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틀벨에 관심이 많았고 요즘은 요가와 움직임에 점점 관심이 생기고 있는
군인입니다..
군복무를 한지는 얼마안되서 길게 보고 운동을 제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입대전에도 운동에 관심이 많아 형 따라서 크로스핏도 했었는데요
키핑풀업을 잘못헀다가 왼쪽 어깨가 다친 후로 오른쪽어깨도 같이 아파져서
부상입는것에 겁이 생겼습니다.
사실 입대전에 운동을 했을때는 2~3개월정도 하다 시험기간되면 그만뒀다
다시 몇개월 있다 했다 관두고를 반복했습니다.
입대 후에는 재활에 좋다고도 하고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케틀벨을 제대로 다뤄보자라는 생각으로
16kg짜리 두덩이와 20kg짜리 한덩이를 부대에 가져왔습니다.
20kg로 rop를 시작한지 한달 좀 넘었는데요, rop 하는날에는 헬스에 슈퍼세트식으로
프레스를 어깨로 보고 어깨, 다리 그리고 2일은 가슴,등 나머지 2일은 휴식으로 운동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스쿨오브무브먼트 카페를 보면서 SOM 툴 프로그램과 특히 그 안에있는 대나무스틱운동을 보고
어깨재활에 엄청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두 프로그램을 다 하기엔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조정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rop는 토요일 빼고 그렇게 시간투자가 오래요구되지 않아서 잘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SOM 툴 프로그램을 보니 점점 운동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 몇가지 운동들을 시간대에 나눠서 해도 상관이 없을까요?
예를들어 대나무스틱과 푸시업은 아침에, 나머지는 점심이나 저녁에 이런식으루요..
보직상 일과가 늦게끝나서 마음편히 1시간이상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말뺴곤 없어서요..
rop 3일, SOM 툴 프로그램 주마다 4+2 워크아웃을 몇개 골라서
같이 병합해서 운동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둘중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수련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