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 변호사
O 어느날 개 한마리가 정육점에 들어 와서
정유점 주인이 어떻게 해보기 전에
고기 한근을 물고 도망갔자.
다행이 그 개는
평소에 낯이 익던 변호사집에서
키우는 개였다.
그래서
그 정육점 주인은 그 변호사 집에 찾아 가서...,
정육점 주인 :
만약에 어떤 개가 저의집 정육점에 뛰어 들어와
고기를 물고 나갔다면 그 개의 주인에게 고깃값을
달라고 할 수가 있습니까 ?
변 호 사 :
당연히 개 주인은 개의 사용인으로서 그 고기값을
물어 줘야지요.
위자료도 주어야지요.
그런데
그 개의 주인이 누구랍니까 ?"
정육점 주인 :
바로 당신네 개가 그랬습니다. 그것도 5만원짜리
고기를 물어 갔습니다.
그 변호사는 당혹한 표정을 지으면서 고기값
5만원에
위자료 1만원을 지불 하였고
정육점 주인은 의기양양 하게 돌아 왔다.
다음날,
그 정육점 주인은 우체부로 부터 한통의 청구서를
받게 되었다
그것은 변호사로 부터 온...,
?
?
?
?
?
법률 상담료 50만원 청구서...,~ ~
ㅋ.ㅋ.ㅋ. 혹떼려다가 혹 부쳐 버렸네. 그 참..,
첫댓글 ㅋㅋㅋㅋ 😆
혹을 떼려다가,,,,
게시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오훗길 바래요
상록수님...,!
감사합니다.
주일입니다.
은총과 사랑 가득한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커피
한잔 하세요
따뜻하게 한잔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한
주일 보내십시요.
아이고 ㅎ ㅎ
오늘은 여복이 넘쳐서..,!
감사합니다.ㅋ.ㅋ.
즐겁습니다.
건강과 행복한 주일 보내십시요.
멋진 여인과 함께라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젠
마음이 맞아야 최고이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응원에 힘입어 봅니다.