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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마음의고향같은곳
또리장군(군산) 추천 0 조회 54 24.07.06 07:2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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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7:34

    첫댓글 나도 나도 눈뜨면 들꽃마을에들려서
    이런저런모로 위로를받고
    웃고 그래서너무좋습
    니다
    저도 모든님들 싸랑합니다

  • 작성자 24.07.06 07:35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요!

  • 24.07.06 07:37

    @또리장군(군산) 이곳 꽃순이 언니들한테
    많이 배웁니다 서로사랑나누면서 살아가는 법을

  • 작성자 24.07.06 08:15

    @이쁜별(대구,무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 24.07.06 07:40

    글쎄요.
    얼굴도 몰라
    성도 이름도 몰라도
    꽃을 좋아 키우고
    사랑한다는 꽃님들이
    함께하니 좋아요.
    비가 계속 온다는 예보니
    농작물과 꽃님들 단속
    잘 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살아가게요.

  • 작성자 24.07.06 07:40

    네 님두요 조심하세요

  • 24.07.06 08:24

    맘씨 곱고
    너그러우신 꽃님들 계신 훈훈한 곳
    여기가 참 맘이 편안하고 좋아요

  • 작성자 24.07.06 08:25

    글츄 오늘은 시원하네요

  • 24.07.06 08:36

    올해 처음 나눔받아서 죽이고
    살리고 하면서 배워갑니다
    내년에는 좀더 잘할거 같으네요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7.06 09:14

    한분씩 알아가는 소중한 인연들이네요

  • 24.07.06 08:40

    닐씨가 흐리네요.
    날마다 밖에 나가 뮬주는 일이 일상이
    된 요즘 비가 반가운 손님입니다.
    행복하세요.^^

  • 24.07.06 08:46

    비가오면 식물들이 좋아라 하니까요~ㅎㅎ
    나이드니 조급해져서 기다리지 못하고 양재꽃시장 가서 수국 사왓네요
    세송이 하얗게 핀걸루요
    삽수 꼽아서 어느세월에 ~ㅋ

  • 24.07.06 08:51

    @수산나(안양) 내년엔 피겠지요.^^

  • 작성자 24.07.06 09:15

    2차로 펴요

  • 작성자 24.07.06 09:16

    @수산나(안양) ㅎㅎㅎ백번이해!꽃은 기다림이랍니다

  • 24.07.06 08:57

    눈뜨면 제일먼져보는곳 맞네요 꽃보며 힐링하고 심고싶은꽃보며 구입하고 행복한 우리꽃방~~~~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09:16

    사랑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 24.07.06 09:37

    동감이여유~~~
    들꽃마을=꽃사랑=행복한 놀이터=좋은 인연

  • 작성자 24.07.06 09:43

    ㅎㅎㅎ방금딴게 보이네요

  • 24.07.06 09:44

    @또리장군(군산) 빤들빤들 이뻐요.

  • 화분도모자라 꽃꼿이까지 또리님 꽃사랑은
    너무 무셔 ^^ ㅎ
    정갈한 바이올렛 화분들이 또리님 성격보이고
    오늘도 꽃속에서 행복하시고
    친구중에 꽃친구가 최고지요

  • 작성자 24.07.06 09:58

    걍 잘라다 꼿았어요 ㅎㅎ
    조심스러운데 바이올렛이 잘커주고 꽃도주고하네요

  • @또리장군(군산) 황금손이시니
    발목아픈게 도져
    쇼파에서 탱자탱자하구요
    마당엔 풀이 밀림이 되었고
    울양반 왠농사에 정을주는지 감자좀 켄 자리에풀뽑고 거름 친다고요
    내다보며 난 신나네요 ㅋㅋ

  • 작성자 24.07.06 10:10

    @으아리 ( 충북영동.서울) 큰일이네요 덜했다 더했다 몸이 말을 안들어요 맘이 불편하겠어요

  • @또리장군(군산) 그러게요
    꽃과 더불어 재미져야하는데
    꽃송이무거운 수국들은 널부러져 지지대꼿아 묶어줘야하는대요
    할일은많은데 좀 움직이면 아프니 쉬는김에 푹 쉴려구요
    풀안뽑는다고 나라에선 안잡어가겠지요 ㅋ

  • 작성자 24.07.06 10:15

    @으아리 ( 충북영동.서울) 안잡어가요 ㅎㅎ쉬세요

  • 24.07.06 11:24

    또리장군님은 들꽃마을에 언니같은 존재인듯요

  • 작성자 24.07.06 11:27

    과찬이십니다 감사드려요

  • 24.07.06 15:05

    저도 또리장군님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7.06 15:11

    늘 고맙습니다! 몸조심하세요

  • 24.07.06 15:11

    @또리장군(군산) 네에 감사합니다

  • 24.07.06 16:16

    들꽃마을 큰언니
    저도 아침저녁으로
    들락날락합니다
    출석부는 다른 회원님들께
    양보한다고 눈팅만 하고
    우리회원님들께 날마다
    좋은일 가득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4.07.06 16:32

    늘 바쁜사람들!ㅎㅎ감사해요

  • 24.07.06 16:54

    오늘 바람도 불고 햇빛도 별로 없어서 일하기 좋은날 왠종일 밖이예요
    들꽃마을 푸근한 고향같은 곳이쥬

  • 작성자 24.07.06 16:55

    그래도 조심해야해요 한낮엔요

  • 오늘 아침부터 11명의 손님들이 오셔서 조금전에 가셨네요..ㅎㅎ
    울 까페가 최고지요.,

  • 작성자 24.07.06 18:07

    히익 이더위에요?

  • @또리장군(군산) 예.. 가볍게 야산에 다녀와서 에어컨 켜고 점심먹고 쉬다가 가셨어요..ㅎㅎ

  • 작성자 24.07.06 18:27

    @김봉우(수안보, 성남) 아!그러셨군요!

  • 24.07.06 18:17

    고맙습니다
    모든님들 무쟈게 고맙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4.07.06 18:27

    지기님의 마음이 깃들어있는곳!ㅎㅎ

  • 24.07.07 09:12

    공감합니다.
    인사는 생략해도 날마다
    눈호강 하는 곳~~~

  • 작성자 24.07.07 09:13

    맞아요 마음이 통하는곳요

  • 24.07.08 14:52

    카페 가입한지
    오늘이 100일째 네요
    이제는 한분한분 특징도 알아가고 있어요
    저도 울카페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언제나 편안한 안식처에
    지기님을 비롯해서 넘감사드려요
    늘건강하게 우리 만나요

  • 작성자 24.07.08 15:06

    안봐도 본거같은 님들이지요

  • 24.07.09 01:32

    자야는데 여기서 놀고 있어요.우리 꽃님들
    평안히 주무시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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