신적,신체적,시간적 손실이 영원히 굴러갈 거라고 봅니다

[안두부]

010 4103 8283
직접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세요.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물이 완전히 엎어졌다고 생각되지도 않고 이젠 씨알이 먹히지 않으니까 이렇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차분히 내가 상대측에게 잘못한 것은 무엇이고 상대가 나한테 잘못한게 무엇인지, 그리고 굳이 오늘날 이렇게까지 됐어야됬나

감정이 골이 서로 깊어질 수록 상호 좋을 게 하나도 없다고 깨달은 후 나온 결정입니다. 그리고 전 님과 통화를 하자고 한 적도 없는 데

마치 옜다 전화번호 여다 적어놨으니 전화 안 걸면 이걸 빌미로 또 신고하겠다 이건가요? 합의하기로 하는 게 아니라면 협박성으로 보입니다.

2년전 내용으로 협박질 그런 거 없습니다. 위에 적은 대로 회원으로서 할 수 있는 신고를 한 거 뿐이고 말했다시피 전화로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전화로 서로 사과하기로 결정하신게 맞으면 맞는 지 확인리플만 달아주세요. 맞으시다면 바로 통화 드리겠습니다

[안두부]

말했다 시피 더이상 할말 없습니다.
마음대로 하십쇼.

[13Crusader13(FuxkThePropaganda)]

글 내용에도 적혀있다시피 정말로 안두부님을 다음토탈워 카페에서 처음부터 신고하고 싶었으면

충분히 그럴만하고도 남았음에도 참고 또 참았다 오늘날 이르서서야 공식적으로 제출한 것인 뿐인데, 반대측 회원이

주장/의견을 펴는 게 같잖은 것이라면, 그래서 아예 하지도 못 하게 해야된다면 항변도 못하고

반대측의 잘못도 신고하지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죽어라란 뜻인가요?

저도 안두부님이 글 쓰고 리플,채팅 치는 거 보고 고까웠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니 그럴 필요가 서로 없다고 생각해 이리 하는 겁니다

[안두부]

뒤에서 공작펼치지 말라면서요.
뭐가 되었던 간에 지금 전면전으로 전화 하라고

사람 우습다 이거죠? 그래 사람이 우스워 보이니깐 지금 이렇게 나오는거 아닙니까?
그니깐 바로 전화 하라고요.

[안두부]

지금 댁 한명으로 인해서 지금 여기있는 몇몇분들 기분 되게 거시기 해졋거든요?
그걸 책임지라고 나 포함 해서 아님 까페를 나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던가

왜 갑자기 이리 구차하게 구세요? 자존심 빳빳한 양반이? 나에게 무례하게 구는것도
"반대측의 잘못도 신고하지 말고 따지지도 말고 그냥 죽어라란 뜻인가요? "

이게 지금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기가 막힌다....
지금 전화 걸라고 했던게 12시간이 지났습니다. 알아요? 그런데 전화 한통도 없어?
그렇게 기새등등하면 전화 하라고!

[막쉬무스]

잘들 푸셧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