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 츠빙글리, 칼빈 등과 후대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가르침이 성경에 비추어서 100프로 정확하게 잘 가르치지는 못했고 다 조금씩은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사상과 행함에 있어 다 온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비교하고 분석하고 종합해서 최대한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긍정이나 부정, 양 극단은 이단이 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말보회 이송오 목사가 그렇게 칼빈을 증오하고 혐오하더군요. 너무 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킹제임스 유일주의 쪽 사람들 정동수, 박만수 등등이 칼빈 싫어하고 형제교회, 지방교회, 안식교 계열, 신천지, 기타 이단들, 천주교도 혐오합니다. 천주교는 루터를 잡아먹을 듯이 하더군요. 신도들은 적어도 그렇습니다. 미국에선 극보수 침례교쪽 피터 럭크만이 이송오 스승 답게 혐오증이 심한데 모두 거슬러 올라가면 재세례파 신비주의에 연결됩니다. 성결교, 감리교도 웨슬리 좋아해서 칼빈을 멀리 하긴 하지만 인정하고 연구하고 교류는 합니다.
그런데 중세 카톨릭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믿음을 빼고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이해했습니다.
종교개혁 1세대인 루터는 막 16:16절 , 예수님 말씀을, 초대교회 교부들의 이해와 같이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루터와 같은 종교개혁 1세대인, 쯔빙글리는 막 16:16절 , 말씀을, 성인의 경우, [믿음]으로 ............... [구원]을 얻는다 (그리고 [세례]를 받는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종교개혁 2 세대인 칼빈은, 막 16:16절 예수님 말씀을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 라고, 루터와 같이 이해(A)하기도 했고 [믿음]으로 ............... [구원]을 얻는다 (그리고 [세례]를 받는다) 라고 쯔빙글리와 같이 이해(B)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칼빈은 세례에 대해 두가지 이해(A, B)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막 16:16절에 대해 루터 쯔빙글리, 그리고 칼빈이 각각 다르게 이해했던 것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의 근거가 부족한 것 같아 초대교회 교부 중의 한 분인 Irenaeus 의 말씀을 덧 붙입니다.
Irenaeus (AD 130-202) 는 자신의 글 "Against Heresies" Chapter 21에서 And when we come to refute them [i.e. those heretics], we shall show in its fitting-place, that this class of men have been instigated by Satan to a denial of that baptism which is regeneration to God, and thus to a renunciation of the whole faith. (A.H., I.21) 라고 말하였습니다.
Irenaeus는 이 글에서 사탄의 부추김을 받아 하나님을 향한 중생(거듭남)인 세례를 거부하고 따라서 온전한 믿음(whole faith)을 포기한 사람을 이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저의 신학은 Irenaeus 등 교부들과 같지만, 저는 Irenaeus와 달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먼저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지끼을님의 개혁주의에 대한 판단이나 비판은 공격적입니다. 이단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고요. 이지끼을님이 교단으로서의 이단에 속한 분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압니다. 그러나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독특한 면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도 느낍니다.
새로운 신학이니 하는 표현은 긍정적 의미로 쓰여지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나는 교부들과 칼빈A와 루터 라인에 있어서 정당하고, 칼빈B 츠빙글리와 그 계통에서 나온 개혁주의는 잘못되었다는 반복적인 표현도 이제는 식상합니다.
큰 틀에서 반복되는 그런 표현은 다른 기독교 카페나 개혁주의 카페라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반대 댓글을 받으셨을 말씀입니다. 상대방을 누르고 나는 옳다! 라는 논리와 시도가 도돌이 표나 시소 게임처럼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말을 상대방"들"이 복수로 동의 못하거나 평행선을 그으면 정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지끼을님을 신앙과 연륜을 가지신 분으로 알기에, 이만 이 건에 대해서 마칩니다. 이제는 그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첫댓글 칼빈이나 개혁주의(츠빙글리 등 포함)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고 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요.
그러나 개혁주의(칼빈주의)를 지나칠 정도로 집요하게 비난하고 공격하는 사람은 뭔가 저의가 있거나 이단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감리교, 침례교 등 비(非)칼빈주의 정통 교단에 속한 분들도 개혁주의를 찬성하지는 않겠지만, 이단처럼, 집요하게 악의가 느껴지게 그렇게까지 극심힌 비난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극렬한 비난은 이단이 할 겁니다ㅠㅠ
장로교 소속이 아닌 타교단 목사들도 교계 연합활동을 할 일이 많은데 어떻게 칼빈이나 개혁주의 욕을 막 하겠습니까? 막나가도 되는 이단들이 욕과 비난을 막 하는 거지요.
루터, 츠빙글리, 칼빈 등과 후대의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의 가르침이 성경에 비추어서 100프로 정확하게 잘 가르치지는 못했고 다 조금씩은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사상과 행함에 있어 다 온전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위대한 인물이라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비교하고 분석하고 종합해서 최대한 온전함을 향해 나아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절대적인 긍정이나 부정, 양 극단은 이단이 되는 지름길인 것 같습니다.
현재에는, 절대적 부정으로 다가오는 이단의 책략을 더 먼저 막아야 합니다. 칼빈을 무조건 이단이라고 하는... 이송오 변승우 베뢰아 신옥주 등을 경계햐야 할 것 같습니다.
칼빈 매니아나 장로교제일주의자들도 극단적 성향을 띠지만 촤소한 이단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노베 매우 공감합니다.
말보회 이송오 목사가 그렇게 칼빈을 증오하고 혐오하더군요. 너무 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킹제임스 유일주의 쪽 사람들 정동수, 박만수 등등이 칼빈 싫어하고 형제교회, 지방교회, 안식교 계열, 신천지, 기타 이단들, 천주교도 혐오합니다. 천주교는 루터를 잡아먹을 듯이 하더군요. 신도들은 적어도 그렇습니다. 미국에선 극보수 침례교쪽 피터 럭크만이 이송오 스승 답게 혐오증이 심한데 모두 거슬러 올라가면 재세례파 신비주의에 연결됩니다.
성결교, 감리교도 웨슬리 좋아해서 칼빈을 멀리 하긴 하지만 인정하고 연구하고 교류는 합니다.
맞습니다. 현실적인 분별에 매우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22
제가 세례에 대해 깊이 공부하기 시작한 것은 5년 전입니다.
그리고 바로 막 16:16절이 제가 오랫동안 배운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그리고 세례를 받는다” 라고 오랫동안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조사하고 공부했고
거슬러 올라가 종교개혁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초대교회 교부들의 이해도 알아 보게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교부들은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중세 카톨릭은 예수님의 말씀에서 믿음을 빼고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이해했습니다.
종교개혁 1세대인 루터는
막 16:16절 , 예수님 말씀을, 초대교회 교부들의 이해와 같이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루터와 같은 종교개혁 1세대인, 쯔빙글리는 막 16:16절 , 말씀을, 성인의 경우,
[믿음]으로 ............... [구원]을 얻는다 (그리고 [세례]를 받는다) 라고 이해했습니다.
종교개혁 2 세대인 칼빈은, 막 16:16절 예수님 말씀을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 라고, 루터와 같이 이해(A)하기도 했고
[믿음]으로 ............... [구원]을 얻는다 (그리고 [세례]를 받는다) 라고 쯔빙글리와 같이 이해(B)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칼빈은 세례에 대해 두가지 이해(A, B)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막 16:16절에 대해
루터 쯔빙글리, 그리고 칼빈이 각각 다르게 이해했던 것입니다.
천이다 님께서 소개하신 박형택 목사님은 이런 사실을 알고 계실까요?
그러니까, 종교개혁때
루터와 칼빈(A)은 막 16:16절을 있는 그대로 이해했고
쯔빙글리와 칼빈(B)은 막 16:16절을 다르게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이후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막 16:16절 예수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이해한 루터와 칼빈(A)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이해한 쯔빙글리와 칼빈(B)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이다 님께서 말씀하신 칼빈주의는 칼빈(B)만을 말하고
칼빈(A)와 루터는 포함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의 신학적 입장은
쯔빙글리와 칼빈(B)이 아니라 루터와 칼빈(A)입니다.
왜냐하면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라는 예수님의 막 16:16절 말씀을
바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여러번 듣네요.
제가 이단이면 막 16:16절을 말씀하신 예수님,
그리고, 막 16;16절을 그대로 이해한 초대교회 교부들, 그리고 루터와 칼빈(A)도 이단이 되는 것 같은데
이 중에 칼빈(A)도 있네요
그러므로, 천이다님은 칼빈(B)의 신학으로
예수님, 초대 교회교부들, 루터 그리고 칼빈(A)까지 이단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이단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누구를 이단이라고 먼저 말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성경에 비추어 옳다, 그렇지 않다 라고 말씀드릴 뿐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의 근거가 부족한 것 같아 초대교회 교부 중의 한 분인 Irenaeus 의 말씀을 덧 붙입니다.
Irenaeus (AD 130-202) 는 자신의 글 "Against Heresies" Chapter 21에서
And when we come to refute them [i.e. those heretics], we shall show in its fitting-place,
that this class of men have been instigated by Satan to a denial of that baptism which is
regeneration to God, and thus to a renunciation of the whole faith.
(A.H., I.21) 라고 말하였습니다.
Irenaeus는 이 글에서
사탄의 부추김을 받아 하나님을 향한 중생(거듭남)인 세례를 거부하고
따라서 온전한 믿음(whole faith)을 포기한 사람을 이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저의 신학은 Irenaeus 등 교부들과 같지만, 저는 Irenaeus와 달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단이라고 먼저 말한 적이 없습니다.
칼빈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이단들에 대한 동영상을 미리 짐작하고 자신에게 적용할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개인적인 연유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런 것까지 남들이 알 필요는 없고 알기에는 피곤합니다.
극단적 세대주의나 이단 중에는 칼빈을 이단이라고 비난하는 사례가 있습니다(피터 럭크만, 이송오 등). 거기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은 예민하게 대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천이다 님께서 제가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인 것으로 생각하셨던 것 아닌가요?
어쨎든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새로운 신학이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사도들의 신학을 초대교회 교부들이 그대로 계속 이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그 후, 중세 카톨릭으로 인해 다른 신학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때 회복할 기회가 있었다고 보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은 종교개혁가들의 모토인
“Ad Fontes” [ (back) to the sources, 원천으로 (돌아 가자) ] 입니다.
그래서 저의 신학은 새로운 신학이 아닙니다.
사실 새로운 신학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천이다 님의 신학은 그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천이다님께서 직접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그 뿌리를 찾지 못하시면, 새로운 신학인 것입니다.
원치 않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
이지끼을님의 개혁주의에 대한 판단이나 비판은 공격적입니다. 이단 여부는 별개의 문제이고요. 이지끼을님이 교단으로서의 이단에 속한 분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압니다. 그러나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독특한 면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도 느낍니다.
새로운 신학이니 하는 표현은 긍정적 의미로 쓰여지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나는 교부들과 칼빈A와 루터 라인에 있어서 정당하고, 칼빈B 츠빙글리와 그 계통에서 나온 개혁주의는 잘못되었다는 반복적인 표현도 이제는 식상합니다.
큰 틀에서 반복되는 그런 표현은 다른 기독교 카페나 개혁주의 카페라면 득달같이 달려드는 반대 댓글을 받으셨을 말씀입니다. 상대방을 누르고 나는 옳다! 라는 논리와 시도가 도돌이 표나 시소 게임처럼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말을 상대방"들"이 복수로 동의 못하거나 평행선을 그으면 정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지끼을님을 신앙과 연륜을 가지신 분으로 알기에, 이만 이 건에 대해서 마칩니다. 이제는 그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장코뱅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5년전쯤 막 16:16절이 제가 배워왔던 것과 다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조사하고, 공부하고 보니
떠오른 질문은, 역사상 누가 이렇게 바꿨나 ?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쯔빙글리였습니다.
믿음으로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라는 말씀은
유아세례에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에서 세례를 앞으로 빼낸 것입니다.
그러면
세례를 받는다 그리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되므로
유아세례에 아무런 문제가 없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성인의 경우는 세례를 뒤에다 붙여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세례를 받는다 라고 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세례는 구원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구원은 믿음으로만 받는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500년간 신학작업을 하여 정통신학이 된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코뱅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구원받는 사람들은 바른 선택을 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바른 선택에는 정보(info)가 많을 수록 유리합니다.
그래서 그동안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렸던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알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데
다른 분들도 저를 위에 열거한 사람들과 엮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거의 10년 정도, 방언에 대해 , 오순절에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세례에 대해, 글을 써 왔는데
누구하고 상의하고, 누구한테 배워서 쓴 것이 아니라
저 혼자 공부하고 쓴 것입니다.
@장코뱅
특히 천주교와 관계있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예전에, 한 카페에서 방언에 대해 토론할 때와 같은 것 같습니다.
당시에 토론에 참가한 그룹은 중지론과 지속론 두 그룹만이 아니라
사실은 세 그룹이었습니다.
지속론이 성경적인 지속론(A)과 성경에서 벗어난 지속론(B)으로 나뉘기 때문입니다.
당시, 지속론(A)에 속하는 사람이 성경적인 조언을 구하는 글을 올리면
중지론자들이 바로 공격했는데
중지론자들에게는 지속론 (A)와 (B)가 똑 같이 이단 처럼 보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장코뱅
지금도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저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믿음으로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에 반해
천주교(중세 카톨릭)의 주장은 “………………..세례를 받아 구원을 얻는다”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천주교의 주장을 말씀드린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만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는
제가 전하는 예수님의 말씀마저 천주교의 이단적인 주장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이단적인 주장으로 보인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저의 글이 공격적이었다고 하시니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개혁주의 “출생의 비밀”까지 말씀드렸으니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거의 다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그간 불편함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장코뱅 네, 공감합니다.
잘 시청하고 좋은 교훈을 얻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