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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TRANCEWAVES (트랜스음악관련 자유게시판) 안면도 해변파티 후기
TrancmissioN 추천 0 조회 297 03.08.04 03: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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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4 03:36

    첫댓글 안면도의 분위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재밌었겠따.....

  • 03.08.04 03:42

    글 아주 잘 보았읍니다.....우리나라에서 근 2번째로 열리는 해변파티라...정말 아쉽네요...이놈에 생활이 뭔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03.08.04 03:44

    글에서 감사에 느낌이 팍팍 전해지네요..... 디제이 자이모란분 약간 아쉽네요....판빨이 영 아니내요....빠른 생산과 빠른 소비에 문화에 테크노에서...음

  • 03.08.04 04:04

    흠~ 재미있었겠다...

  • 03.08.04 09:20

    역시.. ㅋㅋ 후기 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ㅇ ㅏ..너무나 황홀한 파티였지만...다소 아쉬운것은!! 안면도 가서..파도소리 한번 못들어보고..갯벌만 구경해봤다는 사실이죠..ㅜ_ㅜ

  • 03.08.04 09:29

    개인적으루 아쉬웠던것은.. 미션님께서도 조금 언급을 해주시긴 하셨지만..우리나라의 파티 문화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고 화까지 나더군요! 일렉트로니카가 서양음악이라고 왜 레이버들은 외국의 안좋은 파티 문화를 고대로 베끼려는건지 원..공공연하게 약을 찾질 않나..

  • 03.08.04 09:30

    지난번. 요한 파티때도..여러명 잡혀 들어갔가던데..그 여파인지 몰라도.. 파티 저편에..경찰차가 서있는걸 보니..맘이 왠지 씁쓸하더군요!!! 음악이 최고의 액스터시인것을!!

  • 03.08.04 09:33

    사실 잠자리와 기타등등을 좀 가리는 저로서는..갈까말까 무지 망설였었는데..저도 걱정하지 말라는 잔머리님의 말씀만 믿구 따라나선거였는데..정말 너무나 편안히 잘 다녀온것 같아서 너무 흡족하고..또..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친구(한철씨)분두 너무 감사하구요..언제 함 크게 쏩니다..기대하세여 ^^

  • 03.08.04 09:37

    아! 그리고 서울에 도착해서..헤어지기가 못내 아쉬웠던지 ;;; ㅋㅋㅋㅋ 짬뽕밥과 탕수육을..트랜스미션님께서 쏘셨더랬죠.. 미션님두 고생 많이하셨어요..특히 저희보다 돈을 더 많이 쓰셨더랬죠 ;;; 하튼 잔머리님. 트랜스미션님..감사했습니다..노먼님두 수고하셨어요 ㅎㅎ 속은괜찮으신가;; ㅋㅋ

  • 03.08.04 10:36

    오는길에 버스에서 눈을 붙이긴했지만,집에오니 여독이란것 때문에 어느새 잠에 폭 빠졌는데...이토록 생생한 후기를...으흐흐.해수욕장에 들어설때 가로등 하나없는 일차선 도로와 차에서 나오는'moonshine'의 음산함과 비장함이 묘하게 매치되면서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었네요.

  • 03.08.04 10:51

    다른 외국디제이양반의 음악들도 무척 신났던것 같은데(greece 2000도 나왔음),아무래도 트랜스를 더 좋아하니 저 양반(jaimo) 타임이 제일 즐거웠구요.흥분과 함께 (우리의) 와이즈스톤님이 머리속에 오버랩되면서 아~ 이양반에도 이정돈데 그양반이 이곳에서 플레이했다면 아마...하기도했구요.

  • 03.08.04 10:59

    바다라는 환경덕인진 몰라도 느긋하게 즐길수있어서 너무 좋았고,모처럼 모래와 돌로 발바닥지압도 했네요.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였기에 더욱 즐거웠구요.다음에도 이런파티가 기획되면 더 많은 카페분들과 함께 갔으면 해요.잔머리님께 정말 감사~

  • 03.08.04 11:55

    그양반도 후기 보니 무진장 부럽네요

  • 03.08.04 12:38

    안면도에서 여러분들뵈니깐..너무 반가웠어요 꼭 친한친척만난기분~~뭐 이런느낌!!정말 인상에 남는 파티였죠? 음악정말 넘넘 좋아서 무아지경이였어요 특히나 제가 요새 공부에 젤 방해되는 듀몬데의 갓 뮤직!!이거 나올때 혼자 따라부르고 난리도 아녔음!!

  • 03.08.04 12:41

    트렌스미션님 아뒤완전히 머리에 각인!!정말 지송!! 글구 노먼쓰리님 정말 무아지경이시던데..집에 잘 들어가셨군요 ㅋㅋ 특유의 손동작- 손가락 약간 구부리고 손올리면서 옆으로 흔들흔들 (음하하하) 아가타님과 잔머리님도 넘 방가웠구요 배고픈데 포도 정말 잘 먹었어여!

  • 03.08.04 15:39

    우하하하....그런데 있음 연락좀 주시지...ㅡㅡㅋ 몰라부런네요..ㅡㅡㅋ

  • 03.08.04 22:25

    모기...정말 엄청나더군요!!!! 여기저기 물린곳이 ..벌겋게 부어올라서 ㅡㅡ;;; 약바르는것만으로는 치료가 안될듯 해서.. 소염제까지 먹었다는.... 쩝.. 심하게 물리셨으면..님도 소염제 드세요.. 여름에 자칫 곪기라도 하면...골치 아프니까요 ^^

  • 03.08.05 01:15

    우와 잼있으셨겠어용~ 부라와라~ 바닷가에서의 레이빙이라 오홍 전... 그날 fpm보러 갔었다는~ㅋㅋㅋ

  • 작성자 03.08.05 01:24

    저도 다리 아래로는 무차별 폭격 상태에요. 그날 돗자리에서 잠깐 눕지만 않았어도 덜 물렸을텐데

  • 03.08.05 08:59

    저도 안면도 갔었어요. 평생 기억에 남을 최고의 파티였습니다. 아침에 해뜰때 수영하는데 기분이 참 날아 갈듯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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