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접속기가 도착을 하였다
나는 바로 ID카드를 넣고 접속을 하였다
-접속중-
[캐릭터가 없습니다 케릭터를 만들시겠습니까?]
"네"
[스킨중입니다 잠시기다려 주십시오]
[스킨을 완료하였습니다 머리색을 정해 주십시오]
"빨강"
[빨강색이 선택되었습니다 이제 캐릭터 이름을 말하여주십시오]
"마제한"
[같은 이름이 없습니다 이걸로 접속하겠습니다]
갑자기 빛이 나오더니 마을로 접속이 되었다
"여긴..."
엘로드 왕국 수도인 마자르성이였다 마자르성... 유일하게 엘프 NPC가 다스리고 있는곳이라 들었다
"음... 일단 사용법부터 알아야지 스텟창!"
마제한
레벨 : 0
HP : 100
MP : 100
힘 : 10
지혜 : 10
민첩 : 10
운 : 10
"엥 레벨이 0이네..."
레벨업을 할려면 일단 직업을 얻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
"음...."
"이보게 젊은이"
엘프 장로인 사람이 날 불렸다
"네?"
"나좀 도와주게"
"네"
[엘프 장로의 부탁 퀘스트를 받았습니다]
"젊은이 생명의 나무에 있는 열매 100개만 따다주게..."
"네"
"여기 가방있네"
[엘프 장로로 부터 무한의 날개달린 가방을 받았습니다]
"헉! 무한의 가방이네요"
"최대한 빨리 따다 주게"
"넵"
나는 일단 생명의 나무가 있는곳을 항해갔다 그기에는... 늑대와 호랑이가 버티고 있었다
"무기가 있냐... 인벤토리창!"
인벤토리에는 1골드와 단검, 최하급 힐링포션 10개가 있었다 나는 단검을 들었다
나무에 올라갔다
[나무 올라가기 스킬을 익히셨습니다]
"이것도 스킬이야?"
나는 나무위에 있는 열매를 따고 100개를 다 따자 바로 내려왔다
그 때 갑자기 늑대가 나타나 나를 공격하였다
나는 꼬리가 세워진 놈을 공격하였다
2대를 때리자 바로 쓰러지는 늑대였다 그려자 다른곳에 있던 늑대를 전부 대피하였다
나는 고기와 가죽을 분리하였다
[도축 스킬을 익히셨습니다]
"휴,,, 이것도 일단 넣어가야지"
엘프장로한테 돌아와 열매 10개를 주니...
"나의 2번째 부탁을 들어주게... 바로 임프 1마리를 퇴치해서 작은 은색구슬 구하기라네 어때? 도전하겠는가?"
"넵"
"그리고 보상은 무한의 날개달린 가방이네"
"넵 고맙습니다"
난 임프가 있는곳으로 항하였다 임프가 나타났다
"즐이센~"
임프가 말을했다 그것도 초딩말을...
나는 마구 찔렸다 그려자 마법을 사용하는 임프였다
"라이트닝 볼트"
나는 포션을 마시고 다시 때렸다
드디어 임프가 죽었다 작은은색구슬과 100골드가 나왔다
"엥 임프가 돈을 많이주네"
나는 엘프장로님께 돌아왔다
"자 이제 마지막 3번째는 바로 광산에서 자연의 보석을 캐오는 일이네.... 자연의 보석 나오기가 어렵지"
"네네"
나는 곡괭이 가장 좋은걸 골랐다
"음... 2골드가 들어가네"
그리고 광산 입장료 10골드가 들어가니 남은 골드는 89골드였다
[광캐기 스킬을 익히셨습니다]
오늘 참 생활스킬 여러개 익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바로 광을 캐기 시작하였다
4시간 동안 캔 끝에 드디어 자연의 보석이 나왔다 광캐기 스킬을 마스터 해버린 나였다
그래서 민첩 +50이 증가 되었다
"이젠 엘프 장료님한테 가면 되냐..."
엘프 장료님한테 갔다 그런데...
"음... 자네한테 내 직업 하나 주지 이름하여 정령사 그것도 보통 정령사가 아닌 정령신왕 아스가르드를 소환하는 자지"
자연의 보석을 밑에 깔고 그 주위로 생명의 열매를 깔자 갑자기 빛이 나기 시작하였다
[정령신왕이 마제한과 계악을 한다 계악의식!]
장장 1시간에 걸친 계약 의식이 끝났다
[띠링 정령사로 전직하였습니다 레벨이 올랐습니다 마나 100만으로 증가 되었습니다 생명력 1만으로 증가 되었습니다 친화력 스텟 생성 친화력 스텟이 3000이 되었습니다 친화력 스텟은 더이상 올리수 없습니다]
[띠링 정령신왕 소환, 정령왕 소환,정령 소환 스킬을 얻었습니다]
[엘프와의 친근감이 100%가 되었습니다]
"헉! 히든 클래스 였다니..."
"자네가 날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난 자네 한테 이직업을 안 가지게 했을거세"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한편 운영자실...
"실장님... 정령신왕을 소환하는 자가 나타났습니다"
"엥? 이제야 나타나다니.... 사쿠라를 그기로 보내라"
"엡"
능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사쿠라를 보낸것이였다
한편 장로의 집에서는...
"허허 그래서 그랬군"
"전 이제 사냥이나 하러 갈께요"
"이런 내가 정련신왕을 소환하는자를 너무 잡아 줬냐... 이제 가보게"
"네"
잠시후... 어떤사람이 대련을 신청하였다
"음... 실레하지만 누구이신지요?"
"나? 사 쿠 라 님인데?"
"컼 랭킹 1위 사쿠라님이 저한테 직접 대련을 신청하다니 뭐 좋습니다 정령신왕 소환!"
"나도 주작 소환!"
정령신왕 대 사신수 주작의 대결이였다
[자연의 기운이여 저앞의 사신수를 공격해라... 자연의 토네이도!!!"
[헉! 자연의 토네이도라면 자연 그대로의 데미지를 주는데 윽!]
[어디 감히 나 주작을 공격했겠다 화염의 헬파이어!!!]
헬파이어를 사용하자 자연의 순환이라는 기술을 사용하여 없어지게 하였다
[흥 그럼 나의 궁극기를 보여주마!!! 파이어 오브 레이저 메테오!!!]
많은 데미지를 입었는지... 정령계로 돌아가 버리는... 정령신왕이였다
"친추 가능하나?"
"네 가능합니다만..."
"친구 추가 마제한!"
[사쿠라님이 친구 등록했습니다 등록하시겠습니까?]
"에"
[사쿠라님이 친구 등록 되었습니다]
"역시.. 아직 그게 없군... 자연의 목걸이를 말이야..."
"네?"
"이번에 추가된 절대 아이템이지 그거만 있으면 정령신왕... 지금보다 10배정도 세질텐데... 정령계의 힘을 그대로 사용할수 있지그게 아마 나한테 있지?"
"네?"
"하긴 GM사장녀석이... 이 목걸이를 자네한테 달라 했으니 주기로는 하지...."
자연의 목걸이[절대]
래밸제한 : 500
정령이 정령계에 있을때의 파워를 그대로 사용할수 있다
정령신왕의 파워 10배 상승
정령왕, 정령 파워 10배 상승
"엥 레벨제한 있네요"
"레벨은 니가 알아서 올리도록!"
"네!"
"악!!! 늦었네... 아즈카 공연시간이네!! 그럼이만! 워프 공연장!"
아즈카의 공연이 있었던지 바로 이동해버리는 사쿠라 님이였다
"음... 정령신왕의 파워를 올리기 위해서는 레벨업을 해야 되는 걸까?"
나는 일단 접속을 종료하였다
다음날... 나의 친구들이 찾아왔다
"너 로또 당첨 되었다며 축하한다야..."
"호호"
"EG하지 너 이제?"
"당연하지"
"직업 먼데?"
"정령사"
"정령사 하기 어려운데 용캐도 했네"
"응"
"그럼 1주일후에 EG에서 만나"
"응"
나는 친구들과 피자를 시켜 먹고는 노래방에 갔다
나는 아즈카의 요번에 나온 앨범 타이틀곡인 LOVE SONG를 부르고 다른애들도 불렸다
"이제 집에 가야 겠다"
나는 애들몰래 나와서 계산을 해주고는 집에 왔다
EG에 접속하였다
나는 일단 마나포션을 사기로 하고 포션상점으로 갔다
"오... 정령신왕과 계약한 자여... 여긴 어쩐일입니까?"
"마나포션을 사려 왔습니다만"
"어떤 마나 포션을?"
"최상급 마나 포션을 원합니다"
"음... 한개에 50실버요"
"음... 80개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나는 잠시 기다렸다
"최상급 포션 80개 맞죠?"
"네 40골드 여기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 들러주십시오"
엘프 NPC라서 내가 정령신왕 계약자 인걸 알았나 싶어 그냥 넘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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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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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임
EG[마제한편]직업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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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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