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잘하는 방법 - 땀과 경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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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완성은 퍼팅이다.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리라 ....

퍼팅은 땀과 경험만이 최선의 길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퍼팅에 무관심할까?

드라이브처럼 화끈하고 스트레스를 날리지 못해서?

아이언처럼 정교하게 스윙을 하지 못해서?

재미가 없어서?

하지만 실전에서 가장 짜릿하면서도 반대로 가장 아쉬웠던 적이 언제였던가?

바로 퍼팅이다.

퍼팅만 잘해도 박수와 더불어 부러움을 살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퍼팅을 잘할 수 있을까?

자전거나 스키를 타려면 기계를 우리 몸이 기억해서 중심을 잡아야만

넘어지지 않고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안전하게 갈 수가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욕심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퍼팅도 같은 이치다. 우리몸이 먼저 퍼터와 공을 한몸으로 인식하고 같이 움직여야 한다.

우리 몸은 퍼터 헤드의 무게와 스윙템포를 기억하고 일정하게 공이 이동할 수 있도록 감각을 키워주고

또한 방향에 대한 감각도 같은 원리로 기억하여 준다. 이정도의 감각을 익히려면 짧은 시간에는 불가능하다.

현역선수들도 하루에 4시간이상 연습한다고 하는데도 그린위에서 평균 타수가 1.7타라고 한다. 그만큼 어렵다.

하물며 아마추어는 더욱 힘들다. 그러나 가끔 주변에 퍼팅을 기막히게 하는 사람이 있다. 프로보다도 잘할것 같아

보이는 골퍼  ---- 자 ! ---- 집요하게 물어보자 KNOWHOW를 ...............

답은 하나다. 땀과 노력뿐 좋은 퍼터도 좋은 퍼팅연습기도 아니다. 본인이 열심히 자신만의 감각을 노력을 통해

얻은 땀과 경험의 결과이다.

해답은 바로 밑에 있습니다.

열심히 연습하세요~

효과적인 투퍼팅 활용법

♣ 단 하루를 연습하더라도 내 몸이 퍼터헤드무게와 템포를 기억하도록 공을 1000번이상 치면 된다.

    신기하게도 보통 500회이상 퍼팅을 하면 손끝에서 뭔가를 느낄 수 있다. 한 번 믿어 보세요~

5걸음(약    3 미터) - 백스윙거리(오른발 안쪽)      500번 - 1시간

10걸음(약  7 미터) - 백스윙거리(오른발 바깥쪽) 500번 - 1시간

15걸음(약 10 미터)  -백스윙거리(백스윙최대가능 거리) 500번 - 1시간   시합 하루전날 3가지 중 하나만 해보세요~

본인만의 방법으로 하시면 더욱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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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퀸]

퍼팅달인님!
투퍼팅기 효과보고 있어요.
처음에는 너무 좁은 느낌의 매트와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까.. 어느정도의 강도가 좋은지
잘 몰랐는데 같은 거리의 스트록을 반복해서 연습했더니 그린에서 직선으로 보내는 퍼팅이
많이 좋아졌음을 느껴요.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퍼팅달인]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퍼팅의 효과를 말씀해 주시고 있으며 저 또한 가장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주위분들에게도 많은 추천 바라며 행복한 퍼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