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8일~14일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할퀸고 간 포항 경주 대송면 침수현장에 밥차3군데 세탁차량 2군데에서 하루 봉사원 150명이상이 정전과 단수로 많은 불편을 겪고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온정의 손길로 봉사하고있습니다. 대송면과 내남면 이조2리 집집마다 흙더미로 가재도구 하나 쓸수없을 정도로 참담했다. 적십자회원과 장병들, 자원봉사자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봉사하고 있습니다. 빠른 복구로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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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북 적십자봉사원님들 연속되는 수해복구 작업 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빠른 복구를 바래봅니다.
힌남노가 지나간 자리가 너무나 참혹해서, 그래도 봉사원여러분들이 있어 이재민들이 힘을 내고 용기를 얻는듯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힌남노 태풍의 할퀴고 간 참혹한 현장에는 우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봉사자 여러분이 있어 행복합니다
바로 포항시민들과 함께 힘내세요 참여 하시는 모든 봉사원님들 감사합니다
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현장에서 이재민 피해복구활동에 나선
경북지역 봉사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