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은잎 적성.. 자구 1개보고 델구왔는데.. 요 몇주사이 3개더 나와주었네요

모모타로.. 쌍두였던아이 친한언니에게 한두주고 남은 아이였는데 가을에 생장점 물러서뽑아버리기 아까워..
혹시나 하고 냅뒀더니 10두 이상 아가야 달아주네요..
박 터질라 그래요 ㅋㅋㅋㅋ

아즈타트랜시스.. 다육하는 언니에게 받은선물..
울집 올때 꼬딱지만한 아가야 7두였는데.. 물에 강한 녀석인지 물많이 먹구 무르지도 않고 저래 쑥쑥 커주시네요

버클리금.. 빨리 키우고 싶은 욕심에 저면관수에 위로도 쏟아붙고 ㅋㅋ
목대에 아가야 둘.. 몸체에 둘..
우리 잘 해보자~~잉~~~~

칸테.. 알뜰장서 어느님께 들였는데 아뒤를.. ㅈㅅ;;
분갈이 두번했는데 뽀샤시 고운자태 보여주시고....
아가야 넷.. 거뜬해요

블루컬스.. 고생많은 아이 .. 첨 구입한 농장에 위탁해놨는데 웃자라게 해놓고
울집와서 탄저병에 잎이 까맣게... 죽는줄 알았는데
다행히 허리만 날씬.. 내 허리 닮아 주면 안되겠니~?~?~?~~
아가야 넷 달아주네요^^

섭코립보사 양쪽 줄기에 커다란 목대 달린 자구 둘있었는데...
같이달린 아가들이 안크는것 같아 싹뚝~
여전히 남은 아가야들 코코딱지..
생각을 잘못한것 같아요.. 큰 자구들 자르지말고 더디더라도 군생으로 키울걸...ㅠ.ㅠ

카시즈... 한두짜리 들였는데 1년새 아가야 여섯..
쪼기 앞에 올리신 어느님의 카시즈 처럼 이쁘게 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크링클스.. 자주가는 농장에서 선물받은 아이.. 주말에 가보니 아가야 넷이서 마사에 폭~ 묻혀있더라구요
불쌍해서 마사 걷어주고 왔지요 ^^
정식으로 다육이란 이름을 알고.. 맘에 드는 아이들 사들인지가 벌써 1년 쬐끔 지났어요
두번째 겨울을 맞고 있는 초보지용 ㅎㅎ
들일때 마다 니는 언제크냐??
나도 딴분들처럼 멋들어진 목대에 바글바글 다린 아가야들 가진
다육이 갖고프다.. 언능 커라~
요래 보챘는데.. 어느덧 저래 컸네요
시간이 약인듯 ㅎㅎ
날은 꾸리지만 즐건 주말 보내세요~~
첫댓글


ㅊ
드려요




버클리금 

인데요




얼른 키우세요..제가 침바를려구요..




자구들이 바글바글




에공
넘 구엽고요


나셔욤


와

넘 기분 좋으시겠어여


아가들이 넘구여워요


^^
님 마음아는지 자구들 많이도
아주네요==기특한 녀석들 
아가야들........... 모두 무사히 잘 크기를 바랄께요...^^
아가들 달아 주면 보는 재미가 더 솔솔하더라구요.낙오(도태)되는 아가없이 모두 잘 컸으면 좋겠어요.
응원 모두 감사합니다^^*
저렇게 나오는 아가들보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