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뺀다구 결심한건 정확히 5월 3일이였따
그치만..5월4일부터 미친듯이 술을머거따..
ㅋ 작심3일 아니 작심 1일이였다
자취를 하는터라 친구랑 벌금내기두해봤지만
소용없다
이제 자취를 청산하구 집에 들어갈라하는데
집에갔더니
아빠왈...도대체 니가 사람이냐구..
솔직히 이런말 하면 재수없지만..
그렇게 살찐편두 아닌데 왜다들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157에 54면..통통한편아닌가..ㅡㅡ;;
솔직히 7키로가 갑자기 찐건 사실이지만..
주위반응 진짜 대단하다.
남자애들은 여자 몸무게 50넘으면 큰일나는줄안다...
ㅡㅡ;;
다들 연예인 몸무게에 속아서 그런지 몰라두
45넘는다구하면..좀살쪘네..그러구...
50넘으면 사람취급두안한다..ㅋ ㅡㅡ;;
웃껴정말.....
ㅋ 다이어트를 하구 싶은데...정말 못하겠다
아침은 매일 거르구 ..점심은 학교에서대충
저녁은...군것질에..ㅡㅡ;;
친구 오게되면 10시에 미친듯이 먹구...뻗는다
이제 집에 들어가면..정말 열심히 운동하구 살빼야징!!
ㅋ 같이 위로하면서 열심히 운동해서
살빼실뿐...메일주세요!!
같이 열심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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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ㅡ.,ㅡ◑
작심 3일??우끼지말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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