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결혼이주여성 소통 지원...3기 다문화엄마학교 교육생 모집
[제주=김성곤기자] 서귀포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 가정학습지도와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제3기 다문화엄마학교 교육생 15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다문화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초등학생 자녀 가정학습지도와 학교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이주여성이 대상이다. 선발은 시내권·동부·서부로 나눠 각 5명씩 15명을 선발한다.
3기생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19주간 초등교육과정 온라인 강의와 출석 수업 10회(격주)를 참여하게 되며, 출석 수업 참여자들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초등검정고시 응시 지원과 자녀 학습지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과정 및 가정환경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된 졸업생에 대해서는 친정방문 지원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선발 과정에서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한국어 능력 향상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을 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사업을 연계 한국어 교육을 우선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자녀지도 및 학업열의 등을 고려한 교육생 선발로 집중관리를 통한 교육의 효과성 제고 등 내실 있는 교육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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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성곤기자] 서귀포시가 결혼이주여성들의 자녀 가정학습지도와 교사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제3기 다문화엄마학교 교육생 15명을 오는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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